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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젠슨 황, 이재용vs최태원 중 찐친은? 8000조 CEO의 반전 입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젠슨 황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일 밤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인공지능(AI) 혁명의 상징이자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출연한다. 젠슨 황은 세계 최초 예능 출연으로 '유퀴즈'를 찾는다. 가족들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그는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근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비하인드부터 시그니처 패션인 가죽 재킷의 탄생 배경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K팝을 향한 애정도 드러낸다. 젠슨 황은 화사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는가 하면 직접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춤까지 추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생사도 깊이 있게 펼쳐진다.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던 소년이 시가총액 약 8000조 원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 파산까지 30일밖에 남지 않았던 엔비디아의 위기,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돌며 명함을 건네던 시절, 한국과 함께 성장해 온 인연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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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맞히며 공정거래 문화 확산"…IPARK현대산업개발, 협력사 상생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참여형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및 공정거래 문화 정책을 위한 행사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 12월에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활용해 진행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행사가 임직원이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며 공정거래 실천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연동제 반영 등을 약속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공정거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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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두눈 번쩍, 11개국에 열공모드 지원
'키즈토피아' 운영사 인큐랩플러스는 AI와 3D 가상공간 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용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플랫폼을 구현하고, 해외 시장에서 초기 성과를 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키즈토피아는 어린이가 3D 가상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태, 공룡, 영어회화, 직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단순히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바타로 공간을 탐험하고 퀴즈를 풀며 AI 캐릭터와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는 구조다. 인큐랩플러스는 아이들의 디지털 시간을 수동적 소비에서 능동적 체험학습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블록스가 게임 중심의 가상공간이라면, 키즈토피아는 비교과 체험과 교육적 요소를 강화한 키즈 특화 플랫폼이라는 점을 내세운다. 성과도 확인되고 있다. 키즈토피아는 현재 11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었다. 월간활성이용자는 10만 명 수준이다. 이 가운데 3분의 1가량은 해외 이용자다. 앱은 8개 언어를 지원하고, 글로벌 상표권도 11개국에서 등록했다. 국내에서는 LG유플러스 키즈폰에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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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개관한 현대차 'FIFA 박물관'... 내달까지 북중미 월드컵 기념 전시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 내 국제축구연맹(FIFA) 뮤지엄에서 FIFA 월드컵 2026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999년부터 FIFA 공식 파트너로 동행하고 있는 현대차는 전날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마르코 파초네 FIFA 뮤지엄 관장, FIFA 레전드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로베르토 바조, 마르코 마테라치, 크리스티안 비에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FIFA 뮤지엄 개관식을 열었다. FIFA 뮤지엄은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부터 현대차가 주요 개최 도시에서 운영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축구 문화 공간으로,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올해엔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 조성돼 한 달간 '레거시 오브 챔피언즈'를 주제로 무료 운영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대 대회 상징적 유니폼 및 유물을 비롯해 월드컵의 스포츠·문화적 영향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각 시대 챔피언을 조명한 큐레이션 전시 등 1930년 첫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주요 장면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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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뉴욕에 FIFA 월드컵 기념 박물관 개관…특별 전시 진행
현대자동차가 100여년 간의 월드컵 역사를 조명하고 1999년부터 이어온 FIFA 공식 파트너로서의 여정을 기반으로 전 세계 축구 팬과의 소통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FIFA 뮤지엄 개관식을 열고 오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FIFA 월드컵 2026'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부사장),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마르코 파초네 FIFA 뮤지엄 관장, FIFA 레전드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로베르토 바조, 마르코 마테라치, 크리스티안 비에리 등이 참석했다. 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주요 개최 도시에서 운영해온 대표 축구 문화 공간이다. 올해는 뉴욕 록펠러 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 조성됐으며 월드컵 기간 한 달간 'Legacies of Champions(레거시 오브 챔피언즈)'를 주제로 특별 전시를 무료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 글로벌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의 일환으로 FIFA 월드컵 100년 역사 속 상징적 순간과 현대차의 FIFA 후원 여정을 함께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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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만 271조' 젠슨 황…"30년 전 용산서 명함 돌려" 과거 회상
방한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30년 전 한국을 찾았던 때를 떠올렸다. 8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 측은 '전 세계 최초 젠슨 황 예능 데뷔 삼겹살 회동 후기부터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젠슨 황은 지난 5일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가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의장과 만난 바 있다. 유재석이 이를 언급하자 젠슨 황은 "제가 연장자라 제일 많이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30년 전 용산 전자상가에서 명함을 돌리며 영업을 다녔다고 한다. 지금만 그러신 게 아니라 90년대에도 오셔서 회식하셨다고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들은 젠슨 황은 "제가 먹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평소 K팝을 좋아한다는 젠슨 황은 가수 화사의 팬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굿 굿바이'(Good Goodbye)도 좋고 새로 나온 '소 큐트'(So Cute)도 좋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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