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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고수, '밀당 시식평'으로 스튜디오 장악
'냉부해' 고수가 '밀당의 고수'로 등극했다. 오늘(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고비드’ 고수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로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과거 권성준은 최현석과의 세 차례 대결에서 전패를 당한 전적이 있는 상황. 권성준은 이번 대결을 앞두고 “최근에 분석해 봤을 때 에이징 커브가 좀 세게 오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최현석은 “오랜만에 조리계가 썩었네요”라고 즉각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권성준은 최현석의 시그니처인 ‘소금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팔 길이가 좀 차이 난다”, “머리 위에 소금을 뿌린 줄 알았다”라며 폭소를 터뜨린다. 한편, 최현석은 권성준의 유행어를 적극 활용하며 권성준의 멘탈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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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박해준, 동생 구교환과 오정세 싸움에 누구 편 들까?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박해준이 동생 구교환과 오정세의 2차 전투에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황동만(구교환)-황진만(박해준)의 뭉클한 형제애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정조준한다. 황진만은 집구석 한 켠에서 영화만 보면서 관리비는 밀리는 황동만을 한심한 동생으로 여겼다. 그리고 아침에 눈 뜨면 씻고 나가 어금니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하는 ‘진짜’ 일을 하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동생을 호구 취급하는 고모부와 동생을 ‘집단 왕따’시키는 8인회를 상대로 죽기 살기로 싸워준 건 다름아닌 형 황진만이었다. 그런데 지난 3회 방송에서 황진만의 뼈아픈 서사가 드러났다. 공포와 긴장이 팽팽한 얼굴로 화장실 높은 곳에 올라 줄을 잡고 선 그를 발견한 황동만은 미어지는 가슴을 겨우 붙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형의 손을 잡고 “내려오라”며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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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문신 가리라고?" 수영장 출입 제지당한 50대 '당혹'
몸에 있는 문신 때문에 수영장 출입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5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4일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 방영된 이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 스포츠센터에서 문신 때문에 수영장 입장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한 달 전부터 동네 근처 운동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다"며 "오늘도 수영장에 들어가려던 순간 데스크 직원이 저를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직원은 A씨에게 "혹시 몸에 문신이 있냐"고 물었다. A씨가 "문신이 있다. 뭐 때문에 그러냐"고 되묻자, 직원은 "문신이 있으면 가려야 한다. 다음부터는 래시가드를 입든가 밴드로 가려야 한다"고 안내했다. A씨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 수영과 문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묻자 직원은 "다른 회원들로부터 민원이 들어온다"며 "오늘은 들어가고 다음부터는 안 된다"고 말했다. A씨는 팔에 비교적 큰 문신이 있다고 한다. 그는 "작은 타투까지도 모두 가리지 않으면 수영장에 못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라며 "심지어 수영장에서 일하는 강사도 몸에 밴드를 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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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테러" 부산 숙소에서 외국인 여성 '비명'...범인 잇단 충격행동
부산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묵던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일본인 남성에게 '소변 테러'를 당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다. 20대 중국인 여성 A씨는 이달 초 생애 첫 한국 여행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3박 4일간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지난 15일 새벽이었다. 10인실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는 묘한 인기척에 눈을 떴다. 기괴한 광경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대로 얼어붙었다. 같은 방에 투숙하고 있던 일본인 남성 B씨가 중요부위를 만지며 머리맡을 빙빙 돌고 있었다. "Stop it!" A씨는 휴대전화 플래시를 비추며 영어로 "멈추라"고 했지만, B씨는 그럴 생각이 없는 듯했다. 더 기가 막힌 건 직후였다. 느닷없이 A씨를 향해 소변을 보기 시작한 것. A씨의 바지와 발, 캐리어, 숙소 바닥이 소변으로 흥건해졌다. 겁에 질린 A씨는 반사적으로 "너 미쳤냐?"는 뜻의 중국말을 토해냈다. 일본인 B씨는 그 말마저 흉내 내며 조롱했다. 다른 외국인 투숙객 남성들과 숙소 직원이 비명을 듣고 달려와서 B씨를 곧바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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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나는 괴물이 아니다!" 고윤정 응원에 인간성 회복[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자신을 향한 혐오의 사슬에서 벗어나며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3회에서 황동만(구교환)은 타인의 비극과 세상의 파멸에 반응하는 자신을 ‘파괴적인 인간’이라 정의했다. 교통사고를 보면 ‘설렘’을, 테러 뉴스엔 ‘흥미진진’을, 세계 정상들 전원 구출엔 ‘실망’을 띄우는 감정 워치로 인해 스스로를 괴물이라 확신하게 됐다고 변은아(고윤정)에게 고백하면서도, “더 이상 착한 척 같은 건 하지 말자”고 깔끔히 정리했다며 히죽였다. 이런 괴물 같은 이상한 소리에 변은아는 하이파이브로 응해주고,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그러더니 황동만이 “천 개의 문이 활짝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며, 그가 쓴 시나리오의 주인공보다 훨씬 더 동물적이고 멋지다는 솔직한 ‘리뷰’를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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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마당 성큼성큼, '나물 서리' 딱 걸렸다…봉지째 담아가 '황당'
한 여성이 남의 집 마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집주인이 기르던 나물을 훔쳐 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 거창 한 주택에 사는 A씨가 최근 겪은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마당에서 기르던 각종 나물과 채소가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사라져 홈캠을 설치했다"며 "설치 사흘 만인 지난 17일 어떤 여자가 두릅과 오가피순을 몰래 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엔 밝은색 우산을 쓴 여성이 마당을 성큼성큼 가로질러 들어오더니 곳곳에서 각종 나물을 캐 봉지에 가득 담아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아마 낮 시간대라 (집안에)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당당히 와서 이런 일을 벌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여성을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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