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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사상 첫… 국내 건설사 '10조 클럽' 동반입성 나올까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서는 '10조원 클럽' 건설사가 동시에 2곳 탄생할 전망이다. 복수의 '10조원 클럽' 건설사가 만들어지는 건 국내 도시정비사업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현대건설이 수주액 12조원을 돌파하며 선두자리를 굳혀가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도 10조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에 제안한 새 단지명은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을 12조7315억원으로 늘렸다. 지난해 세운 역대 최고실적(10조5105억원)을 넘어선 규모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만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이 목동 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사업에서 수주에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올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구역(5463억원)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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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10조 클럽' 첫 2개사 나오나…현대·삼성 '양강 체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서는 '10조 클럽' 건설사가 동시에 2곳 탄생할 전망이다. 복수의 10조클럽 건설사가 만들어지는 건 국내 도시정비사업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현대건설이 수주액 12조원을 돌파하며 선두자리를 굳혀가는 가운데 삼성물산도 10조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에 제안한 새 단지명은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을 12조7315억원으로 늘렸다. 지난해 세운 역대 최고 실적(10조5105억원)을 넘어선 규모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만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이 목동 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사업에서 수주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올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구역(5463억원)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잇달아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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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민호(스탠딩아웃 뉴스 대표이사·전 스포티비뉴스 대표이사)씨 빙부상
■ 정인택씨 별세, 전옥례씨 남편상, 정훈호(타이호인스트 상무)·정환석(네오플러스 부장)·정선은(소민ENG 대표)·정은영(디에이치엔텍 상무)씨 부친상, 김민호(스탠딩아웃 뉴스 대표이사·전 스포티비뉴스 대표이사)씨 빙부상 = 18일, 무주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 20일 오전 9시, 장지 무주 내도리 뒷섬. 063-320-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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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반디클, 이름 바뀐다…'디에이치 반포124' 확정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사업 아파트 단지명이 '디에이치 반포124(THE H BANPO 124)'로 확정됐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은 지난 9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6개 단지명 후보 중 '디에이치 반포124'가 58. 78%의 득표율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단지명은 '디에이치 클래스트'였다. 이번 단지명 변경은 기존 이름의 어감과 지역적 상징성 등을 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새로운 명칭을 요구하면서 추진됐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현대건설의 고급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와 지역명 '반포', 재건축 대상인 1·2·4주구를 뜻하는 숫자 '124'를 결합한 명칭이다. 시공사 브랜드와 입지, 기존 단지의 정체성을 함께 담았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디에이치 반포124는 총 5007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다. 한강변 입지를 바탕으로 특화된 외관 디자인과 조경, 고급 마감재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대규모 수경시설과 약 2만3000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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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반디클', 청약 전 단지명 바꾼다
올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이른바 '반디클'이 청약에 앞서 단지명을 확정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은 9일 주민총회를 열고 새 단지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이 최상위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디에이치 클래스트(Class+est)'를 제안하면서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단지는 그간 '반디클'로 불렸다. 그러나 '클래스트' 명칭에 대한 입주민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 조합은 올 초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지명을 공모했다. 새 단지명 최종 후보로는 △디에이치 반포124 △디에이치 반포 한강 △디에이치 반포 리버 △디에이치 반포 클래식 △디에이치 클래스트 △디에이치 클레오스 6개가 이름을 올렸고 이 중 반포 1·2·4주구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은 '디에이치 반포124'에 대한 조합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대건설의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단지명에 적용하는 데 대해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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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반디클, 청약 전 단지명 바꾼다…'디에이치 반포124'로?
올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이른바 '반디클'이 청약에 앞서 단지명을 확정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은 오는 9일 주민총회를 열고 새 단지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이 최상위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디에이치 클래스트'(Class+est)'를 제안하면서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단지는 그간 '반디클'라는 명칭으로 불려왔다. 그러나 '클래스트' 명칭에 대한 입주민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 조합은 올 초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지명을 공모했다. 새 단지명 최종 후보로는 △디에이치 반포124 △디에이치 반포 한강 △디에이치 반포 리버 △디에이치 반포 클래식 △디에이치 클래스트 △디에이치 클레오스 등 6개가 이름을 올렸고 이 중 반포 1·2·4주구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은 '디에이치 반포124'가 조합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에이치'는 그대로…독자 브랜드 요구에 건설사 '난처'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단지명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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