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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보고 라식수술까지…진화하는 '체험형' K-관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체험형 소비가 공연과 의료·뷰티 분야로 확대되면서 관련 스타트업들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K팝 공연 관람부터 댄스 클래스, 피부과 시술, 시력교정술 상담까지 여행과 체험을 결합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플랫폼 기업들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팬덤을 관광 수요로…인바운드 공략 나선 스타트업━야놀자 계열사인 놀유니버스는 2023년부터 글로벌 예약 플랫폼 '놀월드'를 운영 중이다. 놀월드를 통해 K팝 콘서트와 오프라인 여행을 연결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놀월드의 2026년 5월 기준 누적 회원 수는 약 91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9% 증가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22만명을 돌파하며 1년 만에 204. 7%가 늘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충성도가 높은 K콘텐츠 팬들의 유입을 기반으로 티켓을 반복 구매하는 외국인들이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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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김정현, '그날들' 산들 폭로..."실내 공연장인데 태닝 크림 바른다"
'불후의 명곡'에서 고창석, 김정현이 뮤지컬 '그날들' 백스테이지를 폭로한다. 4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인 최진혁, 김정현, 산들, 박규원, 이지수가 출격한다. 이와 함께 스페셜 토커로 서현철, 고창석까지 자리해 한층 풍성한 특집을 예고한다. 일일 토크요정으로 나선 고창석이 '그날들' 팀의 백스테이지 비밀을 폭로한다. 그는 "우리 공연에 상탈이 많다. 그래서 애들이 목은 안 풀고, 푸시업을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노출의 주인공으로 최진혁과 김정현을 지목했다. 최진혁과 김정현이 셔츠를 뚫고 나오는 팔근육의 존재감을 자랑하자, 고창석은 "나는 내 몸 부끄럽지 않아! 보는 사람이 힘들 뿐이지"라며 '무대 위 상탈 가능'을 외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산들이 최진혁-김정현의 탄탄한 피지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또한 김정현은 "산들이 실내 공연장인데 태닝 크림을 바른다"라고 폭로하는데, 이에 산들은 "내가 최진혁, 김정현과 상대역이라 팔뚝을 같이 까야 하는데, 내 팔뚝만 너무 백숙같이 하얘서 그랬다"라며 울분을 쏟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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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두발 편하게 해주니...외국인 8배 급증한 이 서비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2만명보다 13%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통상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이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케이라이드'가 대표적이다. 케이라이드는 전 세계 약 3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아울러 여행 모빌리티 플랫폼 '로이쿠 트라비모'를 운영하는 로이쿠, 짐 배송을 돕는 굿럭컴퍼니와 고박스 등도 이동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관광객 수요 증가에 주목받는 스타트업 서비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들은 올해 이용건수가 큰폭으로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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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인바운드 관광, 골목마다 외국인 안내한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 1894만명이 한국에 들어오며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1750만명)을 넘어섰다. 늘어난 숫자보다 눈에 띄는 건 이들의 여행 방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가이드의 깃발을 따라 우르르 버스에서 내리는 단체관광객은 열명 중 한명(11. 7%)에 불과하다. 개별 관광객들은 유명 관광지 대신 전국 곳곳, 시내 구석구석의 골목을 찾아 간다. 가이드 없이 혼자 앱을 내려받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한다. 크리에이트립으로 한복 대여를 예약하고 케이라이드로 택시기사를 부른다. 와우패스 선불카드로 결제하고 강남언니 앱으로 피부과를 방문한다. 이들의 여행 순간순간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알려진 K스타트업 서비스들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항공사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면세점에만 열리던 지갑이 골목상권까지 골고루 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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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와 보양을 한곳에"…인스파이어가 제시한 '여름 휴가' 공식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이런 여름 수요를 겨냥해 '피서'와 '보양'을 한 공간에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실내 워터파크에서 더위를 식히고 계절 한정 빙수와 보양 코스를 경험하는 '플레이케이션(놀이와 휴가를 결합한 여행)'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달 26일 찾은 인스파이어에는 체크인을 마친 투숙객들이 워터파크와 식음업장을 오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부분이지만 연인이나 친구끼리 찾은 이용객도 적지 않다. 객실과 워터파크, 레스토랑, 쇼핑 공간이 실내로 연결돼 있어 폭염이나 장마에도 이동 부담이 크지 않다. ━더위 식히는 여름 미식━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여름 한정 메뉴인 '우베 팥빙수'가 대표 메뉴로 운영된다. 우베 크림과 아이스크림, 우유 얼음을 활용해 기존 팥빙수와 차별화를 꾀한 메뉴다. 올해는 망고 빙수와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함께 선보이며 여름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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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에 美 건국 250주년 행사도 멈췄다…퍼레이드 대거 취소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폭염으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열리고 있는 '위대한 미국 박람회' 행사가 이날 오후 5시까지 중단됐다.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으로 여러명이 구급대 치료를 받자 방문객과 자원봉사자, 공연팀 관계자 등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중단한 것이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이 채택되고 헌법이 제정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 전역에서 최대 규모로 진행하려던 퍼레이드가 폭염으로 취소됐다.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와 메릴랜드주 타코마파크 지역에서 예정됐던 퍼레이드 행사도 같은 이유로 취소됐다. 이날 미 동부와 중부에 걸쳐 1억8000만명이 사는 지역에 폭염 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독립기념일인 오는 4일에는 워싱턴DC 내셔널몰 일대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치러질 예정이지만 폭염이 5일까지 예보돼 행사가 제대로 치러질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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