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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격 결단인가' 웰스 엔트리 말소! 교체 유력→타순도 유지 '오스틴만 DH행'
LG 트윈스가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29)에 대한 교체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LG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좌완 투수 조원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외국인 투수 웰스를 말소했다. 호주 출신의 웰스는 올 시즌 도입된 아시아 쿼터 제도를 통해 LG에 입단했다. 전반기 15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2. 82로 선발진 공백을 훌륭히 메웠으나, 후반기 들어 4경기 2패 평균자책점 10. 26으로 급격한 난조에 빠졌다. 지난 4일 인천 SSG전(2⅔이닝 2실점)이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였다. 염경엽 LG 감독은 전날(1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웰스가 선발진에서 빠진다. 선수 본인에게도 통보를 마쳤다"며 "전반기에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지만, 더 이상 선발 기회를 주는 것이 팀과 선수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코칭스태프 및 전력분석팀 회의를 통해 판단했다. 앞으로 불펜 롱릴리프를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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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LG 헌신좌, 역대 최다 홀드 1위 등극! "우여곡절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으니 이런 기회가..." 감격 소감
LG 트윈스의 '헌신좌' 김진성(41)이 KBO리그 역대 통산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김진성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4-2로 앞선 7회말, 선발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뒤를 이어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첫 타자 김건희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임병욱을 삼진 처리하며 가볍게 2아웃을 잡은 김진성은 박찬혁에게 좌월 솔로 홈런, 권혁빈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잠시 흔들렸다. 그러나 후속 타자 서건창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우며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단단히 지켜냈다. 이로써 시즌 18호이자 통산 178번째 홀드를 수확한 김진성은 은퇴한 안지만(177홀드·전 삼성 라이온즈)을 제치고 KBO리그 역대 통산 홀드 부문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김진성은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단장님, 감독님, 코치님들, 그리고 함께한 모든 동료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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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웰스 불펜 강등 초강수! "팀이나 선수에게나 도움안된다는 판단" 사령탑이 직접 이유 밝혔다
LG 트윈스가 최근 선발진에서 극심한 기복을 보인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29)를 선발 로테이션에서 전격 제외하고 불펜으로 강등하는 초강수를 뒀다. 염경엽(58) LG 감독이 이 결정에 대한 설명을 직접 남겼다. 염경엽 감독은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웰스가 선발진에서 빠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주 출신의 라클란 웰스는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던 그는 이번 시즌 전반기 15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2. 82를 기록, 선발진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기둥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상황이 급변했다. 웰스는 후반기 선발 등판한 4경기 동안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0. 26으로 급격한 난조에 빠졌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2⅔이닝 2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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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팬 향해 고개 숙인 염경엽 "평일임에도 많은 응원 덕분→조금씩 타격 좋아지는 흐름 보인다"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3연패 탈출과 함께 카를로스 카라스코(39)의 KBO 리그 첫 승과 불펜 투수 김진성(41)의 최다 홀드 신기록이라는 두 개의 경사를 맞이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타선의 폭발과 마운드의 호투를 앞세워 8-3으로 승리,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LG 선발 카라스코가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완성했다. 2번째 투수 김진성 역시 1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했지만, 개인 통산 178홀드를 적립하며 KBO 리그 최다 홀드 신기록을 작성했다.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전반적으로 홈런 2개 포함 장단 8안타로 키움과 화력 싸움에서 우위를 과시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발 카라스코가 자기 역할을 잘해주었다. KBO 첫 승을 축하한다"며 한국 무대 첫 승리를 거둔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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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 '퍼펙트 합작' 이주헌 아닌 박동원과 나서는 이유 밝혀졌다! 염경엽 "개막하는 기분으로 가자는 의견 수용"
LG 트윈스 외국인 선발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직전 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를 합작했던 포수 이주헌(23)이 대신 박동원(36)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게 된 배경이 밝혀졌다. 염경엽(58) LG 감독은 1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카라스코의 예정 투구 수와 선발 포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염 감독은 먼저 한국 무대에서의 2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카라스코의 투구 수에 대해 "80개에서 90개 사이로 생각하고 있다"며 "빌드업 과정이기 때문에 오는 일요일에 예정대로 나갈 것이고, 역시 비슷하게 80~90개 정도로 맞춰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관심을 모은 선발 포수 교체 배경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선발 포수는 이주헌이 아닌 박동원이었다. 카라스코는 지난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이주헌과 호흡을 맞추며 7이닝 2탈삼진 퍼펙트의 투구를 합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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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폭염 브레이크' 최대 수혜자 되나→'KBO 21아웃 퍼펙트' 괴물 주 2회 등판 가능해졌다
흔히 야구는 흐름의 경기라고 한다. 매 이닝, 매 경기 흐름이 있고, 매주, 매월까지 한 시즌 내내 흐름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LG 트윈스에 이번 폭염 브레이크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이유가 있다. 최근 LG는 흐름이 좋지 않았다. 후반기 시작부터 흔들렸다. KT 위즈와 홈 4연전을 모두 내주며 시작한 게 뼈아팠다. 이어 NC와 치른 홈 2경기마저 모두 내주며 7연패에 빠졌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7월 24일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패배, 8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25일 한화전에서 15-11로 승리하며 가까스로 연패를 끊었지만, 이튿날인 26일 다시 4-14로 완패했다. 쉽지 않은 흐름 속에서 마주한 상대는 키움 히어로즈였다. 여기서 LG는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하며 한숨 돌렸다. 계속해서 주말에 조우한 팀은 한 지붕 라이벌 두산 베어스. 이 시리즈 전까지 LG는 올 시즌 두산과 상대 전적에서 7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채, 두산과 3연전을 1무 2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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