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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온 인연" 영국 왕실 앤 공주, HD현대重 울산 본사 방문
HD현대중공업은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가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앤 공주의 남편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동행했다. HD현대에서는 정기선 회장과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 등 경영진이 공주 일행을 접견했다. 양측은 한·영 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앤 공주는 이번 방문에서 HD현대와 영국 방산 기업인 롤스로이스(Rolls-Royce)·뷰포트(Beaufort) 등과의 협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롤스로이스는 2012년 한국 해군 호위함 사업을 계기로 HD현대중공업과 협력 해오고 있다. 롤스로이스가 핵심 추진 장비인 'MT30' 가스터빈을 공급하고 HD현대중공업은 추진 패키지로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는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에 적용되는 솔루션이다. 또 뷰포트는 함정 승조원용 생존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잠수함용 구명장비 납품을 계기로 2013년부터 HD현대중공업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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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정주영 추모음악회 180개국에 방영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기린 추모음악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CNN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됐다. 1일 현대차그룹과 CNN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음악회: 이어지는 울림' 준비과정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지난달 27일 방송됐다. 추모음악회는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씨가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4명의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한 무대에서 함께 연주한 전례 없는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쇼타임은 내레이션을 통해 이번 공연을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전후 한국 재건에 기여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을 그린 음악적 초상"이라고 소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추모사를 통해 정주영 창업회장을 추억하는 모습과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이 박수로 찬사를 보내는 장면도 담겼다. 방송은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4차례에 걸쳐 한국·미국·유럽·중동·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180여개국에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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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제안으로 시작된 무대"…CNN, 정주영 추모 음악회 조명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기린 추모 음악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 1일 현대차그룹과 CNN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 준비 과정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지난달 27일 방송됐다. 추모 음악회는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네명의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한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는 전례 없는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쇼타임은 내레이션을 통해 이번 공연을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전후 한국 재건에 기여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을 그린 음악적 초상"이라고 소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추모사를 통해 정주영 창업회장을 추억하는 모습과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이 박수로 찬사를 보내는 장면도 담겼다. 방송은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한국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180여개국에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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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 등 정무라인 인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직사회와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회·시의회 등과 소통하며 시정 과제를 현장에서 실행할 실무형 정무라인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혁신부시장에는 오석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을 내정했다. △건설부 장관 비서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포스코 부사장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시정의 경제 현안을 뒷받침하고 공직사회와 기업·대학·대외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1급 대우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정경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중앙당 조직국장 등을 역임했고 앞으로 부산시정의 핵심 현안을 정무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 주요 과제가 국회와 중앙정치권에서 논의되고 뒷받침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실무형 정무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1급 대우 정책협치특별보좌관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내정됐다. 부산대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 도시행정과 지역 현안에 밝고 해운대구청장을 역임해 현장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 정책을 총괄하고 △시의회와 소통 △공공·민간 협력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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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모빌리티,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화물차 주차장 보급 공로 인정
빅모빌리티는 경기도 내 화물차 전용 주차장 보급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경기도지사 감사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빅모빌리티는 화물차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화물차 전용 주차장 서비스 '트럭헬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29개 도시에서 65개소(약 6만4000평 규모)의 전용 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40여 개가 경기도에 위치해 있다. 서대규 빅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감사장은 화물차 주차장 보급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구성원이 함께 받은 성과"라며 "화물차 밤샘 불법주차 문제는 운전자들의 의식보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차공간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국내 물류의 중심지인 만큼 화물차 주차난도 가장 심각한 지역"이라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지속 확대해 운전자에게는 안전한 주차공간을, 토지주에게는 새로운 수익을, 지자체에는 불법주차 해소 효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설립된 빅모빌리티는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성장트랙 대상,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선정 등을 통해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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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의 감동, CNN에서 다시 한번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이 미국 CNN의 프로그램 '쇼타임(Showtime)'을 통해 세계 시청자에게 소개된다고 24일 밝혔다. 쇼타임은 세계 주요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심층 조명하는 TV 시리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추모 음악회 본 공연과 더불어 사전 리허설과 공연 준비 과정, 무대 뒤 스태프 등의 노력을 함께 담아낸다. 추모 음악회는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철학, '사람을 위한 혁신'의 가치를 음악으로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한 대의 피아노를 나누는 듀오 연주 △두 대의 피아노 협연 △네 대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연주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서로 다른 개성과 해석이 하나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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