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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책과 저작권의 날…전국 방방곡곡서 기념 행사 '풍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저작권 캠페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가 제정한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과 저작권이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 일상에 창작자 권리 존증을 확산하는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책과 저작권의 날 당일에는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인기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김겨울 작가가 교보문고에서, 언어학자 김성우 박사가 진주 저작권박물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다음달에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과 사전 홍보 행사가 마련된다. 저작권을 주제로 한 시나 산문을 선정해 국무총리상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기업도 동참한다. 전국 100여개 서점은 책과 저작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책갈피 10만부를 배포하며, 카카오는 책의 날 기념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저작권 퀴즈,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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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R 품은 '미래형 캠퍼스'...건양사이버대, 신축 교사 준공식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6일 본관 앞 광장에서 '신축 교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김천중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이사장,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신축 교사는 2022년 12월 착공해 약 39개월간의 공사를 거쳤다. 연면적 9343. 55㎡(약 2826평)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최첨단 강의실 9개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고품질 영상 스튜디오를 비롯해 △대형 회의실 △PC실습실 △쿠킹스튜디오 △뷰티실습실 △반려동물실습실 등이 들어섰다.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공간 설계도 눈에 띈다. 1층에는 명곡갤러리와 카페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향후 대형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을 기업·기관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지역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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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수출기업으로…해외 진출 K-소상공인에 최대 1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유망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오는 20일 공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사, 혁신트랙 40개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하며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4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를 중심으로 관세 및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진출 시장 판매에 적합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 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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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hy '아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메인 스폰서 참여
팔도·hy는 자사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으로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리는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투어 운영 지원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콘서트 현장에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한다. 방문객 대상 증정품도 제공한다. 또 콘서트 개최로 관심이 높아진 지역 주민들에게도 아리를 알린다. 일부 투어 도시에서는 별도 'ARIH ZONE'을 마련해 공연 현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도·hy 관계자는 "이번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 참여는 아리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식음료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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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마음건강까지 케어" SK에코플랜트, 에피케어 상담건수 2000건 돌파
SK에코플랜트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누적 상담건수 2000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구성원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도 이용할 수 있다.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 문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과 가족 갈등까지 폭넓은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상담 건수는 2169건으로 2022년 6월 도입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 SK에코플랜트는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이용 비중이 50%를 넘어섰고 참여 구성원의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대면·전화·화상·카카오톡 등 온·오프라인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회 50분 기준으로 연 5회까지 전액 무료 지원되며 개인의 심리 상태에 따라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또 전용 사이트를 통한 '자가 마음검진 서비스'를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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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4, 직접 체험해 보세요"…'폴스타 온 투어' 시행
폴스타는 더리버몰 강동과 대구신세계에서 찾아가는 전시·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순차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의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7일부터 26일까지 더리버몰 강동 1층에서,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신세계 1층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폴스타 4' 전시 차량 2대와 시승 차량 3대를 운영한다. 시승은 사전 예약, 현장 접수를 거쳐야 한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을 소개하고 구매 상담을 해준다. 행사 기간 동안 시승 고객에게는 커피 세트를 제공한다. 계약·출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폴스타 4는 △최대 511㎞(싱글모터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 8초 만에 도달하는 544마력의 성능(듀얼모터 기준) △2999㎜ 휠베이스 기반의 넓은 실내 공간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ADAS) 및 안전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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