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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어린데 "애인하자" 70대 추태..."혼자 등산 말라" 경고 나왔다
최근 여성 혼자 등산하다 범죄 피해를 당할 뻔했다는 경험담이 확산하며 안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산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성적 농담을 건네는 노년 남성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24일 한 유튜브 채널에 등산 도중 벤치에 앉아 쉬고 있던 여성 2명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노년 남성 영상이 공유됐다. 남성은 여성들 옆에 앉으며 "몇 살", "아이고 이뻐라" 등 말을 걸었다. 여성들은 "서른살"이라고 대답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나이를 들은 남성은 "스무살 정도 되는 줄 알았다. 내 딸은 마흔이 훨씬 넘었다. 내 애인해도 되겠어?"라고 말했다. 여성들이 "뭐라고요?"라고 반문하자 남성은 "애인해도 되겠냐고"라고 재차 말했다. 당황한 여성들은 "누가요?"라고 되물었고 남성은 "나!"라고 답했다. 여성들은 "그건 안 되죠"라고 말한 뒤 자리를 피했다. 이후 이들은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당황해서 못 들은 척 대답 안 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해코지당할까 봐 억지로 받아주는데 계속 저러네", "70대로 보이는데 나이 먹고 무슨 추태냐", "딸보다 어린 여자들한테 저게 할 소린가", "나잇값 못하는 노인 추하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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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에 갈래" 31기 정희, '영식♥정숙' 러닝 데이트에 질투나 눈물
정희가 영식을 둘러싼 삼각 구도 속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0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희는 아침부터 마음속 1순위인 영식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앞서 영식은 전날 밤 정숙과 러닝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이때 정희는 영식의 아침 러닝 유무에 신경이 쓰였다. 결국 영식은 정숙, 영수와 자연스럽게 아침 러닝을 뛰었고 러닝 이후에도 영식, 정숙은 산책을 이어가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영식은 "정숙님과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며 "운동을 함께하는 데이트가 좋다. 마라톤이나 등산 같은 액티비티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에 발레 강사인 정숙은 "운동 데이트 너무 좋다. 그 느낌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안다"며 공감했고 두 사람은 이상형과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영식은 "평생 운동을 해온 정숙의 삶이 궁금하다"며 "같이 나가서 더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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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구조대 신속 대응으로 월출산 추락사고자 구조
전남 강진소방서가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일원에서 등산 중 추락한 요구조자를 항공구조로 신속히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오후 3시11분쯤 발생했다. 월출산 등산 중이던 등산객이 약 10m 아래로 추락해 허리 통증과 발가락 감각 이상을 호소하며 자력 하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강진소방서는 즉시 구조대 및 구급대 차량 3대, 인원 10명을 현장으로출동시키고 항공대와의 협업 구조를 추진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수색 중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특히 강진구조대는 헬기 접근이 용이하게 사고지점 주변 수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연막탄을 활용해 항공기 유도 및 위치 식별을 지원하는 등 호이스트 작업 여건을 확보했다. 항공대와 공조 아래 인양 장치를 활용해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현장 응급처치 후 전남대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구조는 산악지형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접근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의 신속한 수색과 현장 판단, 그리고 항공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며 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해 실족 및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정된 등산로 이용과 안전장비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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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우주 분야 美 과학자 잇단 사망·실종…트럼프도 "면밀히 조사"
핵 물질·항공우주 개발 등에 참여한 과학자를 비롯, 미국 안보 관련 중요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잇따라 숨지거나 실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안은 추측 단계를 넘어 공론화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외신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확인된 관계자는 최소 10명에 이른다. 공군 예비역 장성인 윌리엄 닐 맥캐슬랜드가 지난 2월 뉴멕시코 주 자택을 나선 이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음모론이 확산했다. 그는 오하이오주 라이트 패터슨 공군 기지에서 연구 책임자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지는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발견된 외계 미확인비행물체(UFO) 파편을 연구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소속 핵물리학자 누노 루레이로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총격 사건은 다른 과학자와 경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해 8월 핵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캔자스시티 국가안보 캠퍼스에서 근무 중이던 스티븐 가르시아가 자택에서 나간 이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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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춥겠는데"...해발 2680m 알프스 눈밭에서 알몸남녀 '깜짝'
스위스 알프스 파울호른(해발 약 2681m) 정상에서 한 커플이 성관계하는 모습이 기상 관측용 웹캠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위스 매체 20미누텐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등산을 위해 해당 지역 날씨를 확인하려던 A씨는 웹캠에 접속했다가 예상치 못한 장면을 목격했다. 이 웹캠은 그린델발트 인근 산악 지역 기상 상황을 10분 단위로 송출하는 용도로 운영되고 있는데, 오후 3시쯤부터 30분가량 한 커플이 나무 데크 위에서 나체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웹캠에 고스란히 담긴 것이다. A씨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단지 날씨가 어떤지 확인하고 눈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보고 싶었을 뿐"이라며 "(커플을 보고) 처음엔 웃음이 나왔는데, 그다음엔 '저 위는 좀 춥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파울호른 정상은 베른 알프스를 조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겨울 시즌 외에는 호텔이 운영되지 않아 비교적 인적이 드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에 설치된 웹캠엔 화면에 등장한 인물을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기능이 있어 커플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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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아나운서와의 목격담에…여에스더 "약간의 썸 봐줄 수 있어"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한 아나운서와의 회식 자리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열흘 만에 만나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제작진은 홍혜걸과 한 아나운서에 관한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홍혜걸은 "내가 진짜 황당하다"며 "그 사람하고 나하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홍혜걸은 다른 아나운서로 착각한 것이었고, 여에스더의 귓속말 이후 홍혜걸은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여에스더는 "정말 괜찮은 아나운서가 있다. 나도 좋아한다. 그때 방송이 많으니까 회식이 있었다. 혜걸 씨는 술이 약하다. 그분이 혜걸 씨를 부축하고 있는 걸 누가 찍어서 얘기하지 않았나"라고 의혹에 관해 설명했다. 그러자 홍혜걸은 "아니다. 나는 정말 결백하다. 그분은 정말 괜찮은 분"이라면서도 "술 마신 김에 약간 오버한 것 같긴 하다"고 인정했다. 이를 들은 여에스더는 상황을 오해한 듯한 말에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홍혜걸은 "그 얘기하는 거 아니냐 지금?"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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