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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집 사고 '바보 같은 놈' 소리 들었는데…2~3년 만에 급등"
개그맨 허경환이 자가 마련 후 주변의 타박을 들었지만 2~3년 만에 집값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못다한 참견'이라는 제목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허경환은 과거 주변의 만류에도 자가를 마련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과는 달리 대출도 잘 될 때다. 집이 너무 사고 싶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사기당할까 봐 누굴 통하지도 않았다. 내가 살고 싶은 지역 부동산을 돌아다니다가 인상 좋아 보이는 (사장이 있는) 집에 들어갔다. '내가 지금 얼마 있고 집이 사고 싶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대출받아 자가 마련에 성공한 허경환은 당시 주변의 타박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형들이 '너 왜 샀냐?', '바보 같은 놈'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모르겠고, 내 집이 그냥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허경환은 "근데 그 집이 갑자기 한 2~3년 사이에 엄청 올랐다"며 집을 매도하고 "금호동, 옥수동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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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 지도부 인선 개시...부동산·검찰개혁 등 과제는 첩첩산중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주요 보직에 대한 인선을 발표하며 임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부동산 세제 개편안,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검찰개혁 후속 법안 등 녹록지 않은 과제들을 마주한 김 대표다. 새로 구성된 당 지도부와 함께 상임위 본격 가동에 맞춰 입법 속도전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오후 전남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 참배에 김 대표와 동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당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권칠승 의원을 임명했다"며 "홍보위원장에 김남준 의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민주당TV준비TF(태스크포스) 단장에 한웅현 전 홍보위원장도 인선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조계원·이용우 의원과 원외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발표와 함께 밝힌 인선 기준은 능력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기본적 원칙과 기준은 능력이며 이를 최우선 고려했다"며 "한 신임 사무총장부터 환경부장관을 거친 4선 의원으로 (전임) 정책위의장으로 일하며 능력이 검증된 인물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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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메가특구·검찰개혁…닻 올린 '김민석호', 과제 쏟아진다
8·17 전당대회에서 집권여당 선장으로 선출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기 시작과 동시에 부동산 세제 개편안,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검찰개혁 후속 법안 등 녹록지 않은 과제들을 마주하게 됐다. "매일 새벽부터 뛰겠다"는 각오를 밝힌 김 대표는 상임위원회 본격 가동과 함께 입법 속도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잘 뒷받침하기 위해 민주당이 속도감 있게 달리는 민생 택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부동산 세제개편안 보완이다. 김 대표는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에 해당하는 시가 12억원 이상 1주택 비거주자들에게는 사실상 증세인 면도 있다"며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에 대해선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해도 공시가격 상승으로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한다"며 "실거주자의 기본공제 14억 상향만 개선해도 어떨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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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결혼까지...호날두, '구찌' 도배한 이유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약 10년의 연애를 끝내고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2)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 제품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패션 잡지 보그(VOGUE)는 지난 16일 호날두 부부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보그는 지난 6일 포르투갈의 휴양지 카스카이스에서 호날두 부부를 만났다고 밝혔다. 호날두 부부는 해당 인터뷰에서 결혼식 의상과 구두 등을 전부 구찌 제품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10일 조지나와 결혼식을 치렀는데, 당시 부부와 다섯 자녀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 제품을 착용했다. 호날두와 조지나가 구찌를 선택한 이유는 그들의 첫만남이 구찌 매장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 처음 만났는데, 당시 구찌 매장 점원으로 일하던 조지나는 고객으로 찾아온 호날두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재산을 각자 관리한다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갈 민법상 재산분리제를 선택하면 결혼 전 보유한 재산은 물론, 결혼 후 각자 취득한 재산도 개인 소유로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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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조원' 호날두, "이혼해도 재산분할 없다" 혼전계약서 썼다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약 10년의 연애를 끝내고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2)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재산을 각자 관리한다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호날두와 조지나가 결혼식 전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공증사무소에서 "서로의 재산을 분리한다"는 내용의 혼전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민법상 재산분리제를 선택하면 결혼 전 보유한 재산은 물론, 결혼 후 각자 취득한 재산도 개인 소유로 유지하게 된다. 부부가 합의한 재산에 대해선 공동명의로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두 사람의 계약서에는 조지나가 결혼 후에도 자신의 성(姓)을 그대로 사용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거주지로 유지한다는 등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6월 호날두의 순자산이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호날두의 최근 1년간 수입은 3억달러(약 4200억원) 수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운동선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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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세제개편 보완 시사…"비거주 1주택 증세, 전월세 불안 우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디테일한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발표된 부동산 세제개편안 큰 방향에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특히 1주택 비거주자의 세금 변화가 전월세 시장까지 연쇄 반응을 미치는 부분을 유념해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중산층 1주택 비거주자가 전국적으로 상당수 된다"며 "양도세에 있어 1주택 비거주자의 보유 공제를 폐지하는 것은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에 해당되는 시가 12억 이상 1주택 비거주자들에게는 사실상 증세인 면도 있고, 임차인 퇴거 강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종부세 역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담을 추가로 지우기보다 실거주자의 혜택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종부세는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해도 공시가격 상승으로 비거주자의 세부담이 자연증가한다"며 "실거주자의 기본공제 14억 상향만 개선해도 어떨까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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