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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개봉 첫날 1위 등극! 실관람객 열광포인트3 공개
마이클 잭슨의 불꽃 같은 삶과 음악여정을 담은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지난 13일 9만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 8493명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오프닝 성적 15만761명에 비해선 아쉬운 성적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2만9,9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129만9742명으로 200만 돌파는 힘들 전망이다. 300만 관객을 넘어선 김혜윤 주연 '살목지'가 1만6,444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5월은 나들이 관객 때문에 전통적으로 극장가 비수기인 시간. '살목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3파전으로 활력이 돌던 극장에 다시 먹구름이 끼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피어오르고 있다. '마이클'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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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슈퍼마리오' '살목지' 봄극장가 3파전, 모두가 승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지난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10일 8만2,48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1만8,719명을 기록하며 전체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금 토요일 1위에 오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지난 10일 6만8,338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지난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는 19만5,514명을 모아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22만1,632명이다. 어린이와 가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공세에 일요일 하루 1위 자리를 뺏겼지만 평일에는 다시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개봉되는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4월 극장가를 장악하고 장기 흥행 중인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지난 주말 14만7,323명을 모아 3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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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ㅣ 팝 레전드를 만들고 사랑했던 인물들
“처음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흑인 청년을 우상으로 삼게 되었다. ” - 퀸시 존스 1980~90년대를 주름잡은 두 고트(GOAT)가 있었다. 퀸시 존스가 말한 것처럼 두 사람은 전 세계 아이들이 우상으로 삼은 흑인 청년들이었다. 심지어 둘은 이니셜까지 같았다. MJ. 바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두 사람이 위대한 건 ‘Thriller’라는 한 앨범으로 휩쓴 그래미 8관왕이나 90년대에만 두 차례 3연패로 일궈낸 NBA 6회 우승 같은 기록 때문이 아니다. 마이클 잭슨의 곡 ‘Jam’ 뮤직비디오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이룬 두 MJ가 여태껏 불멸로 남은 건 한 사람은 대중에게 춤을 추고 싶게 만들었고 또 한 사람은 농구를 하고 싶게 만들어서였다. 우상으로서 숭배를 넘어 그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게 만든 사람은 대중문화 역사에서 그리 흔하지 않다. 저들이 ‘고트’였던 이유다. 이중 전자인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오는 1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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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ㅣ 팝 레전드의 인생을 담은 흔적 대표곡들
영화 '마이클'의 제작진이 대표곡들이 수두룩한 마이클 잭슨의 인생을 다룬 전기영화 OST에 등장할 노래를 선별하는 것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영화 ‘마이클’ OST를 듣다보면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를 것이다. 이 리스트는 공식 ‘마이클’ 사운드트랙 순서에 따른 것이다. I’ll Be There 잭슨 파이브는 ‘I Want You Back’, ‘ABC’, ‘The Love You Save’ 싱글 세 장으로 1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찍고 데뷔 1주년 즈음 세 번째 앨범 ‘Third Album’을 발매한다. ‘I’ll Be There’는 그 3집의 대표곡으로, 잭슨 파이브로선 처음 선보인 발라드 싱글이었다. 메인 작곡가인 윌리 허치는 형제간 우애를 다룬 버전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버전 두 개를 썼는데 최종 후자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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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ㅣ ‘음악’영화와 ‘전기’영화 사이 분명한 노선
마이클 잭슨이 프레디 머큐리를 이겼다. 무슨 말이냐고 이의를 제기할 리스너들, 안심하시라. 영화 이야기다. 마이클 잭슨을 다룬 영화 ‘마이클’이 지난 24일 미국 개봉 이후 10일 만에 글로벌 흥행 수익 4억 2392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음악 전기영화 오프닝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2018년작 ‘보헤미안 랩소디’. 어찌 보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결과다. 영화의 만듦새와 두 뮤지션의 음악 성취를 떠나, 마이클 잭슨이란 존재의 무게감을 우리 모두 기억하니까. ‘마이클’의 글로벌 흥행은 일찌감치 예고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7일 티저 예고편이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620만 뷰를 기록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다룬 극장용 상업영화라는 점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한데, 심지어 마이클 잭슨을 맡은 이가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인 자파 잭슨이라니 일종의 정통성마저 부여된 느낌이었다. 여기에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작진이 가세했고,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스타일리시한 연출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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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스 먹자며 7세부터 강간"…'마이클' 개봉일에 4남매 소송
마이클 잭슨의 유산 관리단이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 당일에 뉴저지 출신 4남매로부터 아동 성학대 소송을 당했다.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에드워드 조지프 카시오, 도미닉 사비니 카시오, 알도 카시오, 그리고 여동생 마리-니콜 포르테로 현재는 모두 성인이다. 마이클 잭슨이 생전 '제2의 가족'이라고 부른 코니 카시오의 자녀들이다. 소장은 2026년 2월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제출됐는데, 원고들이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심층 인터뷰를 가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됐다. 피고에는 잭슨의 유산 관리단과 그 공동 집행인인 변호사 존 브랑카·존 맥클레인, 그리고 사립탐정 허먼 와이스버그가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카시오 가문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처럼 접근한 뒤, 실제로는 유산 관리단을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카시오 가족은 뉴저지에서 잭슨이 자주 투숙하던 고급 호텔을 관리하던 아버지 아시오를 통해 잭슨과 인연을 맺었다. 소장에 따르면 잭슨은 20년 넘게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생일 등 명절마다 뉴저지 가족의 집을 방문해 장기간 머물렀으며, 자신의 친자녀를 데려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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