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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롯데케미칼, SK케미칼…'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LG화학, 롯데케미칼, SK케미칼은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21일부터 4일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를 테마로 약 400㎡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을 구성하고 약 90개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부 배선에는 내열성과 유연성이 강화된 초고중합도 PVC(폴리염화비닐)가 적용 가능하다. 고굴절 소재는 유리급 투명도와 높은 내충격성을 바탕으로 곡면 설계가 가능해 로봇의 눈이나 센서 등 렌즈 커버에 적합하다. 또 배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한 SFB(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와 에어로젤 기반 열차단 소재 '넥슐라'(Nexula®)도 함께 전시한다. SFB는 화염 노출 시 표면이 치밀한 차단막으로 변해 열과 압력 전이를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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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韓 우주 기업 9곳 이끌고 '우주 강국' 인도와 상견례
우주항공청이 인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가우주진흥허가센터와 공동으로 '한-인도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인도 스페이스 데이는 지난해 10월 우주청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진행한 첫 공식 행사다. 한국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우주항공 및 천문 연구기관을 비롯해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이노스페이스, 그린광학,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에프알디, 코스모비, 케이피씨엠, 텔레픽스 등 국내 우주기업 9개 사가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ISRO를 비롯해 인도를 대표하는 우주기업 9개 사가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인도 기업 80여 곳이 스페이스 데이 사전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태석 청장은 "인도는 세계 최초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보완적 협력 관계를 통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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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우주 데이터가 산업 판도 바꾼다
얇으면서도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카메라, 나이키 에어 시리즈, 은박 담요, 이유식, 무선 헤드셋, 컴퓨터 마우스, 동결건조식품, 메모리폼. 서로 전혀 다른 영역의 제품처럼 보이지만 이들의 탄생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우주 기술에서 비롯됐다는 점이다. 이를 테면 휴대폰 카메라는 1990년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우주선에 탑재할 만큼 작으면서도 높은 광학 성능을 갖춘 카메라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나이키 에어 시리즈는 나사(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한 공학자가 우주복 제작 기술을 응용해 충격을 흡수하는 운동화를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에어를 상징하는 공기층을 활용한 쿠셔닝 기술은 그렇게 탄생했다. 이유식 또한 우주 기술의 산물이다. 나사는 장기 우주비행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해조류 기반의 영양 강화 성분을 개발했고 이는 이후 영유아 식품에 활용됐다. 작금의 우주 기술 사업화는 과거 우주 기술이 우리 일상에 스며들던 방식과는 사뭇 다른 흐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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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셀스페이스, 한화 17년 '재무·전략통' 이거산 CFO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스타트업 플렉셀스페이스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한화 출신의 이거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CFO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약 17년간 ㈜한화에서 재무·전략·투자·인수합병(M&A)·신사업을 두루 거쳤다. 한화 보은사업장 운영팀을 시작으로 경영기획팀, 해외전략팀, 신사업추진실, 방산소재팀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해외 법인 관리 등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신사업추진실 재직 당시 지분 투자 업무와 재무, 사업실사 업무를 맡았으며,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 회수(엑시트) 등 전 주기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갖췄다. 대형 제조 사업장 운영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예산·원가·손익 구조 등 실무 기반의 재무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이 영입 배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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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HANA Aero와 전략적 제휴·유통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솔루션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은 우주항공 부품 및 정밀 가공 전문 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이하 HANA Aero)와 2036년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제휴 및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우주항공 밸류체인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관리하는 '전략적 SCM'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피어가 장기 협력이 가능한 핵심 파트너를 선별하고 구조화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HANA Aero는 알루미늄, 티타늄 등 초합금 소재를 사용하여 마이크로 단위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아우르는 항공우주 부품 정밀 가공 분야의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최첨단 장비를 통해 위성 및 우주 발사체용 툴(Satellite & Space Launch vehicle tools)을 제작 납품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Bell 412 최종조립 수출회사로서 글로벌 회전익 전문회사인 Bell Textron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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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코퍼레이션, 하나에어로와 장기 독점 유통 및 전략적 제휴 체결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은 우주항공 부품 및 정밀 가공 전문 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2036년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제휴 및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에어로는 알루미늄, 티타늄 등 초합금 소재를 사용하여 마이크로 단위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아우르는 항공우주 부품 정밀 가공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최첨단 장비를 통해 위성 및 우주 발사체용 툴을 제작 납품해 왔으며, 특히 국내 유일의 벨 412 최종조립 수출회사로서 글로벌 회전익 전문회사인 벨 텍스트론(Bell Textron)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스피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하나에어로가 생산하는 고성능 우주항공 부품에 대해 북미 지역 우주 산업 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하나에어로는 스피어가 발주하는 특정 주문에 대한 단독 제조사로서 기술적 지원과 품질 대응을 총괄하게 된다. 스피어는 그동안 장기 협력이 가능한 핵심 파트너를 선별하고 구조화하는 공급망 통합 전략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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