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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올해 일만피 간다"…10명 중 7명 삼전닉스 레버리지 '관심'
개인투자자 절반이 올해 코스피 지수가 1만 포인트가 넘을 것이라며 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개별종목 투자가 전체의 56%로 직접 투자를 선호했고 특히 10명 중 7명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혔다. 22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6월8일부터 15일까지 신한SOL증권 앱에 로그인한 고객 13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8. 3%가 올해 코스피 최고치가 1만포인트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1만~1만999 구간으로 예상한 응답이 27. 9%로 가장 많았다. 1만2000포인트 이상을 최고치로 예상한 응답도 13%에 달했다. 투자자들은 반도체·소부장이 하반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봤다. 주도 업종으로 반도체·소부장을 꼽은 투자자가 81. 3%로 가장 많았고 방산·항공우주(6%), 전력·2차전지(5. 6%), 운송·로보틱스(4%)가 뒤를 이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AI(인공지능) 투자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성장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라며 "개인투자자들의 기대가 특정 산업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도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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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막았어야…후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후회한다"고 말했다. 당시 고환율 대책 중 하나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했으나 효과는 미미하고 부작용은 커졌다는 측면에서다. 이 원장은 22일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그때 당시 드러누웠어야 했나(반대했어야 했나) 후회하고 있다"며 "드러누워서라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증권신고서) 패스를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는 별로 많지 않았던 것 같고 부작용은 너무 커졌다"며 "사실 정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상태이고 금융당국도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 규모가 14조원을 돌파하는 등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투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이 원장의 우려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92%로 압도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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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에 '시총 1위' 내준 삼성전자, 하락 전환...코스피도 '약세'
2% 넘게 강세를 보이며 장 중 9250대까지 회복했던 코스피가 약보합권으로 내려갔다. 삼성전자가 치열한 경쟁 끝에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를 내준 직후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코스피도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22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85포인트(0. 10%) 내린 9043. 57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97. 99포인트(1. 08%) 내린 8954. 43에서 출발해 장 중 한 때 강세 전환해 9253. 00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6079억원, 기관이 42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2조9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이 2%대,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1%대 강세고, 제조, 전기·가스, 금융이 약보합이다. 건설, 비금속, 통신은 1%대, 금속, 화학, 부동산,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IT서비스, 기계·장비는 2%대,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는 3%대, 섬유·의류, 제약, 운송·창고는 4%대, 증권은 5%대, 보험은 6%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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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25년 7개월 만에 역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5년 7개월 만의 시총 1위 교체다. 22일 오후 12시41분경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만원(6. 15%) 오른 293만4000원을 나타낸다. 시가총액은 2091조687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달성한 뒤 3시간 여 만에 시가총액 90조원을 더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0. 99%) 오른 3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090조446억원이다. 이날 약세로 출발하며 장중 한 때 35만원 아래로 떨어졌던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가 치고 올라오자 강세로 전환했고, 장 중 한 때 시가총액 2100조원까지 올랐으나, 결국 순위가 역전됐다. 이후 두 기업은 시가총액 1, 2위를 다시 내주고 탈환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0년 11월21일부터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켜왔다. 2000년 1월12일 한국통신공사(현 KT)를 넘어 시총 1위 자리에 올랐으나 2000년 11월20일 하루 순위가 뒤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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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시총 역전…25년7개월 만에 1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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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섰거라vs1위 못 내준다…삼전닉스 시총 1위 싸움에 코스피도 '쑥'
SK하이닉스가 상장 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원 시대를 열면서 시총 1위인 삼성전자 자리를 넘보고 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차이는 20조원대까지 좁혀진 상태다. 반도체 호황이 길어진 데다 SK하이닉스가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까지 앞두고 있어 투자자 심리가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총 55%를 차지하는 두 종목이 추격전을 벌이며 시총을 늘려가자 코스피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 34%) 오른 35만8750원, SK하이닉스는 14만9000원(5. 39%) 오른 291만3000원을 나타낸다. 시가총액은 각각 2097조3525억원, 2076조1020억원이다. 두 기업의 시차총액 차이는 21조2505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 경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긴 후 꾸준히 시총 규모를 늘리고 있다. 이날 약세로 출발하며 장중 한 때 35만원 아래로 떨어졌던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가 치고 올라오자 강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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