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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20' 박성웅-'타율 0.368' 박문순, 7월 울산 웨일즈 MVP 선정
박성웅(27)과 박문순(23)이 7월 울산 웨일즈의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누렸다. 울산 웨일즈가 지난 16일 문수야구장 로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앞서 7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겸 울산웨일즈 구단주가 참석해 7월 한 달간 팀의 승리를 위해 활약한 선수에게 직접 시상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7월 투수 MVP에 박성웅, 야수 MVP에 박문순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7월 투수 MVP 박성웅은 7월 3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 20, 10탈삼진을 기록했다. 박성웅은 시즌 초부터 울산 웨일즈의 4선발로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팀의 국내 선발진 가운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 경기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며 불펜진의 부담을 덜어줬고 필요할 경우 불펜으로도 등판하는 등 팀 상황에 맞춰 마운드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7월 야수 MVP 박문순은 시즌 개막 이후인 3월 29일 울산 웨일즈에 입단한 뒤 빠른 발과 정교한 컨택 능력을 앞세워 팀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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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 GS인증 1등급 획득
베스핀글로벌이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 v4. 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25023 국제표준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과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호환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 AI 사업 참여와 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헬프나우는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구축·배포·운영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채택해 다양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할 수 있다. 추론과 업무도구 연동, 워크플로 실행, API 연결,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기반 외부 서비스 호출 등을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검색증강생성(RAG)과 퓨샷 학습, 동적 프롬프트 기술도 적용했다. 여러 AI 에이전트를 함께 운용할 수 있는 수평 확장 구조를 통해 대규모 이용자 환경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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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울경-지역 경제계, '해양수도권' 조성 위해 '힘 모은다'
해양수산부가 지방정부와 지역 경제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힘 모으기에 나선다. 해수부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동남권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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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 등 20개 지방공기업 평가서 최우수…5개 기업은 경영진단
전국 지방공기업 268곳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서울시설공단 등 지방공기업 20곳이 지난해 경영 실적 평가에서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았다. 경영관리와 재무 건전성이 미흡하다고 평가된 인천환경공단 등 5곳은 경영진단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사 78곳과 공단 86곳, 직영기업 104곳의 지난해 경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교수와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47명이 참여해 기관 본연의 사업 성과와 경영관리, 재정 건전성, 지역 상생 등을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눴다. 그 결과 20개 기관이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도매시장 법인과 협력해 물가 중점관리품목의 출하량을 늘리고, 677억원 규모의 출하 산지 지원과 산불 피해지역 성금 기부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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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185억 제주 AX 사업 연속 확보 "정부 공공 AI 전환 최대 수혜 기대"
AI(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플랫폼 전문기업 이노뎁이 총사업비 185억원 규모의 제주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노뎁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AI 기반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대응 선도모델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되며, 제주테크노파크와 이노뎁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극한호우, 해안 침수, 월파, 산악 사고 등 제주에서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AI로 예측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CCTV 영상과 기상·해양 정보, 현장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재난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뎁은 AI 영상분석과 통합관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 결과를 관제 및 대응 의사결정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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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속 고래잡이 진짜였다"...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 '문화유산' 지정
국가유산청은 5일 울산박물관이 소장 중인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지정된 작살촉은 모두 2점으로, 사슴뿔을 뾰족하게 갈아 만들었다. 2010년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 시대 유적에서 고래의 꼬리뼈와 어깨뼈 부위에 각각 1개씩 박힌 상태로 발견됐다. 이 유물은 한반도 신석기 문화의 어로(물고기 사냥) 활동의 양상을 담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특히 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소하며, 당시 한반도에 거주하던 사람들의 기술을 보여 준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에도 작살을 사용한 고래잡이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이 작살촉은 암각화의 묘사가 단순히 상징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고래 잡이가 이뤄졌음을 입증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유산청은 울산박물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이 작살촉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산청 관계자는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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