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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미래 12명 총정리' 5툴 박보승만 있는 게 아니다! 10월 3일 창원 첫선 '아기공룡' 누가 있나
NC 다이노스의 미래를 책임질 '아기공룡' 12명이 처음으로 창원 팬들 앞에 선다. NC는 오는 10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2026 드래프트 데이'로 진행한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의 선택을 받은 신인 선수들이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자리다. 올해도 신인 선수들의 가족을 창원NC파크에 초청해 지명부터 프로 입단까지 곁을 지킨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팬들과 신인들의 만남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이어진다. GATE 1~3에서는 입장 관중에게 드래프트 데이 기념 응원 타월을 증정하고, GATE 1과 1층 스타벅스 옆에는 신인 선수들이 고교 시절 착용한 유니폼과 모자, 프로 입단 후 포부를 담은 메시지가 전시된다. 신인 선수 12명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GATE 1~3과 팀스토어에서 직접 팬들을 맞는 개문 인사에 나선다. 사전 모집한 팬 90명과 사인회도 갖는다. 경기 전에는 전원이 포지션별 릴레이 시구를 하고 '아기 공룡'을 상징하는 특별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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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효과 굉장하다' 롯데 승승승승승승! 0-4 뒤집고 '7연승 LG'까지 잡았다... 6위와 1.5G 차
부산 북항에 상어가 나타난 뒤, '거인'이 정말 지는 법을 잊었다. 이번에는 4점 차 열세를 뒤집고 7연승을 질주하던 LG 트윈스마저 잡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에 6-4 역전승을 거뒀다. 파죽의 6연승이다. 59승 2무 71패가 된 7위 롯데는 같은 날 KT 위즈에 패한 6위 NC 다이노스(60승 2무 69패)를 1. 5경기 차까지 추격했다. 반면 7연승이 끊긴 LG는 75승 1무 56패가 되면서 2위 삼성 라이온즈(78승 3무 52패)와 격차가 3. 5경기로 벌어졌다. 이제 정말 '부캉이 효과'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하다.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몸길이 약 3. 5m의 상어가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무태상어로 추정한 이 상어는 며칠째 수로에 머물며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냈고, 어느새 '부캉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다. 공교롭게도 부캉이가 부산에 나타난 바로 그날부터 롯데는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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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위' 구자욱 3안타-'구원 1위' 김재윤 개인 최다 34세이브... 2위 삼성 '끝까지 간다' [인천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의 완벽한 균형 속에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타격 1위' 구자욱이 3안타 3타점으로 맹위를 떨쳤고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완벽한 투구로 시즌 8승을, '구원 1위' 김재윤은 개인 최다인 34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삼성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4로 이겼다. 2연승과 함께 78승 52패 3무를 기록한 삼성은 이날 승리한 선두 KT 위즈와 승차를 3경기로 지켰다. 반면 2연패에 빠진 SSG는 58승 71패 5무를 기록, 삼성은 이날 박승규(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최형우(지명타자)-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상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마운드엔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등판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3루수)-전의산(1루수)-안상현(2루수)-이지영(포수)-오시후(우익수)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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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영웅이 돌아왔다' 1할대+부상 여파 김영웅 1군 콜업, "가을이 됐으니까 보여줬으면..." [인천 현장]
가을야구 타율 0. 338(65타수 22안타). 지난 2년 동안 삼성 라이온즈의 드라마 같았던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영웅이 돌아왔다. 김영웅(23·삼성)이 올 시즌 내내 이어진 부진을 가을의 도래와 함께 털어낼 수 있을까. 삼성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최원태를 말소했다.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로 입단해 2024년 28홈런, 지난해 22홈런을 날렸던 김영웅은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45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 173(156타수 27안타) 4홈런으로 부진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타율 0. 256(43타수 11안타)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지난 18일 KT 위즈전 홈런을 날리는 등 최근 들어 다소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아직 엉덩이 쪽에 조금 불편함이 있는데 100%는 아니더라도 경기에 큰 지장은 없는 상황"이라며 "경기 후반 대타나 대수비 등 그런 상황에 활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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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신인' 김민준 10승 도전 가능 "앞으로 3번 더 던진다"... 신인왕 경쟁 불 지필까 [인천 현장]
14경기 7승. 풀타임을 치르며 30경기에 나섰다면 15승을 거둘 수 있는 페이스.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게 아쉬울 따름이지만 시즌 막판 10승 도전 기회를 얻는다. 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김민준(20)은 3경기로 끝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 포함 두 차례의 등판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3연승을 챙긴다면 데뷔 시즌 10승 달성에 성공한다. 뒤늦게 신인왕 레이스에 뛰어들었지만 막판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는 10승이다. 대구고 시절 빼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스타뉴스에서 주관·주최하는 2025 퓨처스 스타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을 정도로 압도적 활약을 펼쳤다. 수상자 선정위원회에선 "1군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는 자원"이라고 평가했고 올 시즌 1라운드 5순위로 SSG 유니폼을 입었다. 아쉬운 건 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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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와카 '미라클 두산' 9회말 짜릿한 끝내기! KIA 이의리 상대 '역전승' 장식이라니, '4G 차' 맹추격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고 이른바 '미리 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9회말 짜릿한 3-2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연승에 성공, 67승 62패 5무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5위를 유지했다. 반면 KIA는 연승을 '3'에서 마감, 71승 58패 2무를 기록했다. 리그 단독 4위를 유지한 가운데, 두산과 KIA의 승차는 종전 5경기에서 4경기로 좁혀졌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안재석(3루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세베리노(1루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조수행(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였다. 경기에 앞서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손아섭에 관해 "선발로 나가면 기록 측면에서 좋은 부분도 있다. 다만 아무리 기록이 괜찮아도 상대는 시속 150km의 공을 던지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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