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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나스닥·S&P500 또 신고가… 트럼프 방중에 젠슨황 전격 합류, 빅딜 기대?
▶ PPI 쇼크도 못 막은 AI 광기… 나스닥 2만 6400 돌파 뉴욕증시가 PPI(생산자물가) 쇼크를 AI에 대한 믿음으로 정면 돌파했습니다. 4월 PPI가 예상치(0. 5%)의 3배에 달하는 1. 4% 폭등을 기록하며 3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뚫었지만, 시장은 PCE(개인소비지출)에 반영되는 세부 항목들이 안정적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결국 '물가보다 실적'이라는 논리가 승리하며 나스닥과 S&P500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편,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 인준안이 가결되며 '워시 시대'가 공식화됐습니다. ▶ 트럼프 베이징 입성 & 젠슨 황 '극적 합류'에 엔비디아 2. 3%↑ 미중 정상회담의 막이 올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막판에 방중 사절단에 전격 합류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가 2. 3% 상승하며 한때 시총 5. 5조 달러를 터치했습니다. 시장은 미국산 농산물·에너지 구매와 반도체 규제 완화를 주고받는 '스몰딜(5B vs 3T)'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이 기대감에 보잉, ASML, 마이크론 등 양국 관계 개선 수혜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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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AI 호황에 네트워킹 수요 급증…시간외 주가 19%대 급등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가 1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밝히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9%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지난 2~4월)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 06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 04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총 순이익은 3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4억9000만달러에 비해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158억4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55억6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회계연도 4분기(5~7월)에 대해선 1. 16~1. 18달러의 조정 EPS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 07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 가이던스도 167~169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58억2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시스코의 매출 대부분은 네트워킹 부문에서 발생하는데 AI(인공지능)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하드웨어 수요가 강하게 늘면서 네트워킹 수요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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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또 저가 매수가 차익 매물 압도할까…PPI 발표[오미주]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반도체주가 12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좀처럼 입장차를 줄이지 못하며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단기 급등한 반도체주로 차익 매물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반도체주 중에서도 올들어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온 인텔은 장 중 최대 11%까지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6. 8% 하락으로 마감했다. 퀄컴은 11. 5% 추락했다. 그간 반도체주 중에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엔비디아는 0. 6%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30개 구성 종목 중에서 유일하게 상승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0% 하락했다. 지난 3월30일 저점을 친 이후로 6번째 약세 마감이다. 이날 하락률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내부적으로 세웠던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WSJ)의 보도가 전해진 지난 4월28일 3. 6%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당시엔 반도체주가 떨어지자 금세 대규모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고점을 뚫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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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전 이란과 협상 타결?…인플레 지표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
AI(인공지능) 붐을 등에 업은 반도체주의 질주로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미중 정상회담과 인플레이션이 주요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지난주 S&P500지수는 2. 3%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7300선을 돌파했다. 나스닥지수는 4. 5% 뛰었다. 두 지수 모두 6주 연속 랠리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플래시 메모리 저장장치 회사인 샌디스크, CPU(중앙처리장치) 개발회사인 AMD와 인텔 등 반도체주의 가파른 상승세 덕분이다. 지난주 마이크론은 37. 7%, 샌디스크는 31. 6%, AMD는 26. 3%, 인텔은 25. 4% 각각 급등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75%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투자하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 지난주 30% 이상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JP모간은 이란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3월에 관망세를 취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AI와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 저장장치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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