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유깻잎 "최고기와 다투고 화해 없이 결혼식…가기 싫다고 울어"
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전남편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결혼식 때부터 불화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 유깻잎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결혼부터 이혼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유깻잎은 2015년 최고기의 버스킹 공연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바로 딸 솔잎 양을 임신해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유깻잎은 "재밌을 때는 재밌는 사람이었다. 연애는 4~5개월 정도, 길게 못 했다. 솔잎이 임신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더라. '어떡하지?' 싶었다. 일단 얘기했는데 (임신을 알게 된 당일에) '낳자, 우리가 책임지자'는 얘기를 다했다. 오빠라서 그런가 듬직하고 든든했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임신 전 연애 기간엔 서로 잘해주려고 하고 그랬다. 싸우거나 그런 거 없었다. 근데 결혼 준비할 때 일이 많았다. 결혼 준비하는 문제로 엄청 싸웠다"고 떠올렸다. 이어 "엄마한테 결혼식장 가기 싫다고 울고 그랬다.
-
[광화문]비수도권 일자리 누가 만드나
'수도권 집중화'는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최대 난제다. 수도권 중심의 개발정책은 강남을 대장삼아 부동산 공화국을 설립했고 내집마련이 불가능해진 혼인적령기 청년들의 출산율 저하를 촉진시켰다. 또 일자리가 수도권에 편중되면서 비수도권 청년들의 이촌향도를 가속화 해 지방소멸을 재촉했다. '일자리 부족-결혼기피-출산율저하-저성장 고착화'로 이어지는 지역소멸 위기의 수레바퀴 중심에 수도권 집중화가 버티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얼마전 '메가특구'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국을 권역별로 나눈 '5극 3특'에 각자의 주력산업을 성장시키는 계획이다. 기업과 지자체가 주도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면 보조금과 세제혜택을 준다는 게 골자다. 문제는 특구를 활용한 비수도권 활성화 계획이 새 정부 출범 때마다 반복돼왔다는 점이다. 전국 2437곳 특구에 세금이 6조5000억원이 투입됐지만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손에 꼽는다. 그럼에도 정치권은 특구 만들기에 혈안이다.
-
"삼전닉스 2배 ETF 나온다" 설레는 개미들
# 주식투자 2주차인 대학원생 A씨(26)는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뒤 레버리지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가 유력하다는 소식 때문이다. 급전이 필요하거나 여윳돈이 생길 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를 시도할 예정이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단일종목을 기초로 한 ETF 도입을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오는 28일 공포·시행되고 관련상품은 증권신고서·상장심사 등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 22일부터 거래된다. 금융당국은 국내 증시 변동성,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 거래 안정성 등을 고려해 기초자산 종목요건으로 △시가총액 10% 이상 △거래량 5% 이상 △적격투자등급 △파생거래량 1% 이상으로 정했다. 올해 1분기 기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상품유형은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상장지수증권) 외에 단일종목 커버드콜 ETF도 허용한다. 이란전쟁 종료 기대감 속에 코스피지수가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상황에서 시장에서는 A씨처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많을 것으로 본다.
-
내년 5월, 서울 창동 'K팝 새 성지'로 변신
내년 5월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에서 국내 아이돌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형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는 창동 일대를 서울아레나가 중심이 된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시는 용적률 최대 1300% 완화와 개발진흥지구 지정 등을 통해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문화·엔터테인먼트기업 유치와 상업·관광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창동 일대를 동북권 경제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조7000억원이 투입된다. 핵심은 내년 5월에 첫 공연이 예정된 '서울아레나'다. 서울아레나는 2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 K팝 전용 공연장으로 글로벌 K팝 팬덤을 흡수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정률은 59% 수준으로 내년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첫 공연을 책임질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과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을 검토 중"이라면서 "연말쯤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
육중완, 아내 한 마디에 '반려 스쿠터' 포기 "다치면 딸이 뒷바라지…"
육중완이 결혼 후 가장 아꼈던 취미였던 스쿠터를 포기한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5회에서는 육중완이 출연해 아내와 딸이 없는 집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육중완은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아침부터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육중완은 "결혼 전에는 치킨을 당당하게 먹었는데 지금은 딸을 재우거나 아내가 잘 때 눈치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킨이랑 한잔하는 게 유일한 낙"이라며 "전성기 때는 한 달에 30번 정도 먹었다. 아내가 저를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육중완은 국밥을 추가로 주문하고 낮술까지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이어갔다. 육중완은 "결혼 전에는 스케줄 없는 날 친구들과 낮술을 마시는 게 취미였다"고 회상했다. 이후 외출에 나선 육중완은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창밖의 오토바이를 바라봤다. 육중완은 "이런 날씨엔 오토바이를 타야 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
14세 소녀와 성관계 드러날까봐?…'엠카' 출연 가수, 살해 혐의 기소
미국 가수 d4vd(21·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14세 소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찰이 데이비드를 △1급 살인 △14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음란 행위 △사체 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데이비드는 LA 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지난해 9월 LA 할리우드 힐스의 한 견인차 보관소에 있던 데이비드 소유의 테슬라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수색 결과 차량 내부 가방에서 훼손되고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시신이 발견됐다.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2024년 레이크 엘시노어에서 실종 신고된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당시 13세)로 밝혀졌다. 검찰은 에르난데스가 14세가 된 지난해 4월쯤 할리우드 힐스에 있는 데이비드의 자택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사건의 동기를 데이비드가 자기 경력을 보호하기 위해 저지른 입막음 살해로 규정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버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버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버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