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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멀미, 서인영은 스트레스...고영욱 또 저격
성범죄 혐의로 복역한 뒤 연예계를 떠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후배 가수 김다현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된 심수봉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28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에 "공개석상에서 한 발언이 적절했는지와는 별개로 난 심수봉 선배님의 심정만은 백번 이해한다"며 "나도 미소포니아 성향이 있다는 걸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신이 듣기 힘들다고 느끼는 가수와 음악을 잇달아 언급했다. 고영욱은 "버즈, SG워너비, 씨야, 티아라, 다비치 스타일의 음악과 과한 소몰이 창법을 듣는 건 나한텐 고문 수준"이라며 SM엔터테인먼트 유영진의 프로듀싱을 받은 아이돌 음악과 기계음 등에 대해서도 "정신 사나워서 화가 난다"고 했다. 이어 "싸구려 트로트 뽕짝의 소음은 말할 것도 없다"며 "화사의 노래는 멀미가 난다. 제시나 서인영 같은 경우는 말본새랑 목소리 톤만 들어도 스트레스받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6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특정 소리에 강한 불쾌감이나 고통을 느끼는 미소포니아를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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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욕심 끝이 없다" 유재석 저격하더니 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방송인 유재석(54)을 또다시 언급했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옛트위터)에 유재석이 몸살감기로 녹화를 취소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라고 적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5 촬영을 당일 취소했다. 그가 건강상 이유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몸살감기로 인한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영욱이 유재석을 겨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영욱은 지난 7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유재석과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화면에는 유재석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고영욱은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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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유튜브 막힌 고영욱, 이번엔 틱톡 개설…영상 올렸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이 잇따라 폐쇄된 뒤 새로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에 틱톡 계정을 공유하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고영욱이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계정이 폐쇄됐다.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지만 이 역시 폐쇄됐다. 이후 엑스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3년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출소 당시 고영욱은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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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 때 몰라" 고영욱, 이번엔 김지현 저격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같은 그룹이었던 김지현(54)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8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김지현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그만둘 때를 모르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애잔하다"고 적었다. 영상에는 최근 김지현이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신정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정환은 김지현을 향해 "오랜만이야"라고 인사를 했다. 김지현은 룰라 춤을 선보이며 "자동으로 이렇게 해줘야 한다. 이렇게 안 해주면 재미없어한다"며 반가워했다. 이를 본 신정환은 "이제 오른쪽이 많이 빈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 형을 확정받아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오명을 얻었다. 이후 남부구치소·안양교도소·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하다 2015년 출소했다. 고영욱은 최근 엑스를 통해 유재석, 신동엽, 박하선, 이병헌 이민정 부부, 김준호 김지민 부부 등 연예계 동료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저격글을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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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날 알아? 부끄러워 하길"…소재원 직격에 발끈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을 강하게 비판한 소재원 작가를 향해 "법적 조치를 검토해볼 수도 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지난 8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소 작가가 자신을 비판한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아침에 일어나 소재원이라는 작가가 나에 대해 근거 없는 악담을 늘어놓은 관련 기사를 확인하고 그야말로 황당해서 잠시 벙쪘다"고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도 검토해 볼 만한 사안"이라며 "난 단지 엑스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소재원 작가를 향해 "당신이 나를 제대로 아나"라며 "나에 대해 이런 글을 쓸 거면 사실관계는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다른 글에서는 "당신이야말로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지금도 진심으로 날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며 "자네가 판사냐. 가슴 속 깊숙이 뉘우치고 수치와 부끄러움을 알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앞서 소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영욱을 겨냥한 글을 올리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한예술인 중 당신만큼 잔악한 짓을 저지른 인물은 결단코 없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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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고영욱 SNS 활동 일침 "악질적 관종…똥 같은 글 배설"
소재원 작가가 성범죄 혐의로 복역 후 출소한 뒤 연예계를 떠났음에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연예인을 향한 저격 글을 작성 중인 고영욱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7일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파렴치한 고영욱이 떠드는 이야기를 우린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소 작가는 "어린 소녀들을 상대로 차마 글로 쓰기도 두렵고 끔찍한 짓을 한 자다. 어찌 그런 자가 당당하게 누군가를 비판하고 자빠졌냐는 말이다"라며 고영욱을 향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한예술인 중 당신만큼 잔악한 짓을 저지른 인물은 결단코 없다"고 일갈했다. 과거 자신이 집필한 '소원'을 떠올린 소 작가는 "당시 수많은 성범죄 피해 아이들과 가족을 만났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도, 가족도 아닌 나조차도 그 모습을 보며 견딜 수 없는 괴로움과 고통 속에 몸서리쳐야 했단 말이다. 글을 쓰는 한 자 한 자가 죄스럽고 두려워 밤새 한 글자도 적지 못한 채 눈물만 쏟은 날이 여러 날이었다"며 고영욱의 SNS 행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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