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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 개최…"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
방위사업청이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국가 연구개발 거점인 대전에서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방산 수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지원 정책과 연계했다. 현장에는 기업 30여 개사가 참석했다. 상담회에서는 방산물자·전략물자·이중용도품목의 수출입 허가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중소기업 대상 수출 마케팅 및 해외 판로 지원 사업 안내도 병행했다. 방사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규제 개선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권역별 상담회 또는 기업 방문 상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창문 방사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무허가 수출로 인한 기업의 법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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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인재 산실' 금오공대, 국방사업관리사 운영대학 3년 연속 선정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운영 민간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방위사업교육원은 2024년부터 민간대학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금오공대는 시행 초기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학은 2024년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운영기관 14곳 중 전국 최다인 7명의 합격자를 냈다. 특히 올해 선정된 9개교 가운데 금오공대만 관련 전문가를 전임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체 사업 수주를 위한 제안서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필수 요소다. 방산 분야 취업 희망자에게도 가점 요소로 활용된다. 사업을 총괄하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오는 18일부터 7월 말까지 '재학생 주간 과정'과 '재직자 야간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금오공대는 '2026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도 선정돼 다음달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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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실현"…美 국방, 이란 군사작전 참여 촉구
방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만나 "한국 주도의 한반도 방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한국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안 장관은 11일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된 헤그세스 장관과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의 공동 성명서(팩트시트)와 57차 한미 안보협의회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동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동맹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는 바탕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한목소리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힘을 통한 평화' 기조에 맞춘 군 역량 제고 등을 언급하면서 "우리도 이에 발맞춰 국방비 증액 등을 통해 핵심 국가 국방 역량을 확보해 우리 주도의 한반도 방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를 언급한 뒤 "우리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며 미국에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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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회원국' 리투아니아, 美 '호르무즈 해협 작전'에 파병 추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리투아니아가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작전에 대한 병력 파견을 추진한다.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공영방송 LRT·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대통령실은 이날 국가방위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동맹들과 함께 국제 해상 안보 작전에 참여하기 위한 파병안을 승인하고, 의회에 파병안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파병안 확정을 위해서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파병안에는 군인과 민간 인력 최대 40명을 파견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통령실은 미국의 요청에 따라 군인 및 민간 인력 파견 이외에 물류 지원을 제공하고 군사 시설 사용도 허가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현지 BNS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은 정식 위원회 회의가 아닌 서면 절차를 통해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국가방위위원회는 리투아니아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교통 보호 지원 방안과 관련해 국방부가 제출한 정보와 제안을 검토한 뒤 파병안을 승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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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회담, 전작권 등 논의…안규백 "韓주도 방위 실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비롯해 한미간 안보 분야 현안 조율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만나 "한국 주도의 한반도 방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된 헤그세스 장관과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의 공동 성명서(팩트시트)와 57차 한미 안보협의회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동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국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계기로 이뤄졌던 회담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안 장관은 "한미 동맹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는 바탕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한목소리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힘을 통한 평화' 기조 등에 맞춘 군 역량 제고 등을 언급하면서 "우리도 이에 발맞춰 국방비 증액 등을 통해 핵심 국가 국방 역량을 확보해 우리 주도의 한반도 방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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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 출범…"젊은 기업인, 지혜를 담는 그릇 역할 기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창업자들이 중심이 된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 미래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백 명예회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를 비롯해 이주완 미래자문단장(메가존클라우드 의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 머니투데이가 주도해 설립한 GK인사이츠는 대한민국에 '월드 넘버원 컴퍼니'가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업을 돕기 위한 싱크탱크로 이사회와 베터랑 CEO 출신의 고문단, 스타트업 창업자 중심의 미래자문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한 미래자문단에는 △강기혁 뉴빌리티 대표 △김녹원 딥엑스 대표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김병곤 엔도로보틱스 대표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 △김진우 라이너 대표 △김하경 ZDVC 대표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박근우 프로젝트노아 대표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 △박영민 리소리우스 대표 △박현호 크몽 대표 △빈준길 뉴로핏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윤승용 아델 대표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 대표△이은 끌리메 대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임재원 GTGO(구 고피자) 대표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조성원 뉴타입인더스트리즈 대표 △조현우 모티브프로덕션 대표 △황성재 XYZ 대표 등 28개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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