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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사출 불량 원인 AI로 잡는다…'서로',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서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서로는 AI를 활용해 플라스틱 사출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관리하는 기업으로, 사출 공정에 특화된 설비 통합관리·품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팁스 운영사인 탭엔젤파트너스의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번 선정이 이뤄졌다. 서로는 앞으로 2년간 R&D(연구개발) 지원을 바탕으로 제조AI 핵심기술 고도화와 양산 현장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과제명은 '플라스틱 사출 금형온도 비접촉 센싱 기반 공정·비전·온도 3종 멀티모달 융합 불량탐지 및 자율 생산관리 시스템 개발'이다. 기존 공정 데이터와 비전검사에 금형 온도 데이터를 결합해 불량의 원인까지 분석하고, AI가 최적 공정조건을 제안하는 생산관리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로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비접촉 방식으로 금형 표면의 온도 분포와 편차를 수집해 공정·비전 데이터와 제품 단위로 동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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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전 아나 "정신과 의사 남편, 돈 주고 정신분석하며 내 욕"
전 아나운서 황정민이 정신과 의사 남편은 비싼 돈을 내고 정신분석을 받으며 자신의 흉을 보고 자신도 걸어 다니며 남편 흉을 본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황정민이 출연해 정신과 의사 남편과의 부부싸움부터 서로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까지 공개했다. 이날 황정민은 "저희 남편이 밖에 나가면 태평양처럼 너그럽다. 아무도 우리 남편이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다"며 평소 남편의 모습을 설명했다. 하지만 황정민은 남편이 자신과 싸울 때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저랑 싸울 때는 유난히 하이톤으로 진짜 소리소리 지르며 싸운다"며 남편이 "나를 이렇게 화내게 하는 건 너뿐이야"라고 말한다고 했다. 황정민은 "당연하죠. 너의 그 자잘한 모습까지 아는 건 나밖에 없으니까"라며 남편에게 맞받아친다고 말했다. 특히 남편이 싸울 때마다 자신의 특정한 면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문가가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무슨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다"며 "그런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 내가 좀 이상한가 생각하게 되고 기분이 확 나빠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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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호명에 눈물 펑펑' KT가 찍은 직구 2600rpm 원석, '휘문고 대선배' 우규민 글러브 들고 1군 꿈꾼다 "'쟤 뭐지? 소리 듣고 싶어요" [인터뷰]
KBO 리그 통산 900경기를 넘어선 베테랑 우규민(41·KT 위즈)이 건넨 글러브 한 개가 신인 김단(18·휘문고)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됐다. 김단은 최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신인 선수단 행사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우규민 선배님이 이정훈(32) 선배님을 통해 글러브를 주셨다. 따로 찾아가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우규민 선배님은 '네가 이 글러브를 쓸지 안 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나는 무조건 쓸 생각이다. 1군에 올라갈 때까지 그 글러브로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김단은 지난달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전체 85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다. 순번만 놓고 보면 후순위 지명이지만, KT가 바라보는 가능성은 작지 않다.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지 오래되지 않은 만큼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 가지고 있는 원재료가 눈에 띈다. 김단은 휘문고 1학년까지 외야수로 뛰다 오랜 고민 끝에 투수로 방향을 틀었다. 본격적으로 마운드에 선 기간은 길지 않지만, 트랙맨 기준 직구 회전수가 꾸준히 2500rpm 이상, 최고 2600rpm까지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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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첫방 시청률 5.3%...2026 tvN 토일극 첫방 시청률 1위 [종합]
김유정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부터 2026년 tvN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됐다. 아직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던 '1932년 경성'에 서로 다른 목표와 신념을 품은 이가경(김유정 분),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모이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이 올랐다. 이날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은 왠지 모를 좋은 예감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로 눈보다 빠른 손기술, 거짓말과 연기의 재능을 타고난 이가경은 이날도 경성역을 누비며 수완을 발휘했다. 경성역의 분위기는 여느 때와는 달랐다. 바로 조선총독부 '넘버 투'인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가 도착한 것이었다. 조금 전 재회한 유소란, 유필립 부부도 총독부 통역관 스즈키(김도현 분)을 통해 사토 신이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하지만 세 사람이 이가경의 관심을 이끈 것도 잠시, 그보다 눈에 들어온 건 유소란의 짐가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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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에 '다른 연애' 제안...시청률 변동 無 2.3% [종합]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이 안은진에게 '다른 연애'를 제안하는 파격 엔딩이 펼쳐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전개를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7회에서는 첫눈이 내린 그날 밤의 키스 비하인드 신 발각 이후, 남궁호(서강준 분)는 어떤 해명에도 이미도(안은진 분)를 뿌리쳤다. 먹먹함이 이어진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6회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시청률 반등이 없던 '너 말고 다른 연애'는 7회 연속 2%대 시청률에 머무르면서 시청률도 먹먹했다.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이미도는 집을 나간 남궁호를 찾아가, 형편없는 실력을 알면서도 포기하는 게 힘들어 네 핑계를 댔다고 절절히 털어놓았다. 상처로 무너진 남궁호의 마음을 다시 붙이기는 어려웠다. 서로의 가장 아픈 순간을 지켜온 관계가 상처를 더 깊게 만드는 이유가 되자, 남궁호는 "우리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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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 행진에 "윤어게인" 구호가...SNS 퍼진 결혼식 영상
신랑·신부가 결혼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적 구호에 맞춰 행진하는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스레드에는 '세상의 단하나뿐인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날 경기 부천시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마이크를 잡고 "내란은 이재명, 재판받아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신부는 부케를 든 채 몸을 흔들며 호응했다. 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은 북을 치며 구호를 합창했고, 하객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신랑·신부의 퇴장 행진 때는 "윤어게인 승리하리라"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신랑은 주먹을 쥔 손을 들어 올리며 신부와 함께 걸었고, 하객들은 'YOON AGAIN'이라고 적힌 수건을 펼쳐 들었다. 식장에는 이 대통령에게 재판을 받으라고 요구하는 현수막도 걸렸다. 두 사람은 보수 집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 청년단체 대표로 알려졌다. 영상이 다른 SNS 계정으로 공유되면서 결혼식을 정치 집회처럼 연출한 방식이 논쟁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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