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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 절세·미술품 투자 세미나 개최
미술품 투자 플랫폼 아트앤(ARTN)이 HS아카데미와 손잡고 지난 4월 9일 미술품 투자와 절세 전략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주식·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망이 갈수록 촘촘해지는 가운데, 미술품이 대체 투자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자리다. 세미나는 세무 절세, 감정평가, 미술 시장 투자법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세무법인 청담택스매니지먼트의 황정길 대표 세무사가 맡았다. 국세청 상속증여세과 팀장과 서초세무서장을 역임한 황 대표는 미술품이 다른 자산과 비교해 갖는 조세상 이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나무감정평가법인의 박정환 감정평가사가 미술품 감정평가의 구조를 설명했다. 미술품은 동산으로 분류돼 같은 작가의 유사 작품 실거래가와 경매 낙찰가를 기반으로 품등비교를 거쳐 가액을 산정한다. 박 감정평가사는 "매입 후 6개월이 지나면 매입가가 세법상 시가로 인정되지 않아 감정평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은 크리스티 홍콩(Christie's Hong Kong) 정윤아 부사장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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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소비·수출 연결한 플랫폼…메가뷰티쇼 가보니[리얼로그M]
17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 행사장 입구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평일 오후 시간대임에도 대기 인원이 형성됐다. 사전 예약이 오픈 직후 매진된 영향이 현장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쿠팡이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는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는 단순 전시를 넘어선 행사다. 체험 중심 공간에 구매 기능을 결합하고 기업 대상 수출 상담까지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다. 약 600평 규모 공간에 K뷰티 브랜드 19곳이 참여했다. 3일간 약 3000명 방문이 예상된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기존 팝업스토어와 다른 운영 방식이 먼저 확인된다. 대부분 제품에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해당 코드를 스캔해 쿠팡 앱으로 이동한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현장에서 제품을 들고 계산대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 구매로 연결된다. 오프라인 체험을 온라인 거래로 이어지게 만든 구조다. 1층은 소비자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워드 존'에는 판매 상위 제품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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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동행축제 맞아 목동서 우수 中企 제품 기획전 연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이번 4월 '동행축제'에 동참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서울 목동에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지금까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축제 기간동안 행복한백화점은 매 주차 테마에 맞는 중소기업 제품을 모아 백화점 앞 야외 광장에서 판매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차별 행사 기간은 △4월 17일~19일 △4월 24일~26일 △5월 1일~5일 △5월 8일~10일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동행축제 기간동안 야외 판매전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행축제 주관사로서 이번 행사의 흥행을 위해 기관이 가진 판매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4월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개최되며 축제기간 동안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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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책과 저작권의 날…전국 방방곡곡서 기념 행사 '풍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저작권 캠페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가 제정한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과 저작권이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 일상에 창작자 권리 존증을 확산하는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책과 저작권의 날 당일에는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인기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김겨울 작가가 교보문고에서, 언어학자 김성우 박사가 진주 저작권박물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다음달에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과 사전 홍보 행사가 마련된다. 저작권을 주제로 한 시나 산문을 선정해 국무총리상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기업도 동참한다. 전국 100여개 서점은 책과 저작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책갈피 10만부를 배포하며, 카카오는 책의 날 기념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저작권 퀴즈,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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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R 품은 '미래형 캠퍼스'...건양사이버대, 신축 교사 준공식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6일 본관 앞 광장에서 '신축 교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김천중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이사장,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신축 교사는 2022년 12월 착공해 약 39개월간의 공사를 거쳤다. 연면적 9343. 55㎡(약 2826평)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최첨단 강의실 9개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고품질 영상 스튜디오를 비롯해 △대형 회의실 △PC실습실 △쿠킹스튜디오 △뷰티실습실 △반려동물실습실 등이 들어섰다.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공간 설계도 눈에 띈다. 1층에는 명곡갤러리와 카페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향후 대형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을 기업·기관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지역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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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hy '아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메인 스폰서 참여
팔도·hy는 자사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으로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리는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투어 운영 지원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콘서트 현장에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한다. 방문객 대상 증정품도 제공한다. 또 콘서트 개최로 관심이 높아진 지역 주민들에게도 아리를 알린다. 일부 투어 도시에서는 별도 'ARIH ZONE'을 마련해 공연 현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도·hy 관계자는 "이번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 참여는 아리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식음료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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