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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우성윤 부사장 3만여주 장내 매수…"파이프라인 자신감"
에이비온은 우성윤 부사장이 지난 6일 자사 보통주 3만 2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우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지난 4월 29일 기준 6만 7991주에서 10만 611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기존 0. 08%에서 0. 11%로 0. 03%포인트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장내 매수가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와 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 주가가 회사의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바바메킵(ABN401)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며 차세대 항체-인터페론베타 접합체(iRAC) 플랫폼과 항체 기반 신약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과 글로벌 기술이전(LO) 기회 확대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수는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라며 "주요 개발 과제와 글로벌 사업개발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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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바이오USA 2026 참가…글로벌 기술이전 논의 본격화
에이비온은 바이오US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인터페론-베타 항체접합체(iRAC) 플랫폼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 ABN202를 글로벌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행사인 바이오USA는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ABN202는 에이비온의 독자 플랫폼인 인터페론-베타를 활용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기전의 면역항암제다. 앞서 회사는 미국암학회(AACR) 2026에서 ABN202의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혁신신약(first-in-class) 차세대 면역항암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ABN202는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에 대한 내성을 극복하며 전임상 모델에서 ADC와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대비 우수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지속적이고 전신적인 CD8 양성 T세포 매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항암 기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인터페론-베타의 영장류 대상 독성 평가를 포함한 핵심 전임상 데이터도 추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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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ASCO서 바바메킵 임상 2상 BICR 결과 발표
에이비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c-MET 정밀 표적 항암제 바바메킵(Vabametkib, 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독립적 중앙영상판독(BICR)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기준 변화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임상 암학회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바바메킵은 고형암 유발 원인 중 하나인 c-MET 유전자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고선택적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다. 이번 임상은 MET 엑손 14 결손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상 2상 결과 바바메킵은 독립적 중앙영상판독 기준 객관적반응률(ORR) 55%를 기록했다. 이는 바바메킵의 강력한 항암 활성을 입증한 결과다. 특히 반응지속기간(DoR) 중앙값은 전체 환자군에서 14. 5개월을 기록했다.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에서는 19. 9개월에 달해 장기적인 치료 혜택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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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ASCO 2026'서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2상 BICR 결과 발표
에이비온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c-MET 정밀 표적 항암제인 '바바메킵( 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추가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치료 기준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임상 암학회로, 올해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된다. 바바메킵은 고형암 유발 원인인 c-MET 수용체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고선택적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번 글로벌 임상은 MET 엑손 14 결손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독립적 중앙 영상 평가(BICR) 결과에 따르면 바바메킵은 전체 환자군에서 50% 이상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기록했다. 특히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와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 모두에서 대등한 수준의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치료 이력과 관계없이 일관된 효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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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ABN202, ADC 내성 극복 항암 기전 효과 입증"
에이비온은 차세대 면역 항암 신약 후보물질 ABN202의 전임상 연구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내성 극복과 차별화된 항암 기전 효과를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연구와 함께 인터페론-베타 항체접합체iRAC 플랫폼을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공개했다. iRAC은 기존 ADC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접근으로 항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ABN202는 TROP2 표적 ADC에 대한 내성을 극복하고 전임상 모델에서 기존 ADC 단독 요법은 물론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대비 우수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동시에 지속적이고 전신적인 CD8 양성 T세포 기반 면역 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ADC가 세포 독성 물질 전달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ABN202는 인터페론-베타 항체 융합 구조를 통해 종양 세포 사멸과 면역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터페론-베타만의 고유적인 성질 덕분에 실현가능한 치료기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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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ABN202, TROP2 표적 ADC 대비 항암 기전 효과 월등"
에이비온은 차세대 면역 항암 신약 후보물질 ABN202의 전임상 연구 결과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대비 월등한 항암 기전 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비온은 해당 연구를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 ABN202는 인터페론-베타(IFN-β)를 융합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 플랫폼(ACFP) 기반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면역 항암 신약이다. 이번 연구는 이미 허가된 TROP2 표적 ADC 대비 ABN202의 월등한 항암 기전 효과를 증명한다. 특히 ABN202는 TROP2 표적 ADC에 대한 내성을 극복하고 전임상 모델에서 ADC와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보다 우수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지속적이고 전신적인 CD8 양성 T세포 매개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 이는 기존 ADC 치료에서 나타나는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 항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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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바바메킵 임상 2상 독립적 중앙 영상 평가 데이터 확보…효능·안전성 지표 개선
에이비온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바바메킵(Vabametkib, ABN401)의 임상 2상에서 독립적 중앙 영상 평가(BICR)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기존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정성 평가 지표를 확인했다. BICR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확보된 영상 데이터를 제3의 독립 전문가가 중앙에서 블라인드 방식으로 분석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임상 효능과 안전성 결과의 객관성과 글로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바바메킵은 MET유전자 엑손14 결손변이(MET exon 14 skipping alteration)를 보유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 항암제로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에이비온은 ABN202 신규 항체 플랫폼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데이터도 신속히 확보하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ABN202는 면역조절 사이토카인인 인터페론 베타와 항체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의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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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F, 신약개발 '헬퍼' 역할 톡톡…지원 기업 글로벌 성과 가시화
내년부터 2단계에 진입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이 그동안 국내 바이오 벤처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단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올해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로 선정된 기업 대부분이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향후 글로벌 차세대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커진다.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우수 과제 기관에는 △소바젠 △에이비온 △에임드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핀테라퓨틱스 △디앤디파마텍 △알지노믹스 △인벤테라 △프레이저테라퓨틱스 등 9개 기업이 선정됐다. KDDF는 국내 신약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글로벌 기술이전, 혁신기술 개발 전략 제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우수 과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선정 기관은 향후 KDDF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서 우선 선정되는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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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클라우딘3 고형암 항체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선정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Claudin-3) 과발현 고형암을 표적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우수과제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는 과제 중 혁신성, 기술적 성과, 시장 가능성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연구를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우수과제 선정은 조기 연구 목표 달성 여부와 기술적 완성도, 기술이전 가능성 등 사업화 성과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 과발현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고형암 영역에서 새로운 치료 기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선정은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차별성과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클라우딘3 기반 항암 치료제 개발을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고형암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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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증시서 반등 시작…"신약 상업화 성과 이어질 것, 비중확대"
국내 증시에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의 시장가치 상승이 눈에 띈다. 에이비엘바이오를 비롯한 주요 신약 개발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의 잇따른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수요가 확대되며 산업 성장을 가로막던 유동성 악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전문가들은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 등의 연구 및 상업화 성과가 이어지는 추세라 바이오에 대한 시장의 우호적 평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KRX헬스케어지수는 30. 4%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KRX헬스케어지수 상승률 2. 6%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 '불장'에도 상반기 바이오 업종은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하반기 들어 분위기가 달라진 셈이다. KRX헬스케어지수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종목 67개로 구성했다. 우선 최근 바이오 업종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상업화 성과를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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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 120대 1…증거금 2.2조
에이비온은 지난 25~26일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반공모는 총 2060만주 가운데 27%에 해당하는 569만7214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증거금은 약 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는 주당 3285원이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11일이다. 에이비온은 유상증자와 함께 기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0. 8주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12월 2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공모 청약에 많은 관심이 모인 것은 회사의 임상 파이프라인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라고 판단한다"며 "조달 자금은 임상 가속화와 재무 안전성 확보에 투입해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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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72.34%…실권주 일반공모 25~26일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률이 72. 34%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약은 지난 20일과 21일 진행했다. 초과청약 물량을 포함해 총 1490만2876주가 청약됐으며 남은 569만7124주는 일반공모 대상이다. 실권주 일반공모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며 한양증권, LS증권, 유안타증권이 잔액 인수에 참여한다. 최종 발행가액은 3,285원으로 확정됐으며 모집주식수는 2060만주, 공모 금액은 677억원이다. 에이비온은 유상증자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0. 8주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12월 2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주주 청약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남은 일반공모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조달되는 자금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가속화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투입해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ABN401, 항암면역치료제 ABN202 등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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