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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부부 통장 사적으로 써" 김지민과 갈등...법적 문제될까?
방송인 김지민이 남편인 김준호의 소비 습관을 두고 "카드를 뺏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방송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부부 공동자금을 혼자서 사용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수원 화성 데이트를 마친 뒤 한식당에서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지민은 "내 통장 중에 놀고 있는 게 있어서 생활비 반반해서 공동 통장으로 만들었다. 카드도 두 개를 발급받았는데, 하나만 할 걸 그랬다"며 "어디 가서 (남편이) 계속 공동 통장으로 (카드를) 긁는다. 뺏어야 할 것 같다. 자기 혼자 쓰는 걸 왜 부부 통장을 쓰냐"고 말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배우자 한쪽이 부부공금이나 생활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성 반응들이 나왔다. 법조계에서는 단순히 부부공금을 혼자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본다. 혼인 관계에서는 부부를 하나의 경제 공동체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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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공금 슬쩍..."카드 뺏어야 할 것 같다" 김지민, 김준호에 '호통'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부부 공금을 개인적으로 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수원 화성 데이트를 마친 뒤 고급 한식당에서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세계 3대 진미를 비롯해 독도새우, 한우, 송이, 전복, 바닷가재 등 최고급 식재료가 사용된 1인 약 25만원 상당의 VIP 코스를 주문했다. 김준호는 "이것도 사실 오빠가 크게 한턱내는 것"이라며 "공금이 아니라 내가 내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이후 김지민은 김준호의 부부 공금 사용을 불만했다. 그는 "내 통장 중에 놀고 있는 게 있어서 생활비 반반해서 공동 통장으로 만들었다. 카드도 두 개를 발급받았는데, 하나만 할 걸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 가서 (남편이) 계속 공동 통장으로 (카드를) 긁는다. 뺏어야 할 것 같다. 자기 혼자 쓰는 걸 왜 부부 통장을 쓰냐"고 말했다. 김지민은 "오빠 광고주 자제분이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왜 부부 통장에서 뽑냐. 오빠 광고주 아니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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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미모의 둘째아들 육아에 '진땀'…"소금 뿌린 대방어 같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모델 이현이가 패션쇼 모델이자 행사 MC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무대 리허설을 마친 뒤 축제 행사 대본을 읽어봤다. 그리고는 공동 MC인 오상진 대기실에 찾아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며 축하했다. 이어 지난 4월 태어난 오상진의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를 똑 닮은 수호 군 모습에 이현이는 "너무 예쁘다. 완성형 얼굴이다. 태어난 지 3일, 5일 만에 저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이지혜는 "진짜 잘생겼다"며 깜짝 놀랐고, 김구라는 "외국 아기 같다"고 반응했다. 이현이가 둘째를 품에 안은 소감을 묻자 오상진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주말이라 애 보다가 나왔다. 잠도 못 자고"고 말했다. 이현이는 "너무 예쁘더라. 안 그래도 예쁠 텐데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연신 칭찬했다. 이어 "딸 수아는 너무 얌전하고 오빠도 얌전하고 소영 씨도 차분한데 아들이 태어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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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2년간 시험관 시술 "난자 24번 채취…할 만큼 했다"
한영이 박군과 결혼 후 2년간 시험관 시술을 이어왔던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40회에서는 박군, 한영 부부가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하며 보냈던 시간을 고백했다. 이날 박군은 한영에게 "우리 벌써 결혼한 지 4년 됐다"며 "홈쇼핑 일을 병행하면서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시험관 시술까지 해내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처음 공개된 한영의 사연에 MC들은 "시험관을 했었구나", "예민할 수밖에 없는 시기다",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공감했다. 박군은 "그때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자기는 밥도 많이 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시험관 시술 하면서 호르몬 변화 때문에 얼굴이 많이 부었었다"고 떠올렸다. 이에 한영은 "살이 찐 거다. 살도 찌고 붓기도 했다"고 바로잡으며 "쉴 틈 없이 2년을 매달 연달아서 했다. 난자를 연속으로 채취했고 이식도 꽤 많이 했다. 몸이 많이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과거 2년 동안 24번의 난자 채취와 7번의 이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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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결혼 1주년에 '♥김지민' 1억 빚 갚겠다"…김구라 '버럭'
김준호가 결혼 1주년 이벤트로 김지민에게 진 빚 1억 원을 갚겠다고 밝혔다가 MC들의 원성을 샀다. 26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40회에서는 김준호와 박군 등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준호는 박군의 결혼식 당시 신부 한영에게 부케를 받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좋은 기운을 받아 김지민과 백년해로를 약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때 서장훈이 "박군 씨 부케가 효과가 있었나 보다"라고 하자 김준호는 "부케 받고 6개월 뒤에 결혼까지 했다. 사랑은 받았는데 일은 다 없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박군은 "결혼하고 '미운우리새끼' 하차 후 '동상이몽'에 오면서 대박이 났다"며 "이후 고정을 5개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다급해진 김준호는 "나는 한 개 겨우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MC 이지혜는 "큰 소식 하나 있으면 나와달라"고 제안했고 김준호는 "7월에 결혼 1주년이다. 계획하고 있는 큰 이벤트가 하나 있다"며 "1주년 이벤트로 김지민 씨한테 1억 빚을 갚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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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전 위기?…"더럽고 안 씻어 결혼 발표 미뤄"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결혼을 고민했던 뜻밖의 사연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지난 21일 공개된 웹 예능 '한 끼 줄게'에서 개그우먼 조혜련과 만나 "김준호와 결혼 전 한 차례 위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나' 하는 고민이 많았다"며 "생활 습관으로 나를 너무 못살게 굴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조혜련은 "간당간당했다. 지민이가 결혼 발표를 미루기까지 했다. 머리가 복잡했을 것"이라며 "(김준호가) 방귀도 뀌고 씻지도 않는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요즘 방귀는 끊었다. 절제하고 있다"며 억울해했다. 김지민 역시 "냄새 쪽으로는 많이 좋아졌다"며 "집도 잘 치운다. 특히 분리수거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1975년생인 김준호보다 9살 연하다. 둘은 KBS '개그콘서트' 선후배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는 재혼, 김지민은 초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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