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두 달만에 집값 1.7억 뛰었다...동탄 잡자, 병점으로 뛴 '불기둥'
경기 화성시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 인접한 비규제지역 병점구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규제 직후 매수 문의와 호가 상승에 그쳤던 '풍선효과'가 두 달여 만에 거래 증가와 신고가 경신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병점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 31% 상승했다. 병점구 매매가 상승률은 △2월 0. 26% △3월 0. 29% △4월 0. 38% △5월 0. 36% 등 완만한 움직임을 이어가다 6월과 7월 들어 각각 0. 90%, 1. 31%로 갑작스레 치솟았다. 거래량도 함께 늘었다. 병점구 아파트 거래량은 △2월 235건 △3월 302건 △4월 272건 △5월 279건 등 300건 안팎을 기록하다 6월과 7월 각각 388건, 535건으로 뛰었다. 7월 거래량은 한 달 전보다 37. 9%, 2월에 비해 127. 7% 늘어난 규모다. 동탄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7월을 전후해 병점 아파트 가격과 거래가 동시에 달리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실거래가격도 빠르게 상승한다.
-
GTX-C·부전~마산선 등 4개 민자사업, 민투심 통과…"개통 지연 해소"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과 부전~마산선 등 4개 민간투자사업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25일 '2026년 제5회 민투심'을 개최해 철도·환경 등 4개 사업의 안건(6조8000억원)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GTX-C의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는 경기 양주 덕정부터 수원까지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이번 안에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결을 통한 공사비 증액 등이 반영됐다. 개통 후 덕정~삼성 이동 소요 시간이 약 30분으로 개통 전보다 50분 빨라질 전망이다. 부전~마산선의 실시협약 변경(안)도 승인했다. 이는 부산 부전역부터 경남 마산역까지 연결하는 일반철도 사업이다. 낙동1터널 붕괴 사고 이후 개통 지연 상황을 해소하고 공사 완료 구간(마산~강서금호, 사상~부전)에 대한 부분개통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반영했다. 기존 삼진을 우회하던 노선을 직선화해 경남?부산 지역주민들의 출?퇴근시간 단축과 동남권 지역의 단일 생활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c 노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c 노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