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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이후 최고" 평가까지 나왔다 '맨유 구한' 캐릭, 정식 사령탑 유력... 선수들도 "감독 위해 목숨 바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기에서 구한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의 정식 사령탑 승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캐릭은 자신의 거취보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먼저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식을 전하는 'EPL 인덱스'는 8일 "탁월한 지도력으로 맨유의 반등을 이끈 캐릭 감독의 정식 사령탑 부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후뱅 아모림 감독의 후림으로 위기에 빠진 맨유의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우려의 시선이 컸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연달아 격파한 데 이어, 최근 라이벌 리버풀까지 3-2로 잡아냈다. 부임 후 치른 14경기에서 단 2패만 기록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그 결과 맨유는 EPL 3위로 도약하며 일찌감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구단 안팎의 여론도 캐릭을 향한다. 맨유 레전드 폴 파커는 "캐릭은 특유의 침착함으로 팀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며 "남은 3경기를 잘 마친다면 정식 감독이 될 확률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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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손흥민도 기뻐서 껑충껑충! 슈퍼컴이 예언했다 "토트넘 최종 17위 턱걸이 잔류, 웨스트햄은 강등 파멸"
손흥민(34·LAFC)의 친정팀 토트넘이 치열한 강등권 경쟁 끝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4일 "통계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올 시즌 EPL 최종 순위를 예측한 결과, 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은 잔류하고 웨스트햄은 강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슈퍼컴퓨터에 따르면 토트넘은 58. 77%의 확률로 17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강등을 면한다. 반면 18위 웨스트햄은 76. 77%의 확률로 울버햄튼, 번리와 함께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떨어진다. 두 팀의 운명은 남은 대진에서 갈렸다. 최근 애스턴 빌라전 승리로 기세를 올린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홈), 첼시(원정), 에버턴(홈)과 차례로 맞붙는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일정이다. 반면 웨스트햄은 선두 아스널(홈), 뉴캐슬(원정), 리즈(홈) 등 까다로운 상대들을 연이어 만난다. EPL 우승 트로피는 아스널이 차지할 전망이다. 슈퍼컴퓨터는 아스널의 우승 확률을 79. 85%, 맨체스터 시티를 20. 15%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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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무슨 일? 빌라전 승리+강등권 탈출했는데 "안 기쁘다"... 남은 3경기 '전승 목표'
잉글랜드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강등권 탈출에도 잔류 경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애스턴빌라와 원정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시즌 성적 9승10무16패(승점 37)를 기록하고, 리그 18위에서 17위로 뛰어올랐다. 대신 웨스트햄(9승9무17패·승점 36)이 강등권인 18위로 떨어졌다. 앞서 웨스트햄은 같은 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맞아 0-3 대패를 당했다. 상대 골대를 4번이나 맞히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토트넘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빌라전에서 승리, 잔류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12분 코너 갤러거의 기습적인 중거리 골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이후 공격을 몰아붙였다. 곧바로 주앙 팔리냐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전반 25분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이 헤더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후 토트넘은 승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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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목발 짚은 매디슨이 시작이었다" 토트넘 충격 "홈 승리보다 십자인대 파열 선수가 많다니..."
토트넘이 시즌 내내 부상 병동에 시달리고 있다. 부상자 중 십자인대 파열 선수만 3명에 이른다. 글로벌 스포츠전문 ESPN은 28일(현지시간) "토트넘이 기나긴 부상자 명단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 EPL 34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서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15경기 연속(6무 9패) 무승 늪에서 빠져나온 토트넘은 EPL 잔류 불씨를 겨우 살렸다. 리그 4경기를 남기고 승점 34(8승10무16패)로 강등권인 18위에 자리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였다. 주력 공격수 사비 시몬스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것이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친 시몬스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무산됐다. 시몬스뿐 아니라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도 근육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현재 토트넘의 부상 실태는 참담하다. 올 시즌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올린 홈 승리는 단 2번이다. 반면 십자인대가 파열된 선수는 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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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토트넘 살고 뉴캐슬 죽는다" 英 통계 전문가, 소름 돋는 예언 "5연패 뉴캐슬, 0.07% 대재앙 온다"
토트넘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뉴캐슬이 충격적인 강등을 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27일(현지시간) "유력한 강등 후보인 토트넘과 웨스트햄이 살아남고, 뉴캐슬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데이터 전문가의 가상 시나리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20위 울버햄튼과 19위 번리는 강등을 확정했다. 15위 리즈 유나이티드(승점 40)와 16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39)가 승점을 쌓으면서 남은 강등 한 자리는 17위 웨스트햄(승점 36)과 18위 토트넘(승점 34) 중 한 팀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통계 전문가 'AaronW'는 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을 위험군으로 지목했다. 공식전 5연패 수렁에 빠진 뉴캐슬이 남은 일정에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쳐 골 득실 차로 강등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가 제시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토트넘은 남은 4경기 중 3경기를 이기고 첼시에 패해 승점 43점을 확보한다. 뉴캐슬은 노팅엄과 웨스트햄에게 지고 브라이튼과 비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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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옛날 골 장면 보며 와인 마신다" 데 제르비, 훈련 대신 눈물겨운 극약 처방 "너네 원래 잘 했자나"
벼랑 끝에 몰린 토트넘을 구하기 위해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과거의 영광'과 '술'까지 동원하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 토트넘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에 나선다. 올해 리그 15경기(6무9패) 동안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 31(7승10무16패)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 "데 제르비 감독이 사기가 꺾인 토트넘 선수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가장 좋았던 시절이 담긴 영상 클립들을 직접 보여주며 강등권 탈출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운명의 울버햄튼 원정을 앞둔 데 제르비 감독은 잔류의 핵심 열쇠를 '자신감'으로 꼽았다. 그는 "나는 솔직한 사람이다. 스스로 믿지 않는 말은 하지 않는다"며 "우리 선수들이 엄청난 자질을 갖춘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 감독들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매일 잘못만 지적하면 머릿속에 실수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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