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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본인도 놀란 '감독 취임' 팬미팅 최초 공개 뒷이야기, 더 큰 감동이 기다렸다 "선수들이 우승 단어 어색해하지 않았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 제5대 감독으로 취임한 박철우(41) 감독이 생각보다 더 뭉클했던 팬 미팅 후기를 들려줬다. 박철우 감독은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행사(팬 미팅)를 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행사를 알리는 방식에 내가 정말 깜짝 놀라고 감동으로 다가왔다. 정말 감사했다"고 5일 전 기억을 되돌렸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지난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던 2025~2026시즌 팬 미팅에서 박철우 감독의 취임 사실은 팬들에게 선공개했다. 한국 프로 스포츠에서는 몇 번이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었다. 보통 감독 취임과 같은 소식은 단독 기사나 구단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그날 장충체육관에 모인 2025~2026시즌 멤버십 회원 210명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5분 전에 먼저 알리는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카드 구단 관계자는 "우리카드 배구단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감독 선임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간단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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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떠나도 V리그 인기 폭발! 여자부 평균 시청률 역대 1위→남녀부 총관중 63만 명 돌파 '위엄', 무엇이 달랐나
배구 황제 김연경(38)이 코트를 떠나도 V리그 인기는 여전했다.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순위 결정이 치열했던 진에어 2025~2026 V리그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썼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남녀부 총 관중 수는 63만 5461명으로 V리그 사상 첫 63만 관중을 돌파했다. 종전 최고 관중은 2024~2025시즌 59만 8216명으로, 남자부 관중 수는 지난 시즌 25만 7159명에서 30만 7449명으로 19. 6% 증가했다. 여자부는 총관중 32만 8012명으로 지난 시즌 34만 1057명 대비 3. 8% 감소하면서 남녀부 통합 관중 수는 6. 2%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뽐내며 '4대 프로스포츠' 위엄을 과시했다. 포스트시즌으로 한정하면 6경기를 치른 지난 시즌 남자부는 총 1만 4273명, 평균 2379명, 올 시즌에는 8경기를 치르면서 총 2만 1614명(평균 2702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평균 관중 수는 13. 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번 시즌 6경기를 소화한 여자부의 포스트시즌 총관중 1만 7477명(평균 2913명)으로 8경기를 치른 지난 시즌 3만 890명(평균 3861명)으로 포스트시즌 대비 평균 관중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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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T 첫 위기 닥쳤다' 안현민-허경민, 끝내 햄스트링 손상 확진→17일 서울서 2차 검진 받는다
잘 나가던 KT 위즈에 첫 위기가 닥쳤다. 주전 우익수 안현민(23)과 3루수 허경민(36)의 햄스트링 손상이 확진됐다. KT 구단 관계자는 "안현민과 허경민 선수 모두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안현민은 오른쪽, 허경민은 왼쪽이다. 두 사람 모두 17일 서울 병원에서 2차 진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예상 복귀 시점과 향후 스케줄 모두 추가 검진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KT에는 초비상이다. KT는 전날(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방문경기에서 10-2 대승을 거두고도 웃지 못했다. 허경민의 부상이 먼저였다. KT가 4-0으로 앞선 4회초, 허경민은 우중간 2루타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1루를 지나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고 샘 힐리어드의 타석을 앞두고 김상수와 교체됐다. 더 큰 부상이 KT를 기다렸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안현민이 유격수 쪽 깊숙한 타구를 만들었다. 이 공은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는 유격수 김주원의 글러브를 맞고 좌전 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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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우리카드 핵심 '팀워크', 딸에게 힌트 얻었다 "우승과 왕조가 목표... 팀으로서 풀어나가겠다" [광화문 현장]
우리카드 우리 WON의 제5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철우(41) 감독이 팀워크를 강점으로 임기 내 창단 첫 우승을 목표로 했다. 박철우 감독은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카드 감독 박철우입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진성원 구단주, 이인복 단장님, 우리카드 사무국에도 감사합니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지난 11일 박철우 감독대행을 우리카드 제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 본인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 구단 역사상 최연소 사령탑이다. 선임에 이견을 나타내는 배구계 관계자는 없었다. 박철우 감독은 지난해 12월 전임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의 상호합의에 의한 계약 해지 후 갑작스럽게 사령탑에 올랐음에도 원정 8경기 전승을 비롯해 후반기 18경기 14승 4패로 우리카드를 봄 배구로 이끌었다. 취임식에는 우리카드 진성원 구단주, 이인복 단장 등 구단 관계자와 많은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가장 먼저 정식 감독 계약서에 사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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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전력 공급·탄소 중립' 과제는…국민의힘, 김소희 세미나 개최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AI(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 중립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AI 시대를 위한 탄소중립과 산업정책 토론회'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연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국내 반도체,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세미나는 이같은 환경에서 전력 공급을 원활히 유지하면서도 탄소 중립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구체적으로 세미나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원자력 발전 등 탄소 배출 없는 '무탄소 에너지'(CFE)를 포함한 에너지 믹스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또 반도체 등 전략 산업의 생산 공정 개선, 저탄소 설비 투자,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기업이 대규모 저탄소 인프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공정 전환을 돕기 위한 정책금융 확대, 세제 혜택 방안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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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학 모델 세계로" 한국공학대, 美 ASU와 첨단기술 공동연구 시동
한국공학대학교가 연구혁신 플랫폼인 '한국공학원'(Korea Research Institute of Engineering)을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공학원은 대학 내 분산된 연구자원과 역량을 대학 특성화 분야인 5T(반도체·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바이오)를 중심으로 재편한 연구혁신 플랫폼이다. 5개 특화연구소를 통해 집단연구 체계를 확립했다. 대학은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의 방문을 시작으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양교는 앞서 지난 1월 첨단 공학 교육 및 연구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SU 방문단은 카일 스콰이어스 수석 부총장을 비롯해 켄로 쿠스미 학장, 비닐 스탈리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과 박철우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교는 △반도체 및 첨단 제조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공동 개발 △디지털·온라인 교육 협력 △재직자 재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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