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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두준 '폼은 엉성해도 구위는 박찬호'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겸 하이라이트(HIGHLIGHT) 멤버 윤두준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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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이적 첫 홈런 뭉클 소감 "정말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인천 현장]
"정말 너무 야구가 하고 싶었습니다. " 두산 베어스 손아섭(38)의 이적 첫 경기 후 소감이다. 손아섭은 14일 오전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으로의 트레이드가 발표된 뒤 한화 퓨처스팀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인천 SSG랜더스필드로 곧바로 이동해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2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1, 3회 연속 볼넷에 이어 4회에는 우중월 투런 홈런까지 터뜨리며 만점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후 손아섭에게 "공이 담장을 넘어가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라고 물자 뭉클한 답변이 돌아왔다. "속이 후련했고요. 정말 너무 야구가 하고 싶었고 1군이라는 무대에서 정말 뛰고 싶었는데 그런 감정들이 짧은 시간에 올라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이 좀 너무 좋았습니다. " 그는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2619개) 보유자다. 통산 타율도 0. 319로 역대 6위에 올라 있다. 그럼에도 지난 몇 개월간의 시간은 "정말 너무 야구를 하고 싶은" 간절함으로 보내야 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를 거쳐 지난해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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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곰 타선 깨웠다! 양의지도 시즌 첫 대포... '쾅쾅쾅쾅' 두산, SSG에 11-3 대승 [인천 현장리뷰]
이적생 손아섭(38)이 잠자던 두산 타선을 깨웠다. 두산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13안타를 터뜨리며 11-3으로 대승했다. 두산은 2연패에서 벗어난 반면 SSG는 6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7승 7패로 5할 승률에 턱걸이했다. 놀라운 '손아섭 효과'였다. 올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두산은 홈런 4개를 쏘아올리며 모처럼 타선이 폭발했다. 대포쇼의 서막은 박찬호가 열었다. 팀이 1-2로 역전 당한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박찬호는 상대 선발 타케다에게서 동점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이적 후 첫 홈런이었다. 그러자 양의지의 방망이마저 마침내 깨어났다. 양의지는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좌중월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팀도 선수도 그토록 기다리던 시즌 마수걸이 대포였다. 4회초에는 손아섭이 트레이드 첫날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손아섭은 1사 2루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시후의 초구 높은 슬라이더(시속 131㎞)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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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손아섭 첫 경기부터 홈런 폭발! 박찬호→양의지→카메론도 '대포쇼' [인천 현장]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38)이 이적 첫 경기부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손아섭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투런 홈런을 날렸다. 팀이 6-2로 앞선 4회초 1사 2루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시후의 초구 높은 슬라이더(시속 131㎞)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 한와 이글스 소속이던 지난해 8월 17일 NC전 이후 240일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앞서 이날 오전 두산은 한화로부터 손아섭을 받고 투수 이교훈(26)과 현금 1억 5000만 원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한화의 퓨처스팀이 있는 충남 서산에 머물던 손아섭은 곧바로 인천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첫날부터 팀의 원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타케다에게서 볼넷을 얻어낸 손아섭은 3회에도 볼넷으로 걸어나가 박준순의 중전 안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4회까지 3타석 3출루의 맹활약이다. 손아섭의 합류에 힘을 얻은 듯 두산 타선은 이날 3회 박찬호의 솔로, 양의지의 투런, 4회 카메론의 투런 홈런이 잇달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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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폰세 '또' KKKKKKKK, 한화→삼성→두산 '단 한 점도' 못 냈다! KT도 다시 연승→LG와 공동 1위 등극
제2의 코디 폰세가 다름 아닌 수원에 있었다. KT 위즈 케일럽 보쉴리(33)가 또 한번 무실점 탈삼진 쇼를 선보이며 선발 3연승과 팀 연승을 이끌었다. KT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6-1로 제압했다. 이로써 KT는 이틀 전 연장 4시간 혈투의 악몽을 딛고 다시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다. 9승 4패가 되면서 같은 날 SSG 랜더스에 승리한 LG 트윈스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수훈 선수는 단연 선발 투수 보쉴리였다. 보쉴리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3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KBO 데뷔전을 치른 보쉴리는 5이닝 7탈삼진으로 첫 승리를 챙겼다. 이후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을 상대했다. 지난주 일요일 삼성에 6이닝 2탈삼진으로 2승째를 챙긴 보쉴리는 이번 주에도 승리를 안기며 홈팬에 행복한 주말을 선사했다. 이날 보쉴리는 투심 패스트볼 41구, 스위퍼 32구, 체인지업 11구, 커브 10구, 커터 7구, 포심 패스트볼 2구 등 총 103구를 던져 11번의 헛스윙을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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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2·3루 낫아웃 폭투' 끝내기 위기도 '끝끝내' 이겨냈다! 이용찬, 두산 유니폼 입고 2149일 만에 승리 "(윤)준호가 블로킹 잘했다, 고마워"
공이 조금만 더 빠졌다면 3시간 넘게 4-0으로 앞서던 경기를 내줄 수 있었다. 관록으로 위기를 이겨낸 베테랑 이용찬(37)이 승리의 공을 파트너 윤준호(26·이상 두산 베어스)에게 돌렸다. 두산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KT 위즈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2연승으로 4승 1무 6패를 기록,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2연패에 빠진 KT는 같은 날 SSG 랜더스가 3연패, LG 트윈스가 5연승을 거두며 7승 4패 동률로 공동 1위를 유지했다. 두산에는 이겨도 찜찜한 경기였다. 선발 투수 곽빈이 6이닝 1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박찬호-박준순이 적재적소에 안타를 치고 달리며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뽑았다. 그렇게 만든 4-0 리드가 7회말 4점을 주며 한순간에 무너졌다. 대량 실점 후 다시 정신을 차린 두산 불펜은 KT 필승조에 어떻게든 0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연장전에 접어들어서는 몇 번이고 식은땀을 흘렸는데, 이용찬이 마운드에 오른 10회말이 대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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