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독립운동 정신을 걷다" 자생한방병원, 제주에 첫 '광복잇길' 조성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하 자생한방병원)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공간을 제주도에 마련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따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복잇길'을 조성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18일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복잇길'은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리는 기림비와 태극기가 그려진 태극돌, 토종 무궁화속 식물 '황근(黃槿)'이 심어진 코스를 따라 걸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는 길이다. 이번에 조성된 제주 '광복잇길'은 자생한방병원이 전국 확산을 추진하는 '광복잇길' 사업의 첫 번째 코스다. 병원 측은 첫 사업 대상지로 제주 시흥리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현재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강태선 애국지사의 고향에서 상징적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애국지사는 강태선·오성규·김영관 단 세 명뿐이다.
-
제니 '의상 사고' 영상 확산에 법적 대응…"악의적 편집, 선처 없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일본 음악 페스티벌 무대 이후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악의적인 사진·영상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제니의 소속사 OA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하여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특히 소속사는 "제니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 및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유포하는 행위,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해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
출시 12일만에 거래액 1억 찍었다…에이블리 신규 서비스 뭐길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통해 월 거래액 1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서비스를 출시한 지 12일 만에 거둔 성과다.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이용자가 에이블리 앱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오프라인 매장을 탐색하고 예약하는 서비스다. 현재 1300개 이상의 마켓이 입점해 2500여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예약 건수는 약 1만건을 넘어섰다. 시범 운영 기간이던 6월과 비교해 7월 예약 건수는 987% 늘었다. 상품 유형별로는 △티켓·이용권 △공예 클래스 △베이킹·쿠킹 클래스 순으로 예약 수요가 높았다.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기존 픽업 서비스와 각종 클래스에 이어 최근 레저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월 13~19일 진행한 프로모션에서는 시작 하루 만에 레저 상품이 에이블리 전 상품 실시간 랭킹 1위에 올랐다.
-
방탄소년단 지민, 공연 중 소아암 환아에 볼뽀뽀…심성도 월클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비영리단체 히어로즈 포 칠드런의 지원을 받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특별 초청됐다. 히어로즈 포 칠드런이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는 이날 공연에서 지민과 어린이 팬 올리비아의 만남이 담겼다. 공연 도중 객석 가까이 다가간 지민은 올리비아와 눈을 맞춘 뒤 기념품을 건넸다. 이어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히어로즈 포 칠드런 측은 "아직도 이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올리비아에게 가장 달콤한 포옹을 선물해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하다.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팬들은 지민의 다정한 행동에 호응하며 올리비아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세계적인 인기만큼 인성도 '월드 클래스'라며 지민을 향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
엔터사 현직 인사담당자가 강단에...상명대, 취업 실전 릴레이특강 '눈길'
상명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오는 21일까지 '엔터 취업 및 직무 기초 2차 릴레이특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진행된 '엔터 입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심화과정이다. 실제 채용 지원이 가능한 수준의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엔터 산업 채용 전략과 직무별 실무 특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첫날인 18일에는 엔터사 현직 인사 담당자가 올해 하반기 엔터 산업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오는 19일부터 사흘간은 △공연기획 △신인개발 △마케팅 직무 순으로 기초 개념과 업무 프로세스, 취업 준비 전략 등을 다루는 특강이 이어진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엔터 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들의 이해를 심화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심화과정 수료 이후 일 경험과 인턴십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문예회관이 살아야 지역도, K컬처도 산다…예술 전문 인력 키워야"
문화예술을 즐기려는 수요가 치솟으면서 문예회관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문예회관이 주도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거나 인재를 기르는 학교 역할까지 맡고 있다. 지난해 문예회관 운영현황조사에 따르면 문예회관의 평균 관객 수는 1만6961명으로(대관공연 기준) 프로스포츠 1위인 프로야구 평균 관중(1만 8000여명)에 육박한다. 전국 224개 문예회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의 소홍삼 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문예회관이 지역 위기에 대응할 수 있게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문화예술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고령화, 지역 소멸 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소 회장은 "문예회관의 역할을 바꿔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문예회관이 단순한 유통 장소를 넘어 공연 창·제작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소 회장의 소신도 이 같은 인식에서 비롯됐다. 문예회관이 독자적인 레퍼토리를 갖추고 있지 못해 외부 기획에 의존하게 되고,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줄인다는 의미다.
입력하신 검색어 공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공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공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