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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母, '구썸남' 임현식 정리 선언…윤민수母와 2대2 소개팅 까지
토니 어머니가 과거 '썸' 분위기를 자아냈던 임현식과의 관계를 "이제는 친구"라고 정리했다. 10일 방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4회에서는 김준호가 토니의 어머니와 윤민수의 어머니를 위해 2대2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토니 어머니에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양다리는 안 된다"며 "임현식 선배님은 이제 정리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토니 어머니는 2년 전 배우 임현식과 만나 '썸 타는 사이'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준호가 "관계가 이상해지니까 정확하게 해달라. 친구로 정리가 된 거냐"고 묻자 토니 어머니는 "이제는 친구야"라고 단호하게 정리했다. 김준호는 "오늘 모신 두 분은 제 인맥을 총동원해 보석함에서 꺼낸 분들"이라며 "두 분 스타일이 배우"라고 자신했다. 이날 토니 어머니와 윤민수 어머니는 시니어 모델 이복영, 배우 임병기를 소개팅 상대로 만나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임병기가 등장하자 윤민수 어머니는 "이런 스타분을 만나 뵈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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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가 탄 줄 알아?"…김연아, 직접 운전해 남편 고우림 픽업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을 직접 픽업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이라는 제목으로 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우림은 김연아와 연애 시절부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되게 비슷한 점이 있다. 연아씨는 털털하다.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란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고우림은 김연아의 이름을 휴대폰에 벚꽃 이모티콘으로 저장해뒀다고도 했다. 이에 조민규는 "둘 다 너무 스윗한데 당근씨(김연아 애칭)가 진짜 어디 스케줄 갔다가 끝나면 데리러 오기도 한다. 운전하고 걸크러시처럼 해서 온다"고 김연아의 실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규는 "지방 갔다가 KTX 타고 내리면 당근씨가 같이 데리러 와준다. 그 차에 타면서 '너무 황송하여라~' 하면서 탄다"며 "옆에서 누가 차 운전을 잘못하면 바로 그 차에 하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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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질러야" 김준호, ♥김지민 몰래 1억3000만원 섬 매입 시도
김준호가 통영의 한 섬 매입에 관심을 보이며 김지민의 반응을 살폈다. 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3회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섬 임장을 위해 통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육중완, 최진혁, 허경환과 함께 긴 장화를 신고 통영 따박섬으로 향했다. 김준호는 "저 섬을 사면 갯벌에 있는 굴, 조개까지 다 가질 수 있다"며 "섬 가격은 1억3000만원이다. 우리 넷이 사면 3500만원이면 된다"고 세 사람을 설득했다. 네 사람은 질퍽한 갯벌을 지나 섬 안에 마련된 캠핑장에 도착했다. 김준호는 "섬주가 이 섬을 사면 캠핑 장비까지 다 준다고 했다"며 매입 의지를 드러냈고 육중완은 "남자들끼리 캠핑 오면 기가 막히겠다"고 호응했다. 김준호는 섬의 자유로움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김준호는 "여기서는 발가벗고 돌아다녀도 누가 뭐라고 안 한다. 자유인이 될 수 있다"며 "트림, 방귀도 내 마음이다. 매너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게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최진혁이 "형수님한테 섬 사는 거 허락받았냐"고 묻자 김준호는 "미쳤어? 일단 저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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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강민경, 이해리 찾을 각오..."맞히지 못하면 다비치 접자"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강민경이 '히든싱어8'에서 원조 가수로 나선 이해리의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다비치의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서 모창능력자들과 완벽한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다비치의 메인보컬 이해리가 '히든싱어8' 무대에 오르자마자 히든 판정단들의 환호성이 터진다. 이해리는 "최악의 날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모르겠다"라며 긴장감을 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이해리 편에서 역대 최다 방청객을 기록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선 만큼 같은 그룹의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이 되어 그녀의 목소리 찾기에 도전한다. 이해리는 '히든싱어8'에 오기 전 강민경에게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자신을 맞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강민경도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라며 반드시 이해리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또한 전(前) 수영 선수 박태환과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셰프 윤남노도 이해리의 팬임을 고백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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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후보에도 없다고?" 팬들 뿔났다...백상 '패싱'에 "기준 공개해라"
방송인 유재석이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르지 못하자 그의 팬들이 후보 선정 기준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유재석 팬들은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상예술대상 후보 선정에 대한 설명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올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카테고리 후보 선정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과 기준 공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논란의 핵심은 단순히 특정 인물을 후보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데 있지 않다"며 "더 본질적인 문제는 방송 부문 후보군에서도 플랫폼 경계가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사 기간 내 높은 화제성과 성과를 보인 유재석과 관련 예능 콘텐츠가 주요 후보군에서 모두 제외된 배경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누가 반드시 수상해야 한다거나 특정 후보가 반드시 배제돼야 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처럼 많은 이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후보 선정 결과가 발표됐을 때는 시상식 주최 측이 보다 책임 있게 설명할 의무가 있다"며 "설명이 명확하지 않다면 백상예술대상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상징성과 신뢰 역시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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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예약돼도, 우린 안 돼"...전국 난임부부 줄 선 현대판 삼신할배
130년 전통 난임 치료의 성지로 알려진 경주 한의원의 이른바 '현대판 삼신할배'로 불리는 한의사 백진호가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조선시대부터 무려 5대째 가업을 이어온 한의사 백진호가 출연한다.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 한의원은 단순한 지역 명의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환자들이 몰려드는 '난임 치료의 성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진료를 받기 위해 텐트를 치고 밤샘 대기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라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한의원을 방문하고 실제로 아이를 가져 신기했다는 경험담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백진호는 "BTS(방탄소년단) 공연은 예약이라도 되지만 저희는 예약이 안 된다"며 "4대, 5대째 대를 이어 찾아오는 환자들도 있다"고 증언, 세대를 관통하는 신뢰와 명성을 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1700평 규모의 초대형 한옥 한의원 내부도 전격 공개된다. 경주의 고즈넉한 정취와 깊은 전통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에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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