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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처럼 자꾸 손이 가는 맛"…美 홀린 비비고 'K-김'
CJ제일제당이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행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프로스포츠 무대에서 'K-김'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행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양수산부 신규 사업인 '씨포츠(Sea-Sports)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수협중앙회가 미국 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건강하고 간편한 스낵'으로 한국 김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CJ제일제당은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한국 김 글로벌 통합 브랜드 'GIM' 캠페인의 핵심 파트너로서 수협 주관의 총 7회 이벤트 중 주요 2개 회차를 전담했다. 이달 15일(이하 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된 CJ그룹 K-컬처 행사인 'KCON LA' 기간에 맞춰 LAFC와 샌디에이고 FC의 경기가 열린 LA BMO 스타디움에서 1차 행사를, 지난 29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펼쳐진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한국인 스타 이정후 선수의 '바블헤드 데이(Bobblehead Day)' 이벤트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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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묶인' 손흥민, 평점 6.1 혹평+슈팅 단 1개 '또 부진'... '답이 안 보인다' LAFC 어쩌나
도저히 답이 안 보이는 모양새다. 손흥민(34)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경기력이 심각한 침체에 빠졌다. LA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최근 LAFC의 흐름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리그스컵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은 데 이어 지난 16일 MLS 샌디에이고전 0-1 무득점 패배, 이번 콜로라도전까지 2경기 연속 0-1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 주포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벤치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충격적인 경기력이었다. LAFC는 객관적 전력상 한 수 아래로 꼽히는 중위권 콜로라도를 상대로 90분 내내 끌려다녔다. 후반 19분, 답답한 흐름을 깨기 위해 손흥민과 부앙가가 동시에 투입됐지만 공격의 실마리를 전혀 풀지 못했다. 손흥민 역시 팀의 무기력한 흐름 속에 고립됐다. 후반 추가시간 7분 파울을 얻어낸 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8분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받아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이날 손흥민의 유일한 슈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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