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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초등교사 거의 다 털렸다…아이스크림미디어 20만건 유출 결론
초등학교 교사 90% 이상이 사용하는 에듀테크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가 2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스크림미디어의 핵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교사 수가 약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전국 초등교사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스크림미디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유출 규모는 약 20만건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정보는 학교명·주소·연락처 등 학교 정보를 비롯해 사용자 ID,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등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3월11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외부에 공지했다. 당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일부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규모를 감안하면 전국 초등교사 상당수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초등교원 수는 약 19만3000명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의 대표 서비스인 '아이스크림S' 이용 초등교사 수는 약 2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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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토, 아이스크림미디어 '학교자율시간' 직무연수 콘텐츠 출시
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토(대표 안광배)가 아이스크림미디어 '학교자율시간' 직무연수 콘텐츠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가 학생 필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스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수업 시간이다. 주로 독서, 생태전환, 디지털, 진로, 민주시민 등의 주제를 다룬다. 캠토는 앞서 교사 콘텐츠 제작 모임 '참쌤스쿨'과 협업해 △우리는 환경지킴이 △문해력 여행 △처음 만나는 컴퓨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어린이 탐험대 등 초등 학교자율시간 워크북 4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직무연수 콘텐츠는 4종 워크북 저자들이 환경·문해력·컴퓨터·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의 수업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전 과정의 수업 운영계획서와 워크북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캠토 관계자는 "학교자율시간 관련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서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워크북과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교사 수업 지원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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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개인정보 유출에…교육부·개인정보위, 합동 실태점검
에듀테크(교육정보기술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해 이달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이다. 교육부와 개인정보위는 점검을 통해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처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취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 3월11일 초등 교과서 기업인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공지를 통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이름·이메일·닉네임·생년월일·성별·연락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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