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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세단 기준될 것"…아우디 7년만에 A6 완전변경 모델 출시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단 A6가 7년만에 새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우디는 A6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더 뉴 아우디 A6' 국내 출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A6는 아우디코리아 누적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국내 흥행을 이끈 핵심 모델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최고경영책임자(CEO)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전기차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우디는 여전히 프리미엄 세단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본다"며 "균형 잡힌 비율과 편안함, 정밀한 주행 감각은 아우디 DNA(유전인자)의 핵심이며 이러한 요소는 특히 한국 시장에서 강한 공감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아우디 A6는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니라 아우디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전제한 뒤 "명확하고 자신감 있는 디자인, 현대적인 세련미, 강화된 디지털 경험, 스포티함과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섀시가 특징"이라며 "A6는 한국 시장의 핵심 모델로 향후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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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큐브, K-HISA 춘계학술세미나서 V-FRONT 기반 패스워드리스 인증 기술 소개
IT 인증·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큐브(AirCUVE, 대표 김유진)가 4월 9일 서울 연세대학교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열린 '2026년 병원정보보안협회(K-HISA) 춘계학술세미나(HIS-CON 2026)'에 참가해 자사 인증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구축을 주제로 보안 인력, 프로세스, 기술의 융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4시간 보안관제 운영모델, AI 및 LLM 기반 위협 탐지 전략, DevSecOps 기반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환경 등 다양한 최신 보안 이슈가 논의됐다. 에어큐브는 전시 부스를 통해 패스워드리스 인증 솔루션 'V-FRONT'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환경에 적용 가능한 인증 체계를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브라우저 기반 비설치형 구조로 운영되며, FIDO2/WebAuthn, Passkey, OTP,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 방식을 통합 지원한다. 이는 최근 금융권의 설치형 보안 SW 감축 로드맵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며 SW 설치 없이 강력한 피싱방지 기반 인증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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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장애인의날 맞아 서울 곳곳 집회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 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규정한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와 탈시설 정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남측 차로에서 '전국 장애인 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집회에 참석한 박준혁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탈시설-자립지원팀 팀장은 "장애인들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어울리며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전장연 등 207개 시민단체가 종로구 광화문 서십자각에 모여 결의대회를 열었다. 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은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켰다.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등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이날 저녁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문화제를 열고 1박 2일간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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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시민 휴식형 수변공간 탄생
경기 포천시가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시는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했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면서도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을 새로 만들었다. 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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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내년 한국서 '알파마요' 탑재 자율주행차 선보인다
"140년 동안 벤츠는 최신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업계의 리더로 자리 잡았기에 혁신에 자신이 있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회장은 2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벤츠 디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 월드 프리미어 인 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벤츠가 전동화,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AIDV(AI 기반 차량) 등 차세대 기술 적용에 상대적으로 뒤처진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정면 반박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코리아 대표는 우선 "2030년까지 모든 세그먼트의 모든 유의미한 모델에서 전동화 모델을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전동화 모델이 공개된 GLC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출시되는 전동화 모델 역시 긍정적인 전망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글로벌 시장의 전동화 적응 속도에 발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바이틀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활동을 할때 국가마다 속도와 방향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ICE(내연기관), HEV(하이브리드), EV(전기차) 등 파워트레인에 있어 모든 옵션을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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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 아동 작품 3,000여점 출품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5월 개최
아동 미술교육 전문기업 아트앤하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9회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의 예술 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결한 아트앤하트의 격년제 대표 프로젝트로, 이번이 9회째다. 이번 전시에는 아트앤하트 전국 가맹 교육원에서 활동해온 아이들과 성인들이 제작한 작품 3,00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 가운데 아동 작가의 작품이 2,800여 점으로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관람객은 작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중증·희귀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전시장에서는 아동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레고코리아 등 협찬사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마켓'이 마련된다. 아트앤하트 관계자는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기부하고 전시하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 지수를 높이고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한 기부문화의 선순환과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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