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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이퀄베리, 美 '얼타뷰티' 입점…4번째 대형 리테일러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가 롱제비티(건강수명)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를 미국 최대 뷰티 리테일러 얼타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시킨다고 19일 밝혔다. 이퀄베리는 부스터스가 2024년 아마존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전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유래 성분과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아마존 북미 세럼 카테고리 1위를 여러 차례 기록했다. 얼타뷰티는 미국 전역에 1400여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는 뷰티 전문 리테일러다. 프레스티지부터 매스까지 약 600개 브랜드의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프래그런스 제품을 판매하며 매장 내 헤어·스킨 살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퀄베리는 지난 18일 얼타뷰티 온라인 스토어에 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다음달 1일부터는 미국 얼타뷰티 매장 내 K-뷰티 전용 공간 'K-뷰티 바'에서 판매된다. 입점 제품은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NAD+ 펩타이드 부스팅 △바쿠치올 플럼핑 3개 라인의 세럼·크림·토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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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떠나니 계속 구설수' 히샬리송 "브라질 대선 후보가 내 섬 훔쳤다" 폭로... 2군 추락도 서러운데 "내 돈 24억"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29)이 브라질 유력 대선 후보에게 자신의 개인 섬을 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이 브라질 대통령 선거 유력 후보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대가 없이 자신의 섬을 훔쳤다고 폭로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약 1000만 헤알(약 26억원)을 투자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스타 베르데 앙그라 두스 헤이스에 위치한 섬을 매입했다. 이후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포함해 여러 건의 매입 제안을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 히샬리송은 영상을 통해 "내가 매각을 거부하자 그들은 법원의 허점을 악용했다"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과 윌러 토마스라는 인물이 24시간 만에 섬을 무단 점유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유권 증빙 서류를 정리하는 데 수개월이 걸린다는 말을 들었다. 사법 체계가 실패했다. 그들은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내 섬을 차지했다"고 비판했다. 히샬리송은 경찰에 정식 수사를 요청했다. 또한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향해 직접 해명을 요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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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올해 47곳 '제동'…"10조달러 투자 붐 균열"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 잇따라 늦어지거나 무산돼 AI 인프라 구축 붐이 흔들리고 있단 지적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규제 정보회사 '레그레이어' 데이터를 통해 "미국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가 올해만 최소 47개가 지연되거나 철회됐다"고 보도했다. 규모가 가장 큰 것들만 분석한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부연했다. FT는 자체 조사 결과를 들며 "올해 미국 전역에서 1000곳 넘는 지역 사회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해 일시 중단하거나 제한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달 투자은행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도 "미국이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건설사업 중 약 35%만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AI 개발 속도 유지하려 '경험 부실' 협력사에도 의존━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붐은 '컴퓨팅(연산 능력)'에 AI 기업들이 사활을 걸며 시작됐다. 이는 '챗GPT'를 만드는 오픈AI 샘 알트만 최고경영자(CEO) 발언에서도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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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영국 바버·프랑스 아페쎄 협업 컬렉션 출시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버(Barbour)'가 프랑스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 P. C. )와 협업해 2026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는 유행을 빠르게 소비하기보다 좋은 소재와 오래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쌓이는 사용감에 주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옷'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에서 출발했다. 130여년간 왁스 재킷을 만들어 온 바버의 아우터웨어 노하우와 데님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옷을 정제된 감각으로 풀어온 A. P. C. 의 미학을 결합했다. 바버의 아우터웨어 전문성과, 현대적인 에센셜 아이템을 정제된 감각으로 풀어내는 A. P. C. 의 접근 방식이 만나 헤리티지와 현대성이 공존하는 콘셉트다. 대표 제품은 바버의 아카이브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우터웨어다. 1983년 데임 마가렛 바버가 처음 선보인 남성용 '뷰포트', 낚시 장비와 함께 착용하도록 고안된 여성용 '스페이' 등 시그니처 재킷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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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5연승 해야 이발하는데..." 743일째 '강제 장발' 팬의 눈물 "감독 5명 바뀔 동안 못 잘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연승을 조건으로 '이발 금지 공약'을 내건 팬이 결국 100경기째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맨유 팬 프랭크 아일렛이 이발 공약을 내건 지 100경기를 채운 근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더 유나이티드 스트랜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일렛은 맨유가 5연승을 달성할 때까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맨유는 무려 743일 동안 사령탑이 5명이나 교체되는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그의 기대를 번번이 저버렸다. 가혹한 장발 생활은 에릭 텐 하흐 전 감독 체제에서 시작했다. 텐 하흐가 5연승에 실패한 뒤, 뤼트 판 니스텔루이 감독 대행이 2연승을 챙겼으나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으로 흐름이 끊겼다. 팀 분위기를 추스른 아모림 감독 역시 3연승에 그친 뒤 경질돼 AC밀란으로 떠났다. 바통을 이어받은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은 2경기를 지휘하는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발에 가장 근접했던 시기는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였다. 마침내 지휘봉을 잡은 캐릭 감독은 부임 직후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 토트넘을 차례로 꺾으며 4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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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1경원' 넘을 것…철도·인터넷처럼 투자 실패 위험성"
인공지능(AI)에 천문학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과거 철도·인터넷을 구축할 때처럼 수익 측면에선 크게 실망할 수 있단 예측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제임스 매킨토시 칼럼니스트는 18일(현지시간) "AI 구축 사업이 과거 대규모 프로젝트 때 발생한 문제점을 피할 거란 걸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며 투자 거품 위험성이 여전하다고 경고했다. ━높은 이익보다 '지속적인 이익'이 더 중요━칼럼은 우선 AI 관련 기업이 내는 수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의문이라고 했다.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칩, 냉각 장비 등 관련 기업의 매출이 급증했지만 일단 짓고나면 유지·보수만 필요하므로 자본 지출이 급격히 줄어들 거란 예측이다. 그러면서 엔비디아 기업 가치에 이런 투자자 심리가 잘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15% 올랐지만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이 기준인 주가수익비율(PER)은 23배에서 15배로 떨어졌다. 최근 미국의 높은 물가 상승률로 자금 조달 비용이 오르며 투자 위축에 대한 우려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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