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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차출, 우린 타격 있죠" LG도 고작 45일 썼는데... 4번타자 '또' AG 가나
치열한 선두 다툼 중인 LG 트윈스에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다. 주전 3루수이자 4번타자 문보경(26)이 올해 9월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차출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10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문보경의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향할 가능성에 "(문)보경이가 차출되면 우리는 타격이 좀 있다. 보경이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투수 쪽 차출을 생각했는데. "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둔 상황이었다. 류지현(55)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대회처럼 '만 25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로 자체 발탁 규정을 두기로 했다. 생일에 상관없이 2001년생까지 해당한다. 금메달을 수확할 경우 모든 선수에게 병역 특례가 주어지는 만큼 이번 대표팀 구성을 두고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포지션, 구단별 인원 배정부터 군필, 미필 선수 배분까지 각 팀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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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둘이 찢었다' 오스틴 만루홈런 5타점+리오스 158㎞-158㎞ 강렬 데뷔전! LG, SSG에 8-6 승리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들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SSG 랜더스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SSG에 8-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LG는 38승 23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연패의 SSG는 26승 1무 34패로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LG 효자 외인 오스틴 딘이 그야말로 원맨쇼를 했다. 오스틴은 1회 첫 타석 좌월 솔로포를 시작으로 LG가 2-5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역전 홈런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다른 타석에서도 안타와 볼넷을 추가하며 3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3득점 1볼넷으로 전 타석 출루에 성공했다. 그밖에 송찬의가 4타수 2안타 1타점, 신민재가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LG 선발 투수 오스틴 웰스는 4⅓이닝 7핑나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팀 타선에 패전을 면했다. SSG는 선발 투수 최민준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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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스틴 미쳤다!' 2:5→6:5 뒤집는 역전 만루포...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 등극 [잠실 현장]
그야말로 미친 활약이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연타석 홈런으로 단숨에 3점 차로 지고 있는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및 3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LG가 2-5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좌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이에 맞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우익수)-전의산(1루수)-안상현(3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민준. LG는 선발 웰스가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면서 5회초까지 2-5로 끌려갔다. 이번에도 오스틴이 해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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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게 섰거라' LG 오스틴 시즌 18호포→1개 차 추격! 41홈런 페이스 [잠실 현장]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첫 타석부터 대형 아치를 그리며 리그 홈런 1위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바짝 추격했다.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및 3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LG가 0-2로 지고 있는 2사에서 좌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이에 맞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우익수)-전의산(1루수)-안상현(3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민준. 선취점은 원정팀 SSG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성한이 우전 안타, 정준재가 우중간 외야를 가르는 3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뒤이어 에레디아도 좌전 안타를 치면서 2-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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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2G 연속 선발 제외' 연승 도전 LG 라인업 나왔다! 158㎞ 강속구 대체 외인도 '마침내' 1군 합류 [잠실 현장]
연패를 끊은 LG 트윈스가 다시 연승에 도전한다.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전날(9일) LG는 선발투수 맞대결에서 우세를 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전날 LG 임찬규는 5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6승(1패)째를 챙겼다. 그와 함께 개인 통산 1148탈삼진으로 구단 프랜차이즈 탈삼진 역대 1위로 올라서는 겹경사를 누렸다. 웰스가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웰스는 올해 9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1. 97, 50⅓이닝 41탈삼진, 피안타율 0. 195,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95로 1선발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SSG 상대로는 커리어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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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끝내기 패' 괴로워한 LG 염갈량, "안 좋은 흐름 갈 수 있었는데..." 만점 경기력에 다시 웃었다 [잠실 현장]
"안 좋은 흐름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을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서. "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찝찝함을 남긴 창원 원정의 아픔을 말끔히 털어버릴 수 있었던 군더더기 없는 승리였다. LG는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2 대승을 거뒀다. 2연패를 끝낸 승리로 37승 23패를 기록, 이날 승리한 2위 KT 위즈와 1. 5경기 차를 지켰다. 지난주 마지막 경기였던 7일 NC전 끝내기 패배가 너무도 뼈아팠다. 초반부터 0-6으로 끌려가던 LG는 4회부터 1점, 1점, 3점을 내며 순식간에 턱밑까지 추격했고 8회 동점을 만들었다. 다만 역전하지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 박해민의 2루타에 이어 오스틴 딘의 땅볼 타구 때 상대 실책이 나왔고 1사 3루에서 폭투를 틈타 동점을 만들었다. 문보경까지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1,2루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오지환이 유격수 뜬공, 문성주가 병살타로 이닝이 끝났고 9회 결국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배해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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