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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옥순·유현철, 파경 위기…"이혼 소송 준비, 10개월 말 안해"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 유현철 부부가 재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고백했다. 부부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한때 이혼 소송을 준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돌싱인 김슬기와 유현철은 2022년 말 교제를 시작, 2024년 4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갈등은 살림을 합치면서 시작됐다. 전남편, 전처 사이에서 각각 자녀를 한명씩 둔 두 사람은 양육관과 생활습관의 차이로 사사건건 부딪혔다. 대기업에 다니던 김슬기는 "직장도 그만두고 청주에서 파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며 "제 나름대로는 희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에게 그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것 같았다. 연애 때와 달리 사랑도 충분히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의 거리가 멀어졌다"고 토로했다. 유현철은 "아내의 육아 방식이나 제 상황이 풀리지 않으면서 아내에 대한 불만으로 표출된 것 같다. 전업주부인 아내가 해야 할 일을 왜 나에게 하소연하는지 이해가 안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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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4기 순자 "내 짝꿍 신기해" 결혼 발표…남편은 배우 최주원
ENA·SBS Plus '나는 솔로'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결혼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순자는 16일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순자는 15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어쩌다 보니 진짜 결혼식이 내일이다. 막상 하루 전이 되니까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그냥 계속 얼레벌레 정신없이 흘러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 인생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 돼서 살았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 쓰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했다. 순자는 2023년 4월 방영된 '나는 솔로' 40대 특집에 출연했다. 직업은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 CEO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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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키우는데, 2군에만 있어서..." 와이프 생각에 눈물 '펑펑' 쏟은 김웅빈→허문회 덕분에 버텼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숨 막히는 난타전.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것은 데뷔 12년 차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웅빈(30)의 방망이였다. 생애 첫 1군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직후, 기쁨을 만끽할 법도 한 김웅빈의 눈시울은 오히려 붉어져 있었다. 오랜 무명 생활의 설움, 그리고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 교차했기 때문이다. 김웅빈은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3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6-6으로 팽팽하게 맞선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김웅빈은 상대 마무리 투수 조병현의 3구째 시속 146km 몸쪽 낮은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고척돔 가장 깊은 곳을 넘기는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30m에 달하는 큰 타구였다. 팀의 2연승을 이끄는 짜릿한 끝내기 홈런이기도 했다. 2015 신인 드래프트로 프로 무대에 입단한 김웅빈이 1군에서 처음으로 맛본 끝내기 안타이자 홈런이었다. 그는 홈런 상황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앞선 경기에서 실책을 하는 바람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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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가위바위보 승부는? '승부는 원점으로' 3회말 솔로홈런 터트린 페라자
한화 2번타자 페라자가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3회말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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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 극장 끝내기포' 혈투 끝낸 키움 설종진 감독 싱글벙글 "팬 응원 덕분! 감사드린다"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53) 감독이 9회말 터진 극적인 김웅빈(30)의 끝내기 홈런에 싱글벙글 웃었다. 9회초 1사 만루 대위기를 지워내고 9회말 극장포로 혈투를 끝낸 선수들의 집중력, 그리고 고척돔을 가득 채운 팬들의 성원에 고개를 숙였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터진 김웅빈의 대형 끝내기 솔로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키움은 짜릿한 2연승을 달렸고, SSG는 2연패에 빠졌다. 이날 승부는 9회 갈렸다. 키움은 6-6으로 맞선 9회초 1사 만루 대위기에 몰렸으나, 마무리 유토가 김재환과 최지훈을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포효했다. 위기를 넘기자 곧바로 기적이 찾아왔다. 9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김웅빈이 SSG 마무리 조병현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끝내기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혈투에 마침표를 찍는 완벽한 한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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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유토 만루 KK→김웅빈 끝내기포' 키움, SSG 7-6 제압! 고척돔이 뒤집어졌다 [고척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 홈 경기서 7-6으로 이겼다. 6-6으로 맞선 9회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키움은 2연승에 성공했다. SSG는 2연패를 당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안치홍(지명타자)-임병욱(우익수)-최주환(1루수)-임지열(좌익수)-김웅빈(3루수)-김건희(포수)-권현빈(유격수)-박주홍(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박정훈. 이에 맞선 SSG는 안상현(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채현우(우익수)-조형우(포수)-이정범(1루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일본 출신 우완 타케다가 나섰다. 이날 기선제압은 SSG의 몫이었다. SSG는 1회초 선두타자 안상현의 볼넷으로 만든 2사 후, 에레디아가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으로 먼저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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