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3.5년만에 나온 얼굴 바꾼 '그랜저' 보니…현대차 "신차급 탈바꿈"
현대자동차가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공개했다. 우선 전면부에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앞쪽 가로형 램프를 더 얇고 길게 다듬고 앞 펜더에 방향지시등을 추가해 차량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일체감을 강조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 늘어난 5050㎜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균형 잡힌 측면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후면부에는 더 얇아진 리어 콤비 램프와 상단 가니쉬에 숨겨진 히든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해 하이테크한 인상과 심리스한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 공간에는 브랜드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들어간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중앙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치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내수가 받쳐줘야 하는데" 車업계 고물가·소비심리 악화에 우려↑
내수 부진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자동차업계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판매를 최대한 늘려야 할 상황이지만 물가 고공행진과 소비심리 하락이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경기 둔화 흐름이 예상되는 지표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자동차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동차는 경기 변동에 따라 수요가 크게 좌우되는 대표적인 산업이다. 앞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7. 8포인트(p) 하락한 99. 2를 보였다. 지난달에 이어 2달째 하락한 것으로, 이달 낙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2024년 12월(-12. 7p) 이후 가장 컸다. CCSI가 100 미만이면 소비자 심리가 장기평균치 대비 비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것은 중동 전쟁으로 물가가 크게 뛴 탓이다. 3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 2% 오르며 3개월만에 상승폭이 가장 컸다. 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인식도 점차 악화되고 있다.
-
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차종·운행 패턴 맞춤
현대차가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고객이 중고차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이다.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현대차는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해 고객의 구매 후 이용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보증 수리 서비스는 전국 123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하이테크 센터·블루핸즈)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의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 △냉난방 부품 △동력전달 주요 부품 △엔진 주요 부품이다. 차량 등급과 운행 패턴에 따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보증 기간별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 1만㎞, 1만5000㎞, 2만㎞다.
-
기아 K5 두번째 '페이스리프트' 승부수 '1.6 터보 하이브리드'
기아가 내년에 선보일 중형 세단 'K5'의 두번째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에 1. 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다. 기존 2. 0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상위급 모델에 적용하던 터보 시스템으로 교체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K5 2차 부분변경 모델(프로젝트명 DL3 PE2)의 핵심 파워트레인에 1. 6 터보 하이브리드를 얹을 예정이다. 기아는 최근 신모델 시작차(시범적으로 제작한 차량)를 만들어 품평회에 나섰다. 특히 신형 K5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내부 방침을 내리는 등 개발 과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단순한 연식 변경 수준을 넘어 내·외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고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운영체제(플레오스 OS)를 탑재한다는 방침이다. 1. 6 터보 하이브리드 라인업 구축은 관련 모델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그랜저와 K8 등 준대형급 이상에 주로 쓰이던 1.
-
현대자동차, 3월 판매량 35만8759대…전년比 2.3% ↓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 3% 감소한 35만87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든 6만1850대를 팔았다.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총 1만9701대를 판매했다. RV는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총 2만1320대 팔렸다.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488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446대가 팔렸다.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2. 4% 감소한 29만690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그랜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그랜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