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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겐드럭·큐어버스,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 MOU
아이겐드럭이 큐어버스와 통증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겐드럭의 AI(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및 의약화학 최적화 기술과 큐어버스의 저분자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 통증 질환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통증 질환은 기존 치료제의 효과 한계와 장기 복용 시 안전성 문제 등으로 인해 새로운 치료 옵션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다. 양사는 효능·선택성·약물성·안전성·개발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큐어버스는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저분자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저분자 화합물 발굴·최적화, 질환 기반 연구·개발, 전임상 검증 역량을 갖췄다. 글로벌 신약 개발을 겨냥한 파이프라인 확장과 사업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아이겐드럭 측은 "AI 기반 분자 설계, 구조-활성-약물성 상관관계 분석, 후보물질 최적화 전략 수립 등 AI 신약개발 기술로 공동 연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실험 검증과 개발 전략을 연계한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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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안전 위협" 가천대 학생들, 통학길 인도 개설 서명운동 전개
가천대학교 총학생회가 8일 대학 정문 가천대역 1번 출입구 앞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인도 개설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학생과 교직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원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가천대역 1번 출입구와 맞닿아 있는 현재 인도는 폭 1. 9m, 길이 31m로 1994년 분당선 개통 당시 조성됐다. 하루 수천명의 학생과 주민이 이용하기에는 지나치게 협소해 보행자 간 신체 접촉은 물론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충돌 등에 따른 안전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 통행로는 대학정문과 버스정류장, 인근 상가 등을 이용할 때 오가는 유일한 통행로다. 특히 인도 바로 옆이 성남대로 차도와 접해 있고, 출입구 앞에는 자전거 공기주입시설까지 설치돼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이용자들이 많은 시간에는 보행자들이 서로 비켜 지나가기조차 어려울 정도"라며 "30년 동안 반복된 불편과 위험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박준기 총학생회장(경영학과 4학년)은 성명서를 통해 "가천대역 1번 출입구 일대 보행환경 개선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상가 이용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적 사업"이라며 "수년째 이어진 협의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대학과 상가번영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조속히 개선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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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최용덕 섬에어 대표 “도시와 섬을 잇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모빌리티”
진행 :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최용덕 섬에어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주영입니다. 최근 치열해진 항공산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도시와 섬을 잇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며 특별한 여정을 제공하는 지역 항공 모빌리티 섬에어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섬에어의 최용덕 대표를 모시고 사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섬에어가 어떤 곳인지 먼저 소개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십니까? 섬에어의 최용덕 대표입니다. 섬에어는 기존의 우리나라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요새 저희가 밀고 있는 컨셉인데 하늘 위의 마을버스, 지역과 지역을 잇고 그리고 수도권 및 서울과 인천공항에 편중된 항공교통망을 많이 확산시키기 위해서 출범한 새로운 항공사입니다. - 지역 항공사라는 개념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의 항공사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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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위로 내달린 버스...재빨리 아들 낚아챈 엄마 '아찔' [영상]
아들과 함께 길거리를 걷던 엄마가 기지를 발휘해 자식을 위험에서 구하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 박수를 받았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6월 7일 세종시 버스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글에는 최근 세종시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서 엄마와 어린 아들이 나란히 인도를 걷는 데 정면에서 빨간색 버스가 빠른 속도로 돌진한다. 이를 본 엄마는 아들을 낚아채 간발의 차로 버스를 피했다. 아들은 버스를 보자마자 뒤돌아 달리려 했지만, 엄마가 옆으로 재빨리 끌어당기면서 사고를 면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갑작스럽게 돌진하는 버스를 보고도 아들을 옆으로 재빨리 끌어당긴 엄마 판단력과 순발력에 감탄하면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점에 안도했다. 일부는 "인도라도 방심하지 말고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고는 지난 7일 오후 3시42분쯤 발생했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세종시 도담동 인도 위로 돌진해 상가 한 음식점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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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성범죄 저지른 교사…"장관 표창 있으니 경감" 주장했지만
버스 안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중학교 교사가 장관 표창 경력을 내세워 해임 처분이 과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성 관련 비위의 경우 표창 이력이 있어도 징계 감경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김정중)는 중학교 교사였던 A씨가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A씨는 교사 시절 버스에서 잠든 피해자를 상대로 준유사강간을 저질렀다. 이후 그는 지난 4월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확정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범행을 이유로 A씨를 해임했다. 이에 A씨는 여러 차례 받은 장관 표창이 징계 감경 사유에 해당한다며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교육공무원이 성 관련 비위로 징계 대상이 된 경우 장관 표창이 있어도 징계를 감경할 수 없다"며 "이 처분은 원고에게 가장 유리했던 처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고는 교원으로서 학생들을 올바르게 교육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성범죄를 저질러 교원 사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실추시켰다"며 "원고를 해임한 처분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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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쳤다!' 이정후 개인 'ML 신기록' 연이어 작성 '타점+도루까지'→15G 연속 안타 행진, SF는 연장 10회 혈투 끝에 위닝시리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오늘(8일)도 안타 1개를 추가하며, 1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8일(한국 시각) 오전 9시 30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트리는 등 4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이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58경기에 출장해 타율 0. 323(220타수 71안타) 3홈런, 2루타 14개, 3루타 2개, 22타점 30득점, 10볼넷 24삼진, 1도루(0실패), 출루율 0. 357, 장타율 0. 445, OPS(출루율+장타율) 0. 802가 됐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트레버 맥도널드를 선발로 앞세웠다. 타순은 케이스 슈미트(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이정후(우익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맷 채프먼(3루수), 다니엘 수삭(포수), 드류 길버스(중견수) 순으로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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