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지승현, '태양의 후예' 찍고도 생계 막막…분식 창업 준비까지
배우 지승현이 생계난으로 배우 생활을 포기하려 했던 무명 시절을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 327회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트로트 가수 영탁과 밀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승현은 과거 배우 생활을 접고 식당 창업을 고민했던 힘겨운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던 당시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2015년에 데뷔 10년 차였는데 출연하기로 했던 작품들이 모두 무산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해 출연한 작품은 단 하나뿐이었다. 수입이 거의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며 "양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지승현은 생계가 막막해지자 배우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 지승현은 "연기를 포기하려던 시기에 식당 개업을 진지하게 준비했다"며 "분식집을 하려고 메뉴도 직접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승현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 고추장만 넣으면 너무 맵고 된장을 같이 넣으면 텁텁했다"며 "고춧가루와 된장을 조합해 만든 떡볶이를 '고된떡볶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
'무사 만루도 6볼넷 위기도 버텼다' 양현종 KBO 통산 190승 위업! '박재현 3안타' KIA, LG에 4-2 승 [광주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38)이 타선의 도움으로 KBO 통산 190승을 달성했다. 박재현(20)은 3안타를 몰아치며 이틀 연속 LG 트윈스를 잡는 데 앞장섰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LG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확정한 KIA는 36승 1무 32패로 4위를 유지했다. 2연패에 빠진 LG는 42승 26패로 2위 KT 위즈(40승 1무 26패)와 격차를 1경기 차로 유지했다. 선발투수 양현종이 5이닝 3피안타 6볼넷 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어떻게든 버텨내면서 시즌 4승(5패)에 성공했다. 또한 5월 1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승리 이후 4전5기 끝에 송진우(전 한화 이글스)에 이어 역대 2번째로 KBO 통산 190승에 도달했다.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날 양현종의 최고 직구 구속은 시속 142㎞에 불과했다. 직구 36구, 슬라이더 32구, 체인지업 17구, 커브 4구 등 총 89구를 던지면서 스트라이크 48개 볼 41개로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
-
KBO 역대 3번째 2900승 위업, 간절한 KIA라 더 특별했다! 사령탑도 감사인사 "에이스 등판한 경기... 반드시 승리 필요했다" [광주 현장]
간절함이 최고 시속 161㎞ 강속구를 이겨냈다. KIA 타이거즈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KBO 통산 3번째 위업을 이뤄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총 1만 5628명 입장)에서 LG 트윈스에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패를 탈출한 KIA는 35승 1무 32패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또한 KIA는 이 승리로 팀 통산 2900을 달성했다. KBO 리그 역대 3번째 기록이다. 4연승에 실패한 LG는 42승 25패로 2위 KT 위즈(40승 1무 25패)의 1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승부처는 양 팀이 2-2로 맞선 8회말이었다. 상대는 최고 시속 161㎞ 강속구로 2경기 연속 무실점 중인 약셀 리오스였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KIA 타자들의 의지가 더 강했다. 선두타자 김호령이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김도영이 좌전 1타점 적시타로 3-2 역전을 만들었다. 뒤이어 나성범이 2구째 시속 158㎞ 강속구를 걷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
161㎞ 외인 무실점 행진 끝! '5구면 충분했다' 김도영 결승타→나성범 쐐기 투런' KIA, LG 5-4 꺾고 2연패 탈출 [광주 현장리뷰]
LG 트윈스 무실점 외인 약셀 리오스(33)가 무너지는 데는 5구면 충분했다. KIA 타이거즈가 자랑하는 중심 타선이 강속구를 뚫어내고 연패를 끊어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LG에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패를 탈출한 KIA는 35승 1무 32패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4연승에 실패한 LG는 42승 25패로 2위 KT 위즈의 추격을 허용했다. 승부처는 양 팀이 2-2로 맞선 8회말이었다. LG 마운드에 오른 건 요니 치리노스를 대신해 이달 초 합류한 리오스. 최고 시속 161km 강속구로 2경기 연속 무실점 중인 불펜이었다. 하지만 선두타자 김호령이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김도영이 좌전 1타점 적시타, 나성범이 우중간 투런포를 작렬하며 단숨에 KIA의 5-2 리드를 만들었다. 9회 등판한 성영탁이 LG의 거센 추격에도 끝내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막아내면서 KIA는 연패를 탈출했다. KIA 선발 투수 애덤 올러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2볼넷 1몸에 맞는 공)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
마무리 투수들 다 어디 갔지? 3개 팀 빼고 싹 바뀌었다→'구관'들 돌아오긴 하는 거니
마운드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던 수호신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중반으로 접어든 2026시즌 KBO리그에서는 각 팀의 마무리 투수들이 대거 바뀐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팀내 최다 세이브 투수가 올 시즌에도 1위를 지키고 있는 구단은 단 3개밖에 없다. 교체 이유로는 먼저 부상이 꼽힌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21세이브를 올린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LG는 파격적으로 선발 자원인 손주영을 대체 마무리로 낙점했다. 일부 팬들이 트럭 시위까지 벌이며 반발하기도 했으나 손주영은 15경기에서 1승 13세이브, 평균자책점 1. 04를 기록하며 유영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택연 또한 지난 4월 하순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뒤 한 달 보름 만인 지난 10일에야 1군에 복귀했다. 그 사이 이영하가 보직 전환 후 패배 없이 9세이브를 따내는 활약을 펼쳤다. 두산은 당분간 이영하에게 계속 마무리를 맡기고 김택연은 중간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욱 뼈아픈 구단은 기존 마무리 투수의 부진으로 대체 선수를 기용한 사례다.
-
'와' KIA 외인 에이스 인성 보소 "2024·2025시즌 내 모습 나왔다" 그리고 동료들한테 구체적으로 전한 '진심'
유독 올 시즌 불운했다. 좋은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불펜이 무너지면서 승수를 좀처럼 쌓지 못했다. 13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동안 에이스급 활약에도 쌓았던 승수는 단 2승. 그리고 마침내 3번째 승리를 챙긴 그는 동료들한테 공을 돌리며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33)에 관한 이야기다. KIA는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3연패에서 탈출, 34승 1무 30패를 마크했다. KIA는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에 패한 한화 이글스를 5위로 내려 앉히고 4위로 점프했다. 6위 두산과 승차도 종전 0. 5경기에서 1. 5경기로 더욱 벌렸다. 이날 KIA 선발 네일은 6이닝(총 88구) 동안 5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1자책)을 마크하며 시즌 3승(4패) 달성에 성공했다. 1회부터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네일.
입력하신 검색어 성영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성영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