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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김나희, 8월 말 품절녀 된다…축가 송가인·사회 이찬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오는 8월 말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IT업계 종사자로 결혼식 축가는 송가인, 사회는 이찬원이 맡는다. 1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30회에서는 개그우먼 김나희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김나희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밝힐 수밖에 없었다"며 결혼 발표를 시작했다. 김나희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일을 떠올리며 "작년 이맘때쯤 동영 씨와 소개팅하고 방송이 된 이후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너 솔로였어?', '괜찮은 사람 소개해줄게'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중 한 분과 올해 결혼한다"고 밝혔다. 강수지가 예비신랑에 대해 소개해달라고 하자 김나희는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생겼다"며 "주변 친구들이 남주혁 닮았다고 한다"고 예비 신랑의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나희는 다른 촬영 현장에서 청첩장을 돌리기도 했다. 김나희는 "결혼은 8월 말쯤"이라고 다시 한번 알리며 결혼식 라인업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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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포기 못 해..."삼계탕이 8000원" 집에서 기운 '펄펄'
15일 초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외식 삼계탕 대신 대용 보양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집에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간편식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식품업계에 초복 '반짝 특수' 기대감이 커진다. 1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외식 삼계탕 가격은 매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지역 외식 삼계탕의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5년 전인 2021년에 비해 27. 2% 올랐다. 연도별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1만5061원 △2023년 1만6548원 △2024년 1만7035원 △2025년 1만7724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최근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식품기업들도 관련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윤나라(윤주모) 셰프의 조리 노하우를 담은 '비비고 윤주모 삼계탕'을 출시했다. 우엉을 넣어 구수한 풍미는 극대화하고 잡내를 잡았으며 냉장 제품 설계로 식당에서 먹는 것 같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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