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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다인, 대구TP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선정
고출력 구동기 기반 피지컬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하이퍼다인(대표 이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에서 주관하는 '2026년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초기창업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 기술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과기부 '넥스(NEX)' 프로그램의 대구 지역특화형 모델이다. AI(인공지능)·공간컴퓨팅, 로봇, XR(확장현실) 등 공간 기반 SW(소프트웨어) 분야 초기창업기업 6개사와 예비창업팀 6개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초기창업기업에는 기업당 1억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대구TP 입주 공간, 투자 연계 등이 지원된다. 경북 경산 소재의 하이퍼다인은 자체 개발한 구동기 제품 '하이퍼 드라이브(Hyper Drive)'로 고출력과 고정밀 힘제어를 구현한 로봇 기술 기업이다. 영남대학교 교수진이 주축이 돼 설립했으며 로봇공학과 이찬 교수가 대표(CEO)를, 같은 학과 양준모 교수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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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신발 신은 채 의자에 다리 턱…"나잇값 못한다"
대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중장년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로 의자 위에 두 발을 올린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장년 남성, 스타벅스 탁자 위에 신발 신은 채로 족발 올리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한 중년 남성이 의자에 앉아 신발을 신은 채 두 다리를 뻗어 맞은편에 있는 의자 위에 올려두고 있다. 다른 고객들이 앉는 의자임에도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앉는 의자에 신발을 올린 행동을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나이 드실 만큼 드신 양반이", "나이 먹고 나잇값 못한다", "저런 걸 보고 배우는 사람이 있을까 무섭다", "저런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 신발 벗고 발 올리거나 소파에 양반다리 하거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등 댓글을 달았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을 지적하는 반응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스타벅스에는 저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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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신보에 20억 출연…대구 취약업종 기업에 980억 지원
iM뱅크가 신용보증기금,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대구 지역 경기 취약 업종 중소기업에 980억원 규모의 대출지원에 나선다. iM뱅크는 9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 등 취약 업종의 장기 불황에 대응해 대구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는 특별출연금 12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원 등 총 20억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9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iM뱅크는 보증부 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한 건설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 취약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적용하고 보증료율을 0. 2%포인트(P) 낮춘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0. 5%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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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26'에서 수처리 솔루션 전시
시노펙스가 국내 최대 규모 물 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정수부터 하·폐수 처리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국산 멤브레인(분리막) 필터 수처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9일 시노펙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26(KIWW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물 이슈 주도권 강화 및 국내 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 국제 물 행사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만여 명 이상의 물 산업 전문가와 바이어가 집결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전시에서 최근 시노펙스멤브레인'과의 통합을 완료한 이후 처음으로 대외에 공식적인 수처리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수에서 하·폐수 재이용 처리에 이르는 전 공정 통합 솔루션과 첨단 산업용 고성능 멤브레인 필터 풀라인업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인 △가압식 PVDF 필터는 정수, 재이용, 산업용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UF(Ultra Filtration)등급의 필터로, 국내 최대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인 포스코광양 해수담수화 시설을 비롯하여 국내 디스플레이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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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에 '딥테크 창업허브'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대구 딥테크 창업허브' 구축에 나선다. DGIST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창업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동대구벤처밸리 내에 고성능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와 창업공간을 결합한 딥테크 창업거점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창업허브는 동대구벤처밸리 내 대구콘텐츠센터에 들어선다. 초기 딥테크 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전문 장비, 업무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허브에는 △딥테크 창업기업 입주공간 △코워킹·회의·IR 공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컴퓨팅 인프라 △해석·시뮬레이션 및 실증 지원 장비 등이 구축된다. DGIST는 이를 통해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사업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에는 국비 24억5000만원과 지방비 10억5000만원 등 모두 35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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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누리, HUG·공항공사·마사회 등과 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계약
데이터누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과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사업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은 기관 내부의 공유대상 데이터를 수집·가공·관리하고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기관 내 분산된 공유대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공공데이터 자산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 대응하는 게 특징이다. 또 범정부차원의 기관관 데이터를 공유·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개정된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 공유데이터 구축과 함께 모든 데이터가 연결·공유되는 범정부 차원의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완성 사업을 중점 추진중이다. 공공부문의 AI·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면서 책임성과 대응성, 신뢰성을 높이는 행정 효율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고도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누리는 2023년부터 행정안전부, 환경부, 산림청, 기상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광역시, 국토안전관리원 등의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을 설치 및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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