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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에 국립순천대 추천
전남광주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5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지역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을 조건부 의결하고, 특별시에 30일까지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도 지난 26일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추천해 추진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특별시는 즉시 추천 절차에 착수했다.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을 심사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전남연구원은 교육부가 지난 6일 밝힌 '지역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에 명시한 △의대 신설 추진체계 △의대 교육시설 확보계획 △교육병원 확보계획 △의대 교원 확보계획 △의대·교육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 5개 분야를 심사지표로 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전국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서울에서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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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이용주, 6개월 전 근황 재조명..."심장 때문에 군면제"
배우 이용주의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지자 고인이 반 년 전 전한 건강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용주는 지난 2월 배우 이종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심장과 관련해 안 좋은 게 있다"면서 군 면제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복무) 경험이 없는데 '푸른거탑'의 신병 연기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을 받고 이용주는 "경험이 없으니까 오히려 잘한 것 같다. 어리바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당시 이용주는 부산에서 사업 실패 후 서울에 돌아와 새로운 일에 뛰어든 근황도 알렸다. 이용주는 "성남 모란시장 인근에서 1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은 얼굴로 밝히기도 했다 이용주는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했으며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푸른거탑'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용주는 29일 4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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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총기·도검' 자진신고하면 처벌 면제…9월 한 달 운영
경찰이 다음 달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허가 없이 보유한 총기와 도검, 전자충격기 등을 신고하면 형사책임과 행정처분이 면제된다. 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2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와 화약·폭약·실탄 등 화약류,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이다. 자진신고 기간 안에 신고하면 원칙적으로 형사책임과 행정처분이 면제된다. 본인이 해당 무기를 계속 소지하려는 경우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뒤 합법적으로 소지 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신고는 본인이나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 또는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신분 노출을 원하지 않거나 비대면 방식을 원하는 경우 전화나 우편으로 먼저 신고한 뒤 실물을 추후 제출할 수 있다. 기간 안에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경찰관서와 제출 방법을 협의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하다 적발되면 3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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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이용주, 빈소공개...생전 '심근비대' 희귀병 고백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빈소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날 고인의 지인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비보를 전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아직 부고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핸드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 있고, 주말이라 가족분들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용주와 인연이 있었던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많이 공유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용주에 대해 "누구보다 착했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었던"이라며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어. 우리 또 보자"라고 애도했다. A씨는 이용주의 빈소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용주는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갑작스러운 비보로 이용주가 과거 직접 공개했던 건강 상태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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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480억도 걷어찼는데..." 사우디 144억에 홀린 日 선수에 "돈도 선수 가치관" 모리야스 감독 '옹호'
모리야스 하지메(58)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도안 리츠(28·프랑크푸르트)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을 두고 "돈을 버는 것도 선수의 가치관 중 하나"라고 견해를 밝혔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29일 모리야스 감독이 J1리그 4라운드 가와사키와 지바의 경기를 본 뒤 사우디 리그 진출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최근 사우디 매체가 보도한 도안의 알 이티하드 입단 임박설에 대해 "불확실한 이야기"라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사우디 리그 진출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연봉 등 조건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돈을 버는 것도 선수의 가치관이며, 자신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이기에 나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선수들이 사우디에 많이 가고 있지만, 진정으로 세계적인 수준인지 묻는다면 유럽 5대 리그와는 조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유럽이든 중동이든 외국인 선수에게 요구되는 기준은 매우 엄격하다. 어디에 몸담든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곳을 향해 도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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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가 보여준 '허페이 모델'…바뀌는 中 도시 개발 공식
중국 최대 D램 생산기업 창신메모리가 지난달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과학기술 기업 전용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약 3조2800억위안(약 658조원)에 달했다. 공상은행(ICBC)을 제치고 중국 본토 A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창신메모리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중국의 도시개발 모델도 바뀌고 있다. 세제 혜택 등 전통적인 방식에 더해 지방정부가 직접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실제로 창신메모리의 상장은 중국 안후이성의 성도 허페이의 투자에도 큰 성과를 안겼다. 허페이 국유자본인 허페이산업투자는 2016년 창신메모리 1기 프로젝트에 투입된 약 3조6300억원 가운데 약 2조9000억원을 투자했다.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IPO 직전 기준 허페이 국유자본 계열의 지분율은 약 36. 79%에 달했다. 신규 주식 발행으로 상장 후 지분율은 약 33. 11%로 낮아졌다. 창신메모리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환산한 지분 가치는 약 218조원에 이른다. 창신메모리의 상장은 허페이가 10년간 감수한 대규모 장기 투자가 기업 성장과 투자 수익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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