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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김용, 檢조작기소에 희생…출마 기회 주어져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당내에서 논란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여부에 대해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후보는 20일 오전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은) 검찰의 조작기소와 직권남용 등에 의해 희생된 상징적 측면이 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에서) 두 가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기 전 2심까지 유죄인데 출마가 가능하냐, 안 된다고 하는 반대의견과 △김 부원장의 유죄 판결이 검찰의 흑역사라고 포함되는 조작기소에 의해 희생된 상징적 사건이라고 보기 때문에 출마가 보장돼야 한다는 의견"이라며 "저는 개인적 의견을 전제로 후자에 동의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부원장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작기소가 워낙 강하게 작동한 측면이 있고 거기에 연동된 것"이라며 "개인이 아무리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하더라도 억울한 측면이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다만 억울함을 해소하고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국회의원 출마'의 방법밖에 없는가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보한다"며 "그런 측면은 반드시 우리가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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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조선·베트남과 원전… 글로벌 사우스 외교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출국해 총 5박6일간 인도·베트남 순방일정을 시작했다. 주요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과 동행한 이번 순방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협력 강화를 꾀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인도로 향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한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한 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하고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다. 21일 인도에서 베트남으로 넘어가 22일 우리 동포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국빈방문 일정에 나선다.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과 베트남 서열 2~3위인 레민흥 총리, 쩐타인먼 국회의장 예방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외교를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인도와 베트남은 경협을 이야기할 때 지정학적 위치나 경제·교역규모 면에서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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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들 총출동… '세일즈 외교'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과 동행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41분쯤 서울 김포비즈니스공항(SGBAC)에 도착했다. 군청색 재킷에 하늘색 셔츠를 착용한 채 차에서 내린 이 회장은 사절단 방문 각오를 묻는 취재진에게 답을 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 회장에 앞서 이날 오후 1시11분쯤 정 회장이, 오전 11시쯤 구 회장이 공항에 들어온 뒤 인도행 비행기를 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 일정부터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베트남에 도착하는 21일이나 하루 전날(20일)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도 베트남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베트남, 한국경제인협회는 인도 순방을 주관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이 회장과 구 회장은 오는 24일까지 예정된 인도·베트남 일정을 모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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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베트남 동행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과 동행하기 위해 오늘(19일)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1분쯤 서울 김포비즈니스공항(SGBAC)에 도착했다. 군청색 재킷에 하늘색 셔츠를 착용한 채 차에서 내린 이 회장은 사절단 방문 각오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회장에 앞서 이날 오후 1시11분경 정 회장이, 오전 11시쯤 구 회장이 공항에 들어온 뒤 인도행 비행기를 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 일정부터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베트남에 도착하는 이달 21일이나 하루 전날(20일)에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도 베트남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베트남, 한국경제인협회는 인도 순방을 주관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이 회장과 구 회장은 오는 24일까지 예정된 인도와 베트남 일정을 모두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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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출동…李 대통령, 인도 '조선' 베트남 '인프라' 경협 이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와 베트남을 연이어 순방하는 것은 글로벌 사우스 외교를 본격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인도와 베트남은 경협을 이야기할 때 지정학적 위치나 경제 규모·교역 규모에 있어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특히 G2(미국·중국) 갈등 속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각국의 '차이나+1 전략' 핵심 국가들이다. 이 대통령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등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동행한 이유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그룹 총수는 물론 정기선 HD현대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과 동행한다. 각 그룹 총수 및 경영진은 순방 일정에 부분 또는 전부 참석해 각국 정상 및 기업인과 만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의 가장 큰 매력은 연 7%대를 넘나드는 높은 성장률과 14억명에 이르는 인구, 세계 4위의 경제 규모다. 인도의 GDP(국내총생산) 규모는 지난해 기준 41조6620억달러(6경1151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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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승격 간절해, 그런데 군입대가..." 특급 조커 박지원의 진심 [창원 현장]
시즌 중 입대가 확정된 박지원(26)이 수원 삼성을 위한 마지막까지 헌신을 약속했다. 팀의 승격 도전 도중 떠나야 하기에, 매 경기를 더욱 절실하게 임하고 있다. 수원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팀의 위기 상황에서 특급 조커가 빛났다. 수원은 지난달 28일 용인FC전 이후 충북청주FC전과 김포FC전에서 연달아 무득점에 그치며 빈공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수원은 경남전 교체 투입된 박지원이 후반 34분 천금 같은 결승포를 터트리며 3경기 만에 승점 3을 획득했다. 수원의 무득점 고리를 끊어낸 박지원은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승리해서 기쁘지만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더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정효 감독님께서도 라커룸에서 이긴 것에 만족하지 말자고 하셨다. 팬들에게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박지원은 오는 8월 김천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어 시즌 끝까지 수원과 함께할 수 없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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