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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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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239,287
거래대금(백만) 10,452
  • HK이노엔, 세계 최대 소화기학회서 '케이캡' 임상 3상 데이터 공개

    HK이노엔, 세계 최대 소화기학회서 '케이캡' 임상 3상 데이터 공개

    HK이노엔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미국 임상 3상시험의 전체 데이터가 공개됐다. 지난 1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완료한 가운데 현지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일 HK이노엔에 따르면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4~5일(현지 시간) 열린 세계 최대 소화기학회 '2026 미국소화기학회(DDW)'에서 케이캡의 미란성 식도염 치료 및 유지 요법 전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P-CAB 계열 치료제가 PPI 계열 치료제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첫 결과로, 지난해 세벨라가 공개한 임상 3상 시험인 'TRIUMpH 프로그램'에 기반한다. 구체적으로 미란성 식도염 환자 125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테고프라잔 100㎎은 미란성 식도염 치료에서 란소프라졸 30㎎ 대비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8주 시점 완전 치유율은 테고프라잔 84. 6%, 란소프라졸 78%로 비열등성 및 우월성을 모두 입증했다. 2주 시점 결과도 각각 76.

    2026.05.06 14:15
  • 36년 전 직원 4명이었던 회사...자산 5조 넘어 '화장품 ODM' 첫 대기업 반열

    36년 전 직원 4명이었던 회사...자산 5조 넘어 '화장품 ODM' 첫 대기업 반열

    콜마그룹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업계로는 처음으로 자산 5조원을 넘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29일 공정위 발표에 따르면 콜마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 5조2428억원으로 대기업집단(집단명 한국콜마)에 신규 지정됐다. 계열사별 자산 규모는 한국콜마 1조5290억원, HK이노엔 2조969억원, 콜마홀딩스 5461억원, 콜마비앤에이치 520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콜마의 대기업 편입은 K뷰티 산업의 위상과 구조적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연구개발 중심 화장품 제조 산업을 개척한 창업 1세대의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는 이유에서다. 1990년대 화장품 업계에 ODM 개념이 자리잡지 않았던 시기에 윤 회장은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제조기업이란 방향성을 제시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제약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화장품, 제약, 건기식 등 성장 3대축을 확립했다.

    2026.04.29 12:00
  • 케이캡 끌고 수액 밀고…'1조 클럽' HK이노엔, 1분기도 순항

    케이캡 끌고 수액 밀고…'1조 클럽' HK이노엔, 1분기도 순항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비롯한 주요 전문의약품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HK이노엔은 올해 1분기 매출 2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6%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332억원, 당기순이익은 2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8%, 48. 9% 급증했다. HK이노엔의 견고한 실적 흐름은 전문의약품(ETC)이 주도한다.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은 1분기에만 585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전년 동기보다 13. 9% 늘어난 것이다. 다만, 사용량 연동 약가 환급금이 회계처리에 반영되면서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4% 줄어든 456억원을 기록했다. 카나브·로바젯 등 순환기 부문은 전년 대비 9. 7% 증가한 739억원, 항암제 매출은 34. 4% 증가한 292억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지난해 의정갈등으로 주춤했던 수액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 7% 증가한 371억원, 영양수액제는 16. 7% 늘어난 137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유지했다.

    2026.04.28 15:04
  • HK이노엔, 1분기 영업익 332억…전년 대비 31%↑

    HK이노엔, 1분기 영업익 332억…전년 대비 31%↑

    HK이노엔이 올해 1분기 매출 2587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6%, 영업이익은 30. 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74억원보다 48. 9% 증가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성장이 지속했다"고 밝혔다.

    2026.04.28 13:51
  • 주도주 실적 발표 쏟아진다…실적 모멘텀 주목할 때

    주도주 실적 발표 쏟아진다…실적 모멘텀 주목할 때

    코스피가 66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오는 28일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른 종목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 40포인트(2. 15%) 오른 6615. 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고, 장 중 한 때 6657. 22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1997억원, 기관이 1조390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2조524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2조원 넘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조단위로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반영하는 금융투자에서는 1조7958억원의 순매수가 발생했다. 증권업계는 오는 28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HD현대일렉트릭·HK이노엔·대우건설·두산밥캣·삼성SDI·한화솔루션·현대건설 등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임정은·태윤선·김상엽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를 이끈 전력기기·2차전지·건설 업종 등 주도주의 실적 모멘텀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6.04.27 17:22
  • HK이노엔, 아토매트릭스와 AI 기반 '차세대 비만약' 공동 개발

    HK이노엔, 아토매트릭스와 AI 기반 '차세대 비만약' 공동 개발

    HK이노엔이 아토매트릭스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GLP-1 수용체 작용제 등 인크레틴 계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한다. HK이노엔은 자체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합성 및 생물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후보물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한다. 아토매트릭스는 자사 신약 설계 플랫폼 '캔디(CANDDIE)'를 활용해 후보물질 설계와 선별을 맡는다. 캔디는 AI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분석 기법의 하나인 분자동역학(MD)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이다. 표적 단백질과 후보물질의 결합 안정성뿐만 아니라 결합 후 나타나는 약효 반응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철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소장은 "기존 비만치료제가 가진 위장관계 부작용, 근감소 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비인크레틴 계열' 신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유망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후속 개발 단계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09:58
  • HK이노엔, 넥스트젠바이오와 '폐섬유증 신약' 공동 개발

    HK이노엔, 넥스트젠바이오와 '폐섬유증 신약' 공동 개발

    HK이노엔이 지난 16일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NXC680'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록버스터 신약 '케이캡'(K-CAB) 개발로 축적된 HK이노엔의 연구개발 역량과 넥스트젠의 후보물질 연구 성과를 결합해 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고 향후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HK이노엔은 후보물질의 완제의약품 제형 최적화와 임상시험 운영을 담당하고, 넥스트젠은 원료의약품 공급과 연구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임상 1상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NXC680은 넥스트젠이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물질로, 비임상시험에서 폐섬유화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해 초기 개발 경쟁력을 갖춘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포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섬유화가 진행돼 폐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2026.04.20 11:12
  • HK이노엔, 젤리형 숙취해소제 '컨디션스틱 초코·민트초코' 출시

    HK이노엔, 젤리형 숙취해소제 '컨디션스틱 초코·민트초코' 출시

    HK이노엔이 숙취해소 제품 브랜드 '컨디션'의 신제품 '컨디션스틱 초코'와 '컨디션스틱 민트초코'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한 휴대와 섭취가 가능한 컨디션스틱의 장점은 살리면서 초코의 달콤함과 민트초코의 상큼함을 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독자개발 소재를 함유해 기존 컨디션의 숙취해소 효능도 그대로 담았다. 컨디션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젤리 제형의 초코맛 숙취해소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 과일 맛 중심에서 벗어나 디저트 계열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컨디션은 1992년 출시 후 현재까지 총 7가지 제품군(컨디션 헛개, 컨디션 레이디, 컨디션 CEO, 컨디션환, 컨디션스틱,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컨디션스틱 제로)을 구축하고 있다.

    2026.04.06 10:30
  • 보건당국 "중동發 '의료 불안' 총력 대응…재정 지원·우선 공급 추진"

    보건당국 "중동發 '의료 불안' 총력 대응…재정 지원·우선 공급 추진"

    중동전쟁 여파로 일회용 주사기, 의약품 포장지 등의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이 우려되자 보건당국이 "수술·치료 등에 영향이 없도록 상황을 긴밀히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2일 머니투데이 보도(부항컵마저 동났다… 의료현장 덮친 '중동 불안') 등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 마비' 우려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정부는 지난달 31일 의약계, 의료제품 공급단체 등 11개 단체대표와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당장 공급이 부족하지는 않으나 상황 장기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에 따라 긴밀한 소통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 내 비상경제본부 민생복지반을 운영해 의약품, 의료기기 등 품목 성격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통상부 등 유관 부처와 협력 대응 중"이라며 "생산·유통·수요 각 단계에서 수급 불안정 품목에 대해서는 생산율, 재고 현황, 가격 동향 등을 일일 보고체계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02 17:14
  • "중국 기술수출이 목표"…K-제약바이오, 中 본격 공략 나섰다

    "중국 기술수출이 목표"…K-제약바이오, 中 본격 공략 나섰다

    "세계 2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보유국으로 중국이 부상하면서 이번에 처음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왔어요. 중국 바이오사들로부터 합리적 가격에 좋은 기술을 도입하고, 우리 신약도 중국 회사에 기술수출하면서 중국 진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한중관계가 개선되면서 중국의 한국향 투자가 많아질 것 같은 분위기예요. 지난해 바이오 차이나 참여 때 중국 회사 10개사와 미팅했는데 이번에는 미팅이 20개로 더 늘었습니다. 중국에서 투자받고 중국,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협력하려고 참석했어요.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 12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차이나 박람회가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에는 화이자, 노바티스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 우시앱텍, 중국 제약바이오사, 한국 제약바이오사 등 약 400개사가 전시기업으로 참여했다. 40개국 이상에서 3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장에는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2026.03.12 14:00
  • HK이노엔, 타나베파마코리아와 '바다넴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

    HK이노엔, 타나베파마코리아와 '바다넴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

    HK이노엔이 최근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 신약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양사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한 HK이노엔은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과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이를 통해 만성 신장질환 환자 치료 영역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바다넴정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 계열 신약이다. 용량은 150mg과 300mg 두 가지로 1일 1회 복용한다. HK이노엔은 투석지연제 '크레메진(구형흡착탄)', 주사형 신성 빈혈 치료제 '에포카인(EPO)' 등 신장질환 관련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다넴정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2026.03.10 10:38
  • 중동 수출 늘고 있는데…K-제약바이오사 긴장 고조

    중동 수출 늘고 있는데…K-제약바이오사 긴장 고조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사태로 중동지역의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업체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으로 수출 전선을 확대해온 기업을 중심으로 물류 차질이나 현지 수요 위축 등을 예의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지역의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10억3000만달러(약 1조5100억원)로 전년보다 33. 8%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치다. 이 중 화장품 수출액이 4억8000만달러(약 7000억원)로 가장 많다. 의료기기 수출액은 3억8000만달러(약 5600억원)로 전년보다 22. 6% 증가했다.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6. 3% 증가한 1억7000만달러(약 2500억원)다. 구체적으로 의료기기 중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초음파영상진단기기다. 지난해 수출액은 8000만달러(약 1200억원)로 전년보다 300. 0% 급증했다. 임플란트 수출액은 6000만달러(약 900억원)로 전년보다 20. 0% 늘었다. 보툴리눔 톡신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100.

    2026.03.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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