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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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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50개사 3.6억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내로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50개사에서 3억6300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련 법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각각 코스피 시장에서 4개사 1억4124만주, 코스닥시장에서 46개사 2억217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명인제약·성안머티리얼스·KG모빌리티·세기상사가, 코스닥 시장에서는 큐라티스·아이로보틱스·크레오에스지·아이엠비디엑스·나인테크 등이 해제 목록에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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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법차손 우려 노출…"글로벌 면역증강제 CDMO로 도약"
큐라티스가 '법차손'(법인세 차감 전 계속 사업손실) 우려에 노출됐다. 재무 건전성과 실적 개선이란 숙제를 풀어야 한다. 큐라티스는 면역증강제 CDMO(위탁개발생산)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단 목표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결핵 예방 백신(QTP101)은 치료용 백신으로 병행 개발할 계획이다. 큐라티스는 미국 백신 및 면역 치료 플랫폼 연구기관인 '아히'(AAHI, Access to Advanced Health Institute)와 협업을 통해 백신용 면역증강제 CDMO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큐라티스는 2023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법차손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유예기간이 끝났다. 올해부터 3년간 2회 이상 법차손이 자기자본의 50%를 넘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무엇보다 적자 규모 축소 등 실적 개선이 시급하다.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은 443억원이다. 큐라티스는 아히와 손잡고 글로벌 면역증강제 CDMO로 대응하겠단 전략이다. 지난해 12월 아히와 CDMO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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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베링거 공동개발 확장에 상한가…과열 조짐 우려도
인벤티지랩이 베링거인겔하임과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물질이전계약(MTA)으로 확장하고, 유럽에서 자사 기술을 활용해 제조할 수 있는 제조 시설 구축도 추진 중이다. 이에 기술이전 체결 기대감이 높아지며 인벤티지랩과 자회사 큐라티스의 주가가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업계에선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 검증과 생산 시설 구축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최근 지난해 9월 베링거인겔하임과 체결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연장하며 미립구(마이크로스피어) 기반 후보제형의 MTA 등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소식이 반기보고서를 통해 알려진 지난 27일 인벤티지랩과 인벤티지랩의 자회사 큐라티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MTA는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과정에서 물질의 효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체결된다. 기술도입을 검토하는 측에선 물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효능이 향후 재현될 수 있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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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큐라티스와 70억 규모 전용 플랫폼 기반 생산설비 공급계약 체결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와 글로벌 최초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전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7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벤티지랩의 독자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IVL-DrugFluidic®'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또 큐라티스는 오송 바이오플랜트 내에 글로벌 수준의 전용 GMP 생산시설을 구축해 해당 기술 기반의 의약품 생산 파트너가 된다.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 GMP 공장에 구축하는 전용 제조라인에 대해 플랫폼 기반 공정 설계와 맞춤형 장비 및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서 현재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약물중독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용 및 상업용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큐라티스의 전용 제조설비 투자가 실질적 수익 창출로 연결될 예정이다. 인벤티지랩과 큐라티스는 지난해 2월 장기지속형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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