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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병현, 11번 사업 실패 딛고 재도전…"사활 걸려"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김병현과 이봉원이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다시 뭉친다. 27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망조클럽' 김병현과 이봉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1번의 사업 실패를 겪은 김병현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서울'에 소시지와 학센 3만 개를 단독 납품할 기회를 얻는다. 그는 대규모 물량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직접 공장을 찾아 소시지의 맛과 식감, 학센의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한다. 이어 "회사의 사활이 걸렸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 김병현은 축제에서 선보일 특별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이봉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앞서 '젠슨봉-병재용'을 결성해 소시지와 중식을 결합한 퓨전 요리를 만들었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 하지만 축제 메뉴로 채택되려면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와 FC 바젤 총괄 셰프 출신 독일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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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타자들 향해 돌직구…"투수 못 해서 타자 한 것"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타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이 출연한 '투수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투수 출신 게스트들은 앞서 출연한 타자들의 발언에 반박하며 입담을 뽐냈다. MC 신동엽과 정호철이 타자들의 입장을 전하며 '투수들이 상대적으로 편하게 훈련한다'는 취지로 이야기하자 김병현은 "다들 투수를 하고 싶었는데 못 한 애들이 다 타자를 하거든"이라고 받아쳤다. 앞서 타자 출신 박용택이 투수의 훈련을 두고 "선발 투수는 개인 운동"이라고 언급한 사실도 화두에 올랐다. 이에 김병현은 "용택이는 외야에서 공부터 똑바로 던지라고 해라"라고 응수했다. 유희관 역시 "그래서 지명타자다. 공 못 던져서"라고 거들었고, 윤석민도 박용택의 어깨를 두고 농담을 보탰다. 타자들의 훈련량이 더 많다는 주장에도 반박했다. 윤석민은 야간 훈련 때 투수들이 섀도 피칭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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