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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원석 전 검찰총장 참고인 소환 통보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원석 전 검찰총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오는 23일 이 전 총장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이 전 총장 측은 특검팀에 출석 여부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무마 의혹이란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결국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전 총장은 2024년 5월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해 윤석열 대통령실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후 법무부는 돌연 서울중앙지검장과 이 전 총장의 대검 참모진 등을 대거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새로 구성된 중앙지검 수사팀이 같은 해 7월 김 여사를 소환조사하지 않고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하면서 특혜 조사 논란도 일었다. 이런 사실이 이 전 총장에게 사전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총장 패싱'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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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들이고 기사 띄웠다...93억 챙긴 전·현직 기자들 구속 송치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특사경)이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선행매매 등 주가조작 세력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금감원 특사경은 특징주 기사을 이용한 부정거래(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현직 기자가 포함된 주가조작 세력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선행매매 혐의로 현직 기자 1명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중 주가조작 세력 총책과 선행매매 현직 기자 등 2명은 구속 송치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주가조작 세력 총책이자 공인회계사인 A씨는 2020년 10월 현직 기자 3명과 조직을 꾸려 특징주 기사가 보도되기 직전 주식을 미리 사뒀다가 기사 보도 후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하는 수법으로 85억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이들은 지난해 6월까지 약 4년 8개월 동안 기사 1800건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특징주 기사를 배포하면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기사가 순간적으로 퍼지면서 일반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는 기사의 파급력을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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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김건희 참고인 조사 통보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건희 여사에게 참고인 소환 조사 일정을 통보했다. 앞서 검찰이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를 무마하고 김 여사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다만 김 여사 측이 소환 조사에 불응한 상태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지난 12일 참고인 조사하려고 했으나 출석을 거부했다"며 "(김 여사 측이) 참고인 조사와 수사 접견을 받지 않겠다고 밝혀 추가 소환 계획에 대해 담당 특검보와 상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가 공범으로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처분할 당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김 여사가 상장사 대표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이익을 얻으려 계좌 관리를 맡겼을 뿐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고 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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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피의자 조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혐의를 받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이 전 검사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쯤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 전 검사장은 '오늘 어떤 조사를 받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 전 검사장은 김건희 여사가 공범으로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할 당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수사 무마 의혹에 연루됐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김 여사가 상장사 대표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이익을 얻으려 계좌 관리를 맡겼을 뿐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고 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다. 사건 처분 이전부터 수사팀이 내부적으로 '불기소 의견서'를 작성하고, 처분 이후 수사보고서를 일부 수정했다고 특검팀은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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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투자자 선택은
의자업체 듀오백이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놓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듀오백에 대해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현행 규정상 코스닥 상장사가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인 채로 30영업일 연속 거래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를 피하려면 오는 17일까지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듀오백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려면 현재 주식 수 기준 주가가 1356원을 넘어야 한다. 이는 공시 당일(지난 10일) 종가 705원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2월 장중 4105원을 최고점으로 지속 하락해 82. 82%가량 내린 상태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실적 악화 등이 겹친 탓이다. 듀오백은 지난해 매출액 200억원과 영업손실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를 지속 중이다. 올해 1분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도 17억원까지 줄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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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구속에 오열한 은현장 "1년 안에 나왔으면"…폭탄 발언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년 안에 나왔으면" 한다고 폭탄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MBC 라디오 시사'에는 '[권순표의 물음표] '김세의 전문가' 은현장에게 '가세연 소탕 계획'을 물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세의 대표 구속과 관련해 "솔직히 말하면 1심 때까지는 절대 못 나온다고 본다"며 "1심 이후에는 보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김세의가 '국민 참여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운이 좋으면 3개월 안에 재판이 열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은 김세의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나는 1년 안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은현장은 "내가 다시 집어넣기 위해서다. 밖에 나온 상태에서 뚜드려 패야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거침없는 반감을 드러냈다. MC 권순표가 "지독하다"고 반응하자 은현장은 "'내 꿈은 너다 세의야'라고 말해왔다"며 "대한민국 하늘 아래 둘이 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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