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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뚜쟁이' 루머에 분노 "단돈 5만원도 받은 적 없다"
배우 강부자가 재계 인사들과의 친분 때문에 수십년간 자신을 따라다닌 이른바 '뚜쟁이'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강부자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털어놨다. 강부자는 이병철 회장이 TBC 회장이던 시절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특히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TBC가 폐국하면서 송사를 읽고 눈물을 흘렸고, 이후 KBS로 자리를 옮겼지만 배역이 줄줄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주변에서 윗선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유했지만 강부자는 이를 거절했다. 그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비냐. 길거리에서 나물 장사를 할지언정 빌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진 강부자에게 이병철 회장이 여러 차례 도움을 주겠다고 했지만 강부자는 이를 모두 사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계 인사들과의 인연은 오히려 후배 배우들을 회장들에게 소개하고 대가를 받는다는 '뚜쟁이' 루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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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묵원 외박도 모두 이해...'안방마님' 강부자, 59년 결혼사
배우 강부자가 수입을 모두 남편 이묵원에게 넘기고 자신은 용돈을 받아 쓴다고 고백한다. 15일 저녁 9시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65년 가까이 안방극장을 지켜온 국민 배우 강부자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수입은 남편이 관리하고, 나는 용돈을 받아서 쓴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결혼 후 지금까지 집안의 수입 관리를 남편인 배우 이묵원이 맡고 있다고. 강부자는 심지어 용돈이 떨어질 때면 "용돈 조금 더 줘라. 나 용돈이 부족하다"고 부탁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부자는 배우 이묵원과 4년간의 사내 비밀 연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방송에서 59년을 함께해온 부부 이야기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특히 젊은 시절 이묵원의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잘생겼다. 남편분이 미남이시다"라며 감탄을 쏟아내지만 정작 강부자는 "남자 얼굴이 뭐가 필요해요?"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강부자는 "나는 미남인 거 보고 한 거 아니에요"라며 결혼한 실제 이유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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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면 실명한다고"…'시각장애 4급' 송승환, 지팡이 든 모습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배우 송승환이 지팡이를 든 모습이 포착됐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희은 언니 생일을 맞았다!!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나이가 되었다. 언니!!!! 오래오래 함께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희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송승환, 이성미, 최유라, 김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승환이 은색 지팡이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그는 라이트를 지팡이에 부착하고 밝은 빛을 이용해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팡이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환은 2019년 황반변성과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눈 상태에 대해 "까맣게 안 보이는 게 아니라 안개가 잔뜩 끼어서 잘 안 보인다. 형체는 보인다. 이 병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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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파산→필리핀 노숙한 개그맨..."수없이 후회" 재기 성공
개그맨 황기순(63)이 해외 원정 도박에 빠졌던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다. 오는 8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44년 우정의 개그맨 황기순과 김정렬이 출연한다. 황기순은 "도박에 빠지면 일을 등한시하게 되고 잃어버린 돈을 되찾겠다는 본전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된다"고 말한다. 앞서 황기순은 1997년 필리핀으로 원정 도박을 떠났다가 파산하고 한동안 현지에서 노숙자로 생활한 바 있다. 1999년 그는 해외 원정 도박 및 외화 밀반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기도 했으나, 정부의 해외 도박사범 사면 조치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귀국한 뒤 연예계에 복귀했다. 황기순은 해외 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은 뒤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숨어 지냈던 시간을 떠올리며 그는 "반성과 후회를 수도 없이 했다. 미안하고 죄송한 심정에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며 새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황기순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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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아내와 13년 별거…술 버릇 때문에"
개그맨 김정렬(65)이 아내와 두 차례 별거한 사실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정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 김정렬은 아내와 두 차례 별거한 후 근황을 최초로 털어놓는다. 김정렬은 "술을 많이 먹다 보니 부딪히는 게 있었다"고 말한다. 술에 취해 실수를 자주 저질렀고 술을 마신 후 집에 오면 아내를 깨워 한없이 말을 시키는 등 술버릇이 심해 아내와 갈등이 깊어졌다고. 아내의 제안에 따라 결국 두 사람은 별거하게 됐다. 6년간 별거를 한 후 합의해 아내가 집으로 들어오며 다시 함께 살았지만 여전히 술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다시 두 번째 별거하게 됐다. 두 번의 별거 기간을 합치면 약 13년에 이르다. 김정렬은 두 차례의 별거 후 근황에 대해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그의 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외에도 김정렬은 대표 유행어 '숭구리당당 숭당당'에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이 유행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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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주하 고백 "죽으려고 생각해봤다…타인은 무슨 죄"
앵커 김주하가 과거 스스로 죽을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세계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르베르는 한국에서 강연하던 중 한 학생을 만났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한 여학생을 만났는데 몸을 떨고 있더라. 교장 선생님께서 '이 학생이 죽고 싶어 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베르베르는 "통역사와 나만 남게 해달라고 했다. 한국은 학생들에게 성적에 대한 부담을 너무 많이 준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최대한 차분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목소리도 차분하게 했고, 나중에는 학생을 웃게 했다"고 말했다. 김주하는 "20분 만에 사람을 살리셨다"고 놀라워했고, 베르베르는 "자살하고 싶었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주하는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파트 꼭대기에서는 너무 추울 것 같았고, 자동차에 뛰어들려고도 했었다. 그게 가장 쉬워 보였다"며 조심스럽게 아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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