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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유니콘 등극한 뤼튼…AI·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4주차 (8월24~28일)에는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코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숨랩스 △아토머 △머신플로우 △포지 △파운더스에이 △필리데이 △베이리스 △힉스필드 △라이너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 △한국디지털플랫폼 △스피드플로어 △칼로섬 등 13개사다. 특히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투자자들은 뤼튼이 AI 챗봇을 넘어 컨슈머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뤼튼, 시리즈 C에 1000억 '뭉칫돈'…유니콘 등극━ 뤼튼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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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버틸까?…시속 250㎞ 레이싱카에 페인트 칠한 이유
최고 시속 250㎞로 서킷을 질주하는 레이싱카가 페인트회사의 '달리는 실험실'로 변신했다.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를 직접 칠해 고속 주행과 진동, 열기 등 극한 환경에서 성능 데이터를 쌓기 위해서다. 범용 페인트의 성장성이 주춤하자 페인트업체들이 레이싱 실증부터 인공지능(AI) 조색, 자동 배합까지 '자동차 페인트' 기술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의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워터큐(Water-Q)'를 적용한 레이싱카가 지난 22일 첫 실전에 나섰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TGR 6000 클래스에서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은 3위를 기록했다. 보통 레이싱카는 래핑 방식으로 도장하지만 노루페인트는 전용 형광 컬러를 별도로 개발해 차량 전체를 직접 도장했다. 평균 시속 200㎞ 안팎, 최고 시속 250㎞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강한 진동, 아스팔트의 열기 등에 도료를 노출시켜 성능을 검증했다. 최종 8라운드까지 도막·색상·광택 등을 점검해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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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해" 마지막 명품백 판 서인영, 제작진에 회식비 100만원 쏴
가수 서인영이 마지막까지 간직해온 명품 가방마저 모두 처분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워터밤으로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남은 명품백을 팔러 갔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오늘 중요한 일을 하겠다며 이제 ‘무소유의 삶’을 살겠다고 밝혔고, 아버지가 돈을 주지 않아 미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앞서 서인영은 과거 거액을 탕진했다는 논란 이후 아버지에게 경제권을 넘기고 용돈을 받으며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촬영을 위해 새 옷을 사고 싶다고 했다가 아버지로부터 병원을 알아보겠다는 대답을 들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서인영이 이날 내놓은 가방은 유일하게 남아 있던 에르메스 에르백과 샤넬 페이던트백. 색이 바래고 오염이 있던 샤넬 가방은 160만원, 상태가 비교적 양호했지만 구성품이 일부 빠진 에르메스 가방은 260만원으로 감정가가 책정됐다. 가격에 아쉬움을 느낀 서인영은 위탁 판매를 권유받았음에도 당장 급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즉시 매각을 택했고, 두 가방을 합쳐 총 430만원에 처분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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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공연' 비비 워터밤 논란에..."돈값 해야"
워터밤 공연으로 논란이 됐던 가수 비비가 무대에 임하는 소신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비비가 '2026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비서로 하루를 함께 보냈다. 비비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올해 워터밤 공연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무릎을 꿇은 상태로 여러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노래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비비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굳은 몸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했고 손까지 떨었다. 그는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돈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비비는 워터밤을 앞두고 2주 동안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해왔다고. 그는 "닭가슴살이랑 달걀, 현미밥, 두유면 이런 걸 먹으면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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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 한국인 어디에..."네팔 2차 홍수 위험" 韓신속대응팀 대기 중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두절 상태인 가운데 현지로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현장 출동을 위한 헬기를 임차했다. 6대의 헬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네팔 당국이 2차 홍수 위험을 이유로 이륙을 허가하지 않으며 대기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신속대응팀은 네팔 현지에서 헬기를 임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3대,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한국 남동발전이 1대를 각각 임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헬기는 현재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서 대기 중인 상황이다. 이 당국자는 "네팔 군 당국에서 2차 대홍수 가능성을 염려해 이륙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며 "어제도 오전에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오후에 허가해 주기도 한 만큼, 신속대응팀이 계속해서 네팔 현지 공관에 당국의 헬기 운행 허가를 요청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륙을 기다리고 있는 헬기에는 신속대응팀 중 소방청 직원 5명과 외교부 직원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수색지점의 좌표를 전달받아, 수색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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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4000만개 팔렸다"...이마트, 5000원 이하 PB '대박'
이마트가 지난해 8월 선보인 5000원 이하 가성비 PB(자체 브랜드) '5K 프라이스'가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선호,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제품 수요가 입증된 결과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8월 5K 프라이스 출시 이후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400여종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로 집계됐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먹거리와 생필품이 인기를 끌었다. '5K프라이스 맛있는 두부(400g)'와 '5K프라이스 맛있는 콩나물(400g)'은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산 누적 각 300만개 이상 팔렸다. '5K프라이스 내츄럴미네랄워터(2L*6입)'와 '5K프라이스 3컵 우유(750ml)'는 각각 250만개, 170만개가 판매됐다. 5K 프라이스 상품으로 1만원 이하 한 끼 식탁도 차릴 수 있다. '5K프라이스 간편잡채'(1980원) '5K프라이스 저당고추장 제육볶음'(4980원) '5K프라이스 백미밥 3입'(1980원) '5K프라이스 사골곰탕'(980원)을 합하면 99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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