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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도대윤, 돌연 미국 가더니..."정신병원 입원했었다" 현재 근황은
혼성 듀오 투개월의 도대윤(32)이 반전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올랐던 투개월이 출연한다. 윤종신은 투개월의 등장에 "출연하는지 전혀 몰랐다. 너무 반갑다"고 말한다. 윤종신은 당시 '슈퍼스타K3'의 심사위원이었고 방송 후 투개월은 윤종신이 설립한 미스틱스토리 소속 가수로 활동했던 바 있다. 도대윤은 그룹 해체 이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창고 일, 품질 검사, 바텐더 등 여러 업종에서 일해왔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최근까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매니저로 일했다"고 반전 근황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투개월은 해체 당시 심경을 전한다. 조울증 진단을 받았던 도대윤은 "내 상황을 예림이에게 제대로 터놓지 못했다"면서 "혼자 활동해야 했던 예림이한테 미안하고 고맙다"고 진심을 전한다. 이에 김예림은 "갑작스럽게 활동이 마무리돼 아쉬움이 있었다"며 "대윤이가 먼저 용기 내 줘서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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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강제 입원' 도대윤, 김예림과 13년 만에 '투개월'로 컴백
가수 도대윤(33)이 김예림(32·활동명 림킴)과 13년 만에 그룹 '투개월' 활동에 나선다. 지난 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투개월의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대윤과 김예림은 어색한 듯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가볍게 포옹한 뒤 손하트를 함께 만들고, 양손을 마주치는가 하면 꽃받침 포즈도 선보인다. 영상 속에는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투개월은 2011년 Mnet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뒤 2012년 데뷔한 혼성 듀오다. 도대윤이 2013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김예림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9년 '림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투개월은 2024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나, 방송 출연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데뷔 방송인 '슈퍼스타K3' 심사위원이자 첫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였던 가수 윤종신과 '해피투게더'에서 재회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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