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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 연속 안타→타율 3할 돌파! 두산 트레이드 복덩이, 여기서 끝 아니다 "화요일에 잘 맞으면 그 주 내내 이어지는데..."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의 트레이드 복덩이 김민석(22)이 이번 주 대활약을 예고했다. 김민석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5번 타자 및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5-0 승리를 이끌었다. 왜 두산 구단이 OPS(출루율+장타율) 0. 8이 넘는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을 포기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 경기였다. 최근 두산은 카메론을 웨이버 공시하고 코너 내야수를 데려오기로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김민석의 활약이었다. 김민석은 휘문고 졸업 후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입단 2년 만에 두산이 롯데에 투수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를 주는 대신 롯데로부터 김민석과 투수 최우인, 그리고 추재현을 받는 2대3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올해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트레이드 복덩이로 불리고 있다. 이날은 첫 타석부터 기민한 배트 컨트롤을 보여줬다. 김민석은 2회말 박세웅의 공 4개를 지켜본 뒤 5구째 낮게 떨어지는 스위퍼를 퍼 올려 좌익선상 2루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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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134승' 김원형 감독이 극찬했다 "최민석, 이상적인 볼삼 비율... 최고의 피칭이었다" [잠실 현장]
KBO 통산 134승에 빛나는 명투수 출신의 김원형(54) 감독이 최민석(20)의 투구를 극찬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39승 2무 38패로 같은 날 우천 노게임 선언으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한화 이글스(37승 2무 37패)를 제치고 단독 5위로 떠올랐다. 롯데는 지난주 기세를 잇지 못하고 33승 2무 42패로 8위에서 제자리걸음했다. 선발 싸움에서 두산이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두산 최민석은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2패)째를 챙겼다. 이날 최민석은 최고 시속 148㎞ 싱커(48구)를 커터(23구), 슬라이더(14구), 스플리터(2구) 등 총 87구를 던져 6이닝을 소화했다. 5회초 2사 1, 2루가 가장 위기였을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주무기 커터와 투심 패스트볼을 스트라이크존에 살짝 걸치는 투구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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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외인 포기할 만했다! 김민석 3안타 폭발+박찬호 스리런→두산, 롯데 5-0 꺾고 단독 5위 [잠실 현장리뷰]
잘 치던 외국인 타자를 보낼 만한 잠재력이었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민석(22)이 3안타를 몰아치며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쳤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를 5-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39승 2무 38패로 같은 날 우천 노게임 선언으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한화 이글스(37승 2무 37패)를 제치고 단독 5위로 떠올랐다. 롯데는 지난주 기세를 잇지 못하고 33승 2무 42패로 8위에서 제자리걸음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건 김민석이었다. 김민석은 휘문고 졸업 후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하지만 입단 2년 만에 두산으로 3대2 트레이드됐다. 두산 2년 차인 올해는 3할 타율에 가까운 활약을 하며 주전 외야수로 거듭났다. 덕분에 두산은 100만 달러(약 16억 원) 외인 다즈 카메론(29)을 포기하고 내야 거포를 찾을 수 있었다. 구단의 믿음을 또 한 번 증명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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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KIA 김태형 인생투 펼쳤다! 7이닝 1실점 무4사구 완벽투+김도영 홈런포+김호령 5타점 KIA 12-1 완승 '수도권 9연전 종료' [잠실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주말 3연전에서 2패 후 마지막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KIA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2-1로 승리했다. KIA는 지난 26일 두산을 상대해 2-3으로 패한 뒤 전날(27일)에는 1-8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싹쓸이 패배 위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KIA는 이번 수도권 원정 9연전(KT→키움→두산)을 6승 3패로 마쳤다. KIA는 42승 2무 35패를 마크하며 리그 4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2연승을 마감, 38승 2무 37패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5위. 두 팀의 승차는 종전 2. 5경기에서 3. 5경기로 다시 벌어졌다. 이제 KIA는 광주로 이동,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주말에는 계속 광주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내주 두산은 롯데 자이언츠와 홈에서 주중 3연전을 소화한 뒤 주말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마주한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윤도현(1루수), 박민(유격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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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리드오프 전격 배치 '김선빈 2번 출격-9번 타자는 박재현' 왜? 사령탑의 설명은... 오늘(28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발표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한 KIA 타이거즈. KIA로서는 싹쓸이 패배만큼은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그리고 선발 라인업에 재차 소폭 변화를 줬다. KIA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 26일 두산을 상대해 2-3으로 패한 뒤 전날(27일)에는 1-8로 패했다. KIA는 41승 1무 35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KIA와 '5위' 두산의 승차는 종전 3. 5경기에서 어느새 2. 5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윤도현(1루수), 박민(유격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태형이다. 전날과 비교해 2번 타순에 배치됐던 박재현이 9번 타순까지 내려갔다. 1루수도 변우혁에서 윤도현으로 바뀌었다. 선발 포수로 김태군 대신 한준수가 뛴다. 사령탑인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이날 타순에 관해 "(박)재현이가 왼쪽 투수한테 약하기도 한 면이 있어서 우타자를 앞쪽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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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비디오판독 없는거 알았나...' 2번 팔 돌린 日 주루 코치 '펄쩍펄쩍'→8회말 7득점 폭발, 두산 연이틀 KIA 잡고 위닝시리즈 확보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 위닝시리즈 예약과 동시에 4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전날(26일) 3-2로 승리한 데 이어 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38승 2무 37패로 리그 5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KIA는 전날 연승이 '4'에서 끊긴 가운데, 2연패에 빠졌다. KIA는 41승 1무 35패를 기록했다. 두 팀의 승차는 종전 3. 5경기에서 어느새 2. 5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류승민(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우익수), 김인태(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성재(1루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였다. 이에 맞서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우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좌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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