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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는 사람 보고도..."씨X" 신호위반 지게차, 신고 대신 사진 찍었다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내가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소식 자체도 안타깝지만 지게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보인 반응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JTBC <사건반장>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월 24일 오전 8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발생했다. 제보자 A씨가 확인한 CCTV 영상 속 아내는 평소처럼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있었다. 사고가 난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이었다. 노란 깃발을 든 교통안전 지도사도 보였다. 차량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고 횡단보도엔 녹색불이 들어왔다. 양방향 차선의 차들이 멈췄다. 그런데 지게차만은 멈추지 않았다. 자전거를 탄 아내가 횡단보도 절반쯤을 지날 때였다. 지게차가 아내를 덮쳤고 그러고도 조금 더 달렸다. 신호는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 2차로 주행 같은 규정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었다. 더 충격적인 건 사고 직후였다. 목격자가 전해준 얘기다. 길바닥에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아내를 내려보며 지게차 운전자가 내뱉은 말은 "씨X, 왜 신호 위반을 하고 지랄이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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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영광 재현할까" KT, 광화문서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 개최
KT는 붉은악마,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와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KT는 자사 전국민 월드컵 응원 캠페인 '우리 모두 다 같이, 응원을' 일환으로 이번 거리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거리관람 행사는 예선전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이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다. 접수된 응원 메시지는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월드컵 응원가 사전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KT는 앞서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월드컵 공식 스폰서이기도 했다. KT는 월드컵을 맞아 오는 7월19일까지 '힘찬 응원, 꽉찬 혜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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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진구 비자금 3000억 확보...자체 최고 6.7% [종합]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짜릿함 폭발하는 사이다를 선사하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3회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사이다 전개가 펼쳐졌다. 짜릿함이 폭발한 '신입사원 강회장'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 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2회 시청률 5. 2%보다 1. 5% 상승한 수치로,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26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 시청률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호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강방글(이주명 분)이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의 허락을 받고 최성그룹 정직원이 됐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었다. 두 사람의 욕심 많은 성정상 배다른 남매인 강방글의 존재를 순순히 받아들였을 리 없기 때문이었다. 황준현(강용호 in)은 강방글이 재산 중 일부를 넘겼음을 직감했다. 또한 최성그룹에 남아 있으려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남몰래 그녀의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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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이 비싼 이유"…물리학 박사가 밝힌 '핵폭발 생존법' 깜짝
물리학 박사 채승병 교수가 핵폭발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밝혔다. 이를 들은 방송인 이수근은 "그래서 역세권이 비싼 것"이라며 농담했다. 6일 JTBC '아는 형님' 532회 방송은 현충일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물리학자 채승병, 역사학자 임용한, 방송인 허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시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무엇이냐는 MC들 질문에 채승병은 "당연히 핵무기"라며 "여러 무기가 나왔어도 핵무기만큼 강한 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핵폭발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채승병은 "핵 공격이 생기면 어마어마한 폭풍과 열, 방사선이 나온다"며 "이걸 피하고 싶으면 땅 밑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채승병은 "가장 효과적인 곳은 지하철역이다"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몇 호선 지하철역인지 봐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호선의 깊이가 다른데 5호선 이상의 지하철역으로 대피하는 게 좋다"고 부연했다. 설명을 들은 이수근은 "그래서 역세권이 비싼 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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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이준영, 자재 2팀 접수 시작..부서 전쟁 자초
이준영이 최성물산 자재 2팀에 돌풍을 일으킨다. 6일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3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최성물산 자재 2팀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이 신입답지 않은 매서운 업무 대응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황준현(강용호 in)은 입사 직후부터 최성물산 자재 2팀의 요주의 인물로 등극했다. 강용호 회장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라는 섬뜩한 연관성을 지닌 데다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이력 탓에 조직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 있어 회장 시절의 말버릇을 좀처럼 버리지 못한 황준현은 부장 박봉기(이성욱)에게 반말을 하고 동기인 강방글(이주명)에게도 거리낌 없이 농담을 내뱉어 부서원들의 경계심에 불을 지피는 중이다. 이렇듯 황준현의 통통 튀는 존재감이 자재 2팀의 분위기를 알싸하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재 2팀을 위한 그의 대응이 또 다른 파란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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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마음 안들어 죽이고파"…70대 노인 무차별 폭행한 남성
주차 시비로 70대 노인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형사 입건됐다. 남성은 피해자 측에 "수입차를 타는 게 부럽기도 하고, 피해의식이 있었다"며 선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은 5일 방송을 통해 주차 시비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70대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아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았다가 지하주차장에서 한 남성과 주차 시비가 붙었다. A씨는 곧바로 "차를 다시 대겠다"고 했지만, 남성은 흥분해 "빨리 빼라. 죽여버리기 전에"라고 위협했다. 이어 "한 주먹도 안 되는 XX가 옷이 이게 뭐냐. 양아치 같다"며 A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했다. 가해자는 폭행 중 "외제차 끌고 다니니까 눈에 뵈는 게 없냐", "외제차 XX들 운전도 X같이 하고, XX 마음에 안 들어"라며 A씨 차종을 여러 차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주차장으로 내려온 A씨 아들에게도 "내가 버스 기사인데 외제차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다. 내 차는 싸구려인데,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죽이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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