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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살 때 침샘암으로 아버지 별세…"1년 넘게 여관 살았다"
방송인 김태균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태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태균은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가 광주광역시에 있는 20대의 엄마를 우연히 발견해서 엄청나게 대시하셨다"고 운을 뗐다. 김태균은 "두 분이 서울 변두리에 가정을 차리고 삼남매를 낳으셨고 아버지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셨다"며 "두 분이 오랜만에 보셨을 때 제가 생겨서 네 남매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 말아 드시고 제가 6살이었을 때 침샘암으로 돌아가셨다"며 "희소병인데 알고보니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고엽제 후유증으로 생기는 병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힘들게 어머니 혼자 사남매 다 키우고 나서 커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그래서 보훈처를 상대로 4년 간 긴 소송을 했고 대법원까지 갔었다. 아버지는 30년 만에 일반 묘지에서 대전 현충원에 국가 유공자 대우를 받고 안장되셨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어머니가 보험설계사로 사남매를 건사하셨다"며 "문전박대도 당하고 겨울에 찬물도 맞고 개한테도 물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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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두 번의 결혼, 아이 4번 지웠다...'임신 금지' 계약 때문"
가수 윤복희가 결혼 생활 중 4번이나 아이를 임신했지만 지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윤복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윤복희는 두 번의 결혼 생활 동안 아이가 없었다는 말에 "아이가 없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놀란 김주하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라고 묻자 "아이를 낳으면 안 되는 계약서가 있었다. 매니저하고 계약할 때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 바뀔 수가 있는데 저는 바뀌면 안 되기 때문에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불공정 계약'이 아니냐는 물음에 윤복희는 "그런 계약은 외국에 많다. 아기를 낳을 수 없었다. 아이를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피임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저나 제 남편이나 그런 걸 몰랐다. 그러고 나서도 계속 애가 들어서니까 한 4번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윤복희는 "제가 종교를 갖고 나서 제일 많이 회개한 게 그거다. 그게 살인이나 마찬가지니까"라고 죄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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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첫 번째 남편이 이상형"...이혼 후에도 잘 지내는 이유
가수 윤복희가 방송을 통해 전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복희는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와 직접 만났던 일화와 함께 전남편을 언급했다. 윤복희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 인사를 나눴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굉장히 젠틀맨"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그의 외모가 이상형이었느냐는 질문에는 "내 타입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복희는 자신의 진정한 이상형으로 첫 번째 남편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외모 면에서 제 전남편이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그와의 결혼을 꿈꿨다"고했다. 윤복희는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그와 연애를 시작했고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화촉을 밝혔다. 윤복희는 전남편이 자신을 위해 가수 활동을 포기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전남편이 결혼 후 윤복희의 로드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본인의 커리어를 내려놓았다는 것. 윤복희는 "그는얼굴도 잘생겼지만만 노래도 기가 막히게 잘했다"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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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210만원이었는데 자산 200억, '김부장' 작가 부자 된 비결
200억 자산가로 알려진 '김부장'의 작가가 자신만의 자산 형성 노하우를 밝혔다. 첫 월급은 210만원으로 많지 않았지만 삼시세끼를 모두 회사에서 해결하며 극도로 절약하고 목돈을 모아 지속적으로 투자한 것.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지난해 공존의 히트를 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했다. 송 작가가 등장하자 김주하는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며 송 작가의 어마어마한 자산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송 작가는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부동산 투자의 계기를 밝혔다. 이어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다"며 자산 형성의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 그는 "1년 후 이직을 했는데 삼시세끼를 다 줘서 식비가 안 들었다. 그래서 돈을 더 빨리 모았다"며 "처음에는 6000만 원을 모으고 나중에 4000만 원을 대출 받아서 1억짜리 땅을 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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