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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日 정식 데뷔도 전에 인기…현지 차트 강타
보이그룹 앤더블이 일본 정식 데뷔도 전에 현지에서 인기다. 앤더블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일본 주요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앨범은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주간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교토점 K팝 데일리 차트에서는 네 차례 1위에 올랐고, K팝 주간 차트에서도 최고 2위를 차지했다. 우메다점 데일리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빌보드 재팬과 오리콘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Sequence 01: Curiosity'는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2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4위에 오르며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이례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앤더블은 국내에서도 미니 1집으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4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현재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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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저주 깨뜨렸다" 뉴욕을 구한 건 '팝스타' 테일러? 29점차 대역전승 주인공으로 지목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29점 차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런데 위닝샷을 넣은 OG 아누노비(29)뿐 아니라 또 한 명의 인물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바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7)였다. 미국 매체 데일리비스트는 11일(한국시간) "테일러 스위프트가 뉴욕이 '트럼프의 저주'를 깨는 데 도움을 줬다"고 소개했다. 뉴욕은 이날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2025~2026 NBA 파이널(7전 4선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107-10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뉴욕은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만들며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앞서 뉴욕은 원정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잡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1999년 이후 27년 만에 뉴욕에서 열린 파이널 경기였던 3차전에서 패하며 고비를 맞았다. 문제는 이 경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관전했다는 점이었다. 뉴욕 팬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찾았고, 이 여파로 경기장 주변에는 강화된 보안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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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오벌 실루엣으로 SS26 아이웨어 새 방향 제시
발렌티노가 2026 봄·여름 시즌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개하며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개성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선보였다. 이번 SS26 컬렉션은 아이웨어를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스타일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핵심 오브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오뜨 꾸뛰르의 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메종 발렌티노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메탈 스터드 디테일이 적용된 볼드한 오벌 실루엣이 핵심 디자인으로 제시됐다. 클래식한 영감에 현대적인 형태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으며, 구조적인 디자인과 장식적 요소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조했다. 발렌티노 아이웨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꾸뛰르와 데일리웨어, 역사와 재해석, 구조와 장식이라는 상반된 요소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새로운 스타일 방향성을 제안했다. 또한 정교한 디테일과 대담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하며, 메종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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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를 위한 'RE:PAINT' 키워드 제시…휴넷CEO, 도서 '통찰 vol.3' 출간
휴넷(대표 조영탁)이 운영하는 '휴넷CEO'가 도서 <통찰 vol. 3 RE:PAINT>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통찰 vol. 3 RE:PAINT>는 휴넷CEO의 데일리 아티클 서비스 '비즈니스 리뷰' 중에서 오늘의 경영자에게 필요한 질문과 시사점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이번 책은 변화한 환경에 맞춰 경영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담았으며, 미래 경영을 관통하는 7개의 핵심 키워드 'RE:PAINT'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Resilience Insight(불확실성을 읽는 통찰을 키워라) ▲Emotional Economy(공감으로 시장을 선점하라) ▲Philosophical Wisdom(인간에 대한 이해로 결정하라) ▲AI Leadership(AI와 사람의 시너지를 설계하라) ▲Innovation Reboot(낡은 혁신을 리셋하라) ▲Nano Targeting(한 사람을 위한 브랜드로 승부하라) ▲Tech-Ethics Balance(신뢰로 기술을 완성하라) 등 총 7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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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문어' 잇는 '점쟁이 푸마' 등장... "韓, 체코 잡고 멕시코와 비긴다" 기분 좋은 시나리오
멕시코 동물원에 사는 푸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한국의 체코와 A조 1차전 승리를 점쳤다. 멕시코 '데일리 멕시코'는 지난 9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 동물원의 푸마 '물룩'이 한국과 체코 유니폼 푯말 중 한국 쪽으로 공을 몰고 가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전했다. 과달라하라 동물원은 동물들의 먹이 탐색 습성을 활용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40세 코끼리 '아샨티'는 개막전에서 홈팀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는다고 예상했다. 기린 무리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콜롬비아전 승리를, 고릴라 '첸치'는 우루과이의 스페인전 승리를 점쳤다. 한국과 멕시코가 맞붙는 조별리그 2차전 승부 예측은 카피바라 무리가 맡았다. 카피바라들은 두 개의 먹이통에서 음식을 골고루 나눠 먹으며 무승부를 암시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체코전 승리 후 멕시코전 무승부라는 꽤 긍정적인 시나리오다. 다나에 바스케스 과달라하라 동물원 책임자는 "무거운 분석 대신 가벼운 예측으로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려는 의도"라고 이벤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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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문어' 이어 '점쟁이 푸마' 등장…"한국이 체코 이겨" 예상
멕시코 한 동물원 푸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체코를 꺾을 것으로 예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멕시코 등 현지 매체는 9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동물원이 최근 동물들 먹이 선택 행동을 활용해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상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이벤트에서 푸마 '물룩'은 한국과 체코 유니폼 사이에 있던 공을 한국 쪽으로 옮겼다. 현지 매체들은 이를 두고 "물룩이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전했다. 동물원은 개최국 멕시코가 출전하는 경기 예측에도 동물들을 활용했다. 한국-멕시코전 결과 예측에 나선 카피바라들은 양쪽 먹이를 모두 먹어 치워 승자를 가리지 못했고, 동물원 측은 이를 무승부 예측으로 해석했다. 다나에 바스케스 과달라하라 동물원 책임자는 "진지한 분석이 아닌 월드컵 축제를 더욱 즐기기 위한 이벤트"라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동물 예측 이벤트가 관심을 끈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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