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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cm 8등신' 日 배구 국대, 코트 밖에서도 '시선 강탈'... 축구 경기 직관에 "유니폼 핏 대박+비주얼 스파이크" 난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 이노우에 미이나(20·SAGA 히사미츠 스프링스)가 축구장 직관 근황을 전하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일본 축구 전문 '사커 다이제스트'는 최근 "181cm의 배구계 젊은 호프 이노우에가 팀 동료 다카하시 아오이와 함께 J2리그 사간 도스의 홈경기를 관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노우에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간 도스 응원. 스포츠 관전은 역시 직관이 최고다. 경기장은 갈 수 있을 때 가야 한다"는 직관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노우에는 181cm의 우월한 신장으로 사간 도스를 상징하는 푸른색 홈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사간 도스 소속 미드필더 마츠모토 나기의 얼굴이 새겨진 응원 부채를 손에 들고 밝은 표정으로 J리그 경기를 만끽했다. 이노우에가 소속된 히사미츠 스프링스와 사간 도스는 모두 일본 사가현을 연고로 공유하고 있어 지역 스포츠를 향한 선수들의 애정과 종목 간 훈훈한 교류가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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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도, 리더십도 완벽" 이래서 日 3대 미인 '아키타 미인'이구나! 사사키, 빅토리나 2년 연속 완장에 '팬들 환호'
일본 여자배구 SV리그의 사사키 치히로(28·빅토리나 히메지)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차자 팬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일본 '디 앤서'는 5일 "빅토리나 히메지가 4일 2026~27시즌에도 사사키가 캡틴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팀 슬로건인 '100%'를 몸소 실천하는 사사키 주장을 중심으로, 팀이 하나 되어 전력으로 질주하는 시즌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유니폼을 입은 사사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이번 시즌도 잘 부탁한다', '아키타 미인에 배구 실력과 리더십까지 완벽하다', '역시 치히로 캡틴이 잘 어울린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팬들이 언급한 '아키타 미인'은 교토, 하카타와 함께 일본 3대 미인으로 꼽히는 아키타현 출신의 미녀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아키타현은 일조량이 적고 습도가 높아 피부가 희고 투명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고향이 아키타현인 사사키의 빼어난 외모를 일본의 대표적인 미인 대명사에 빗대어 찬사를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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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 찾는다... 2027년 예산 470억원으로 '대폭 확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디비전리그'는 경기력 수준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성적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방식의 생활체육 리그다. 동호인들과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경기에 참가하며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우수한 생활체육 선수가 전문체육 선수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연계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농구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에서 2461개 리그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13만7000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2017년 처음 도입됐고, 야구·당구·탁구가 2020년, 배드민턴·테니스·족구가 2022년부터 디비전리그에 포함됐다. 농구·배구·핸드볼·하키는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올해는 아이스하키·플래그풋볼·라크로스·크리켓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농구는 2025년 도입 이후 유·청소년을 비롯해 성인,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가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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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팬덤은 복제못해"…스포츠에 뭉칫돈 넣는 美 VC·억만장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벤처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은 스포츠 구단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현실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가 쉽게 대체하거나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과 경험에 베팅하는 이른바 'AI 역발상 투자'가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투자처가 스포츠다. 오픈AI와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AI 기업에 투자해온 미국 VC 스라이브캐피탈은 지난 4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스라이브가 새롭게 만든 영구자본 투자기구 '스라이브 이터널'의 첫 투자처다. 스라이브 이터널은 스포츠 구단이나 문화기관처럼 AI로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스라이브 캐피탈 창업자 조슈아 쿠슈너는 최근 스포츠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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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GS칼텍스-SOOP '1대1 맞트레이드' 성사! 리베로 유가람↔세터 박사랑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SOOP 수퍼스가 각각 박사랑(23)과 유가람(21)을 품었다. GS칼텍스와 SOOP 구단은 4일 1대1 맞트레이드를 통한 세터 박사랑·리베로 유가람 영입을 각각 공식 발표했다. GS칼텍스로 향한 박사랑은 177cm의 장신 세터로 블로킹 벽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빠른 패스워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일중·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뒤 GS칼텍스에서 새 출발한다. 특히 지난 시즌 주전 세터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GS칼텍스는 박사랑이 팀 공격 옵션을 다변화하고 세터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박사랑의 합류로 세터진 높이와 경기 운영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팀의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가람 선수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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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는 흥국생명, 3시즌 계약 체결
프로배구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로 흥국생명이 확정됐다. 흥국생명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한국배구연맹(KOVO) 9대 총재 선임과 맞물린 새 회장사이기도 하다. KOVO는 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엄재용 KOVO 사무총장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세 시즌이다. 이번 시즌 리그 공식 명칭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온 만큼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프로배구의 인기와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엄재용 KOVO 사무총장은 "흥국생명과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V-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팬들이 V-리그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흥국생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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