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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드라마 '프로모터' 공동제작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드라마 제작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몬스터컴퍼니가 제작하는 드라마 '프로모터'에 기획개발 단계부터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모터'는 1980년대 세계 최초 여성 복싱 프로모터 심영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톱스타 여배우에서 프로모터로 변신한 심영자가 복서 장정구를 발굴해 세계 정상에 올려놓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류경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이종석 감독이 연출한다. 이하늬가 심영자 역을, 박윤호가 장정구 역을 맡았으며 김성균, 김진욱, 아린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동제작 참여는 에피소드컴퍼니가 추진하는 'IP Booster' 전략이 영화 투자에서 드라마 제작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영화 '군체', '호프' 등에 투자한 데 이어 드라마 제작까지 참여하며 콘텐츠 IP를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확보하는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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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유학생 대상 'K시네마 데이' 문화체험 행사 열어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가 지난 16일 북포항CGV에서 영화 '군체'를 단체 관람하며 '2026학년도 한국어과정 여름학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K시네마 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름학기 중간고사를 마친 유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의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응웬 티 김 리엔씨는 "중간고사와 TOPIK 시험 준비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다"며 "전용 상영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스릴 넘치는 한국 영화를 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훈 국제교류교육센터장은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유학생들에게 이번 K시네마 데이가 즐거운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유학 생활의 질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연 4회, 10주 과정의 한국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험과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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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초청! 10월 국내개봉 확정
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실낙원'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실낙원'은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오는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김현주 배현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오는 9월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실낙원'이 공식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계 유수 감독들의 신작과 화제작을 선보이는 영화제의 간판 섹션이다. 지난해에도 연상호 감독의 '얼굴'이 같은 섹션서 상영돼 2년 연속 토론토의 선택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연상호 감독은 올 상반기 '군체'가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하반기 '실낙원'이 토론토에 입성하면서, 한 해에 상업영화 두 편을 상반기와 하반기 세계 양대 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올리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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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호프', 오늘 200만 넘는다! 호블호 속 흥행질주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8일 51만1,883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정상 자리를 4일째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3만2,394명으로 오늘(19일) 오후께 2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예상대로 오늘 2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개봉 5일 만에 돌파하는 것으로 지난 5월 말 개봉한 '군체'와 비슷한 속도다. 올해 최고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장마철을 맞아 쏟아진 폭우와 영화에 대한 극명한 호불호에 흥행에 가속도가 붙지 못하는 상황이다. 비소식이 없고 무더위가 예고된 오늘 관객들이 기대대로 극장을 찾아줄지 결과가 주목된다. '호프'의 손익분기점은 700만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후 해외 선판매가 잘돼 500만~600만명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모회사 메가박스중앙의 상황을 봤을 때 1000만 관객은 아니더라도 강력한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개봉되는 오는 29일 전까지는 흥행에 속도가 좀더 붙어야 장기 흥행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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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호불호 뚫고 하루 59만명 봤다…압도적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호프'가 하루 동안 59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59만 4,81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 522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SF 대작 '호프'는 첫날부터 압도적인 관객 수로 정상에 오른 뒤 3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개봉 3일째인 17일 정오에는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4일 만에 같은 기록을 세운 '군체'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2026년 개봉작 가운데 최단기간 100만 돌파 기록이다. 개봉 전 올해 최고 수준의 예매 기록을 세운 '호프'는 관객들의 엇갈린 평가 속에서도 독창적인 액션과 압도적인 규모의 볼거리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밀도 높은 프로덕션도 극장 관객을 끌어들이는 동력으로 꼽힌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2만 6,530명을 동원한 미국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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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개봉 3일째 100만 돌파...올해 최고 빠른 속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오늘(17일) 오후 1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일째 100만 돌파한 건 '군체'보다 하루앞선 기록으로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개봉 첫날부터 2일간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호프'는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끄는 강력한 주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극장에서만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하는 돌비 시네마, IMAX, SCREENX, 4DX 등 특별관에 대한 N차 관람 열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더욱 폭발적인 기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액션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리듬의 전개,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제작진들이 완성한 밀도 있는 프로덕션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호프'가 선보일 흥행 기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호프'를 관람한 관객들은 “한 프레임도 버릴 데가 없을 만큼 영상미가 너무 훌륭함”?(메가박스_am****), “긴장감에 펄쩍펄쩍 뛰어서 옆 사람에게 미안했어요”(CGV_완벽한****), “질주감 넘치는 트래킹숏에 이끌려 여러 장르의 요소들을 뒤섞인 채로 맛보는 뷔페”(왓챠피디아_웅****), “전작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만든 영화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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