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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줄' 8연승 중단→위닝 시리즈 비결, 수훈선수마저 LG 팬에서 찾았다 "주중 경기에도 가득 채워주셨다"
8연승을 아쉽게 중단한 LG 트윈스가 집중력 넘치는 플레이로 끝내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결승타를 쳐 수훈선수로 뽑힌 문성주(29)는 마침 승장 같은 멘트와 함께 그 비결로 LG 팬들의 힘찬 함성을 꼽았다.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에 7-4로 승리했다. 이로써 그 전날(15일) 김진욱(24)의 호투로 8연승에서 중단된 아픔을 딛고 롯데와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LG는 11승 5패로 KT 위즈와 공동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0. 5경기 차로 추격했다. 전반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시리즈였다. 양 팀의 2차전이 팽팽한 투수전이었다면 3차전은 세부적인 장면에서 승부가 갈렸다. 선발 투수 활약은 양 팀 다 저조했다. LG 요니 치리노스는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1볼넷 2몸에 맞는 공) 7탈삼진 1실점,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는 5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나란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승부처는 양 팀이 3-3으로 맞선 6회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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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호도 이렇게 속 끓였나' 문보경 3루 복귀→이재원 시즌 시작, 적어도 염경엽은 잊지 않았다
LG 트윈스 사령탑 염경엽(58) 감독이 좀처럼 기회를 주기 어려운 이재원(27)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염경엽 감독은 1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문보경은 어제(15일) 조금 안 좋아서 지명타자로 계속 가야 할 것 같다. 아무 이상이 없어야 하는데, 조금 안 좋다고 해서 다시 이번 주는 지명타자로 간다"고 밝혔다. 문보경은 앞선 15일 잠실 롯데전 1루수로 선발 출장해 7회초 한동희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3루 파울 타구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힌 것과 비슷한 장면이었다. 당시에도 문보경은 허리에 부담이 생겨 시즌 개막 후 한동안 지명타자로 나섰다. 이후 1루수, 3루수로 차츰 복귀하는 과정을 거쳤으나, 이날 수비로 다시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1루와 지명타자 자리에 문보경이 들어서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이 이재원이다. 반대급부로 시즌 전 코너 외야수와 2루, 3루 등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연습했던 천성호(29)는 문보경의 빈자리를 채우며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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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불펜 살 떨리네! ERA 2.12 외인 선발→뒷문 복귀 보인다... 더 강해지는 '리그 3위' 허리
지금도 살 떨리는 LG 트윈스 불펜이 더 강해질 전망이다. 부상 선수들이 차츰 돌아오면서 선발 투수로 활약 중인 라클란 웰스(29)도 불펜으로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LG 염경엽 감독은 1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상황을 재확인했다. 첫 번째는 15일 잠실 롯데전에서 등판해 허리 통증으로 강판당한 좌완 필승조 함덕주(31)였다. 염 감독은 "오늘(16일)은 약간 (허리에) 통증이 있어 하루 쉬지만, 괜찮다고 한다.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좌완 선발 투수 손주영(28)이었다. 손주영은 개막전 직전 캐치볼 도중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예상 재활 기간은 4주로 4월말 복귀가 예정됐다. 손주영은 2024년 성공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자리 잡았다. 지난해도 30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 41, 153이닝 132탈삼진으로 통합 우승에 기여한 자원인 만큼, 임찬규가 흔들리는 LG 선발진에 천군만마와 다름없다. 2년 전 병역의 의무를 위해 팀을 떠났던 좌완 김윤식(26)도 복귀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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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0G 출장' 오지환 기습번트가 살렸다! LG, 롯데 7-4 꺾고 위닝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위닝 시리즈를 확정하고 선두를 0. 5경기 차로 맹추격했다.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에 7-4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확정한 LG는 11승 5패로 KT 위즈와 공동 2위를 유지했다. 1위 삼성 라이온즈와 0. 5경기 차다. 롯데는 전날(15일)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6승 10패를 기록했다. 세밀한 부분에서 승부가 갈렸다. 이 경기 출장으로 KBO 통산 23번째 2000경기 출장에 성공한 베테랑 오지환이 기습적인 번트 안타로 활로를 열었고, 문성주와 문보경은 각각 멀티히트로 롯데 타선을 무너트렸다. 선발 투수들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LG 요니 치리노스는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1볼넷 2몸에 맞는 공) 7탈삼진 1실점,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는 5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잠실야구장에는 2만 3750석 만원관중이 들어서 시즌 10번째 홈경기 매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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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연승 종료 여파, '타율 0.173' GG 2루수 끝내 제외됐다... 24세 거포 내야수 선발 출격 [잠실 현장]
8연승이 끊긴 여파일까.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골든글러브 2루수 신민재(30)를 선발 라인업에서 전격 제외했다. LG 구단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요니 치리노스. 올 시즌 내내 2루수로 출전했던 신민재가 아예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육성선수에서 출발해 지난해 KBO 골든글러브 2루수를 수상한 신민재는 염경엽호의 신데렐라로 여겨졌다. 하지만 올 시즌은 15경기 타율 0. 173(52타수 9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 432로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그 자리는 거포 잠재력을 지닌 내야수 이영빈(24)이 대신했다. 이영빈은 지난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두 번째 선발 출장으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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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걸릴 것 같다" LG 부상 악령 너무하네, 우승 코치도 '충격' 1군 엔트리 제외... 사령탑도 할 말 잃었다 [잠실 현장]
2026시즌 초반 LG 트윈스에 들이닥친 부상 악령이 너무한 수준이다. 이젠 선수들에 이어 지난해 통합 우승에 일조한 송지만(53) LG 1군 주루코치도 갑작스러운 수술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1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코치 엔트리 변경이 있다. 송지만 코치가 발가락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고, 김용의 코치가 1루 주루코치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전날(14일)도 9회까지 임무를 수행했던 송지만 코치였기에 이번 엔트리 제외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사령탑이 밝힌 수술 이유는 불행했다고 여길 수밖에 없어 할 말을 잃게 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에 "송지만 코치는 경기 중 다친 게 아니다. 집에서 턱걸이를 하다가 떨어졌다고 한다"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송지만 코치가 옛날부터 운동도 좋아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 어제(14일)도 집에서 턱걸이를 하다가 봉이 빠진 모양이더라. 발가락 두 개가 골절이라고 한다. 두 달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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