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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 후 첫 분배금 지급… 주당 135원
한화자산운용이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6월23일 상장 이후 처음으로 월배당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급 예정 분배금은 주당 135원, 주당 과세표준액은 0원으로 분배금 전액이 비과세다. 분배락 전일인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2. 13% 수준이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피200 편입 종목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월 현금흐름을 만드는 월 배당 커버드콜 상품이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행사가·만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배당회피 전략으로 분배금 대부분을 비과세로 지급한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락 전 보유 주식을 매도해 보유 주식으로부터 나오는 배당금을 직접 수취하지 않는다. 대신 배당락 후 낮아진 가격에 재매수해 매매차익을 추구한다. 주식 배당금은 분배 시 배당소득세인 15. 4%가 부과되지만 매매차익은 과세되지 않는다. 한화운용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분배재원을 대부분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과 매매차익에 둬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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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60%↑…올리브영, '어드밴스드 더마' 앞세워 K더마 확장
CJ올리브영이 국내 제약사와 함께 선보인 고기능 스킨케어 카테고리 '어드밴스드 더마'를 앞세워 K더마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론칭 4개월 만에 운영 매장을 전국 650곳으로 늘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이 국내 제약사와 함께 개발한 일상형 고기능 스킨케어 카테고리다. 올리브영은 2011년부터 K더마 브랜드를 육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능 스킨케어 수요 확대에 맞춰 지난 3월 말 해당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으로 확장해 '데일리 더마 케어' 시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론칭 이후 성장세도 가파르다. 올해 6월 어드밴스드 더마 매출은 론칭 직후인 4월과 비교해 260%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고객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의 전문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체 매출의 약 70%를 외국인이 차지했다. 최근 '뷰티 맨션 성수'에서 운영 중인 '어드밴스드 더마 뷰티 컨설팅' 이용객도 80% 이상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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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세금 냈지만..."과세 부당" 차은우, 조세심판 청구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약 130억원의 탈루 세금을 전액 납부한 뒤 국세청을 상대로 조세심판원에 불복 청구했다. 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가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원대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조세 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차은우는 국세청 세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로 제한된 청구 기한 마감을 앞두고 청구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심판은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법원 소송에 앞서 조세심판원에 적법성을 판단 받는 불복 절차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경기 강화도에 주소지를 둔 모친의 법인을 통해 소득세 등을 탈루한 혐의로 약 200억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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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는 먹어야지" 뛰어들었다가 통곡…현금 3000만원에 '한 방' 베팅 멈출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상향' 단기 효과 있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금융당국이 거래를 위한 예치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강화한 대책이 시행 첫날 거래량 급감이라는 가시적 효과를 냈다. 다만 이는 진입장벽을 높여 수요를 일시적으로 억누른 결과일 뿐, 시장 쏠림이라는 근본 원인을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지금의 대책만으로는 역부족이며 보다 근본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4270원(51. 17%) 급등한 1만2615원으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 종목의 추종 대상인 삼성전자 주가가 20%대 뛰면서 최고점 대비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이날 주식시장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오른 상황에도 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량은 감소했다. 특히 주가가 오르면 동반 상승하는 거래대금도 뚝 떨어졌다. 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이 발표된 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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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아들, 군대 갔다 왔냐"→"안 갔다, 의견 존중해"... '도대체 왜' 청문회서 이런 질문 나왔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 소재를 따지기 위해 열린 국회 현안 청문회가 사건의 본질과는 무관한 개인 사생활 검증으로 흐르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해외 매체까지 한국 국회가 전임 대표팀 감독을 향해 무리한 맹비난을 벌이고 있다고 조명했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31일 "축구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질문인가"라며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 장면을 집중 조명했다. '코코카라'는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무대에서 실태를 드러낸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참패 여파가 식지 않는 가운데, 국회 청문회가 사상 검증과 전임 감독을 향한 십자가 매달기로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30일 청문회 현장에서는 축구협회의 부실한 행정 시스템과 선임 절차의 파행을 꼬집어야 할 자리가 개인의 가족사 파헤치기로 변질됐다. 질의에 나선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해 돌연 두 아들의 병역 문제를 끄집어냈다. 조 의원은 "두 아들이 1998년생과 2000년생인데 군대에 다녀왔느냐"고 다그쳤고, 홍 전 감독이 "안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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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무너뜨린 천재" 관심 폭발...팀쿡도 탐냈던 中창업자[월드콘]
━"실리콘밸리는 키미 K3 이야기뿐"━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문샷AI가 지난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AI 모델 키미 K3는 개발업계를 넘어 전세계 증시에 충격을 안겼다. 언론에서는 중국 AI 기술이 미국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K3를 두고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실리콘밸리 개발자들의 대화는 결국 키미 K3로 이어진다는 말도 나온다. AI 성능 평가업체 아티피셜애널리시스에 따르면 K3는 종합 성능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 오픈AI의 'GPT-5. 6'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보다 앞섰다. 토큰 비용은 미국 AI의 3분의 1 수준이다. 토큰은 AI에게 맡긴 작업량에 비례해 투입하는 자원을 말하는데, 키미 K3의 토큰 비용은 100만개당 15달러다. 클로드 페이블5는 50달러다. 문샷AI 창업자 양즈린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졌다. 중국 웨이보에서는 '미 증시를 무너뜨린 1990년대생 칭화대 천재'라는 해시태그가 하루 만에 3200만 회 조회되며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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