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유병훈 감독 100번째 경기에 이런 행운이! 상대 GK 실수로 '깜짝 동점골'... 안양-부천 1-1 무승부 [부천 현장리뷰]
만났던 하면 치열한 경기를 펼쳤던 부천FC와 FC안양. 올해 3번째 맞대결 결과는 무승부였다. 부천과 안양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에서 한 골씩 나눠 가지며 1-1로 비겼다. 이로써 홈팀 부천은 7승10무9패(승점 31)를 기록하게 됐다. 8월 6경기에서 3승2무1패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번 경기는 승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1-0으로 앞서 있다가 골키퍼 김현엽이 공중볼 처리 과정에서 실수를 범해 동점골을 허용했다. 결국 부천은 홈에서 승점 1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안양은 이번 무승부를 포함해 8월 6경기에서 1승1무4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이달 초반 4연패를 당한 뒤 직전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승리해 분위기를 바꿨다. 까다로운 부천 원정에서도 승점을 추가했다. 리그 6위 안양은 8승10무8패(승점34)를 기록하게 됐다. 또 이날 유병훈 안양 감독은 K리그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경기 전 유병훈 감독은 "감개무량하다. 100경기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이렇게 100경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의 노력보다 주변에 있는 동료들과 선수들, 또 많은 분들 덕분이다.
-
"깜빡했다" 인천시체육회 황당 실수에, 선수들 전국체전 못 뛴다... 그것도 엿새 뒤에야 알았다
인천시체육회 담당 직원의 행정 실수로 전국체전을 준비해온 선수들의 출전이 무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7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시 대표로 선출된 여자 정구(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선수들의 출전 자격이 상실됐다. 정구 종목은 팀별로 선수 6명을 대한체육회에 등록해야 단체전은 물론, 개인 단식과 복식에도 출전할 수 있다. 문제는 선수 교체 과정에서 일어났다. 정구 감독으로부터 출전 선수 변경 요청을 받은 인천시체육회 담당 직원은 기존에 등록돼 있던 선수 6명 가운데 1명을 전산시스템에서 삭제했다. 이후 새로운 선수를 등록해야 했지만 대한체육회 등록 마감 시한인 지난 13일 오후 3시까지 변경 사항을 다시 입력하지 않았다. 담당 직원은 마감 시간을 놓친 이유에 대해 "깜빡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 행정 실수로 인해 모든 선수들의 전국체전 출전권까지 날려버렸다. 기존 선수 1명이 삭제된 뒤 새로운 선수가 등록되지 않으면서 시스템상 인천의 등록 선수는 5명으로 줄었다.
-
'K리그 100번째 경기' 유병훈 감독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안양 승격" [부천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부천FC와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안양은 8승9무8패(승점 33)로 리그 7위에 위치했다. 지난 22일 FC서울전에서 0-7 대패를 당하는 이달 초반 4경기에서 모두 패하다가 직전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2-1로 승리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부천전 승리가 필요하다. 단순히 팀 성적 때문은 아니다. 이번 경기는 유병훈 감독의 K리그 100번째 경기다. 선수 시절 안양에서 뛰기도 했던 유병훈 감독은 안양 수석코치를 거친 뒤 지난 2024년 정식 지휘봉을 잡았다. 유병훈 감독은 지도자 첫 해부터 안양의 K리그2 우승을 이끌어 1부 승격을 이뤄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잔류에 성공하며 1부의 다크호스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유병훈 감독의 지도력이 컸다. 경기 전 유병훈 감독은 "감개무량하다. 100경기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이렇게 100경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의 노력보다 주변에 있는 동료들과 선수들, 또 많은 분들 덕분이다.
-
[내일 날씨]전국 흐리고 비…충청·전북 최대 200㎜ 이상 '폭우'
8월의 마지막 주말인 내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전북에는 200㎜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30일 오전부터 31일 늦은 새벽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번 비는 일본 남쪽 해상의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사이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강하게 압축되면서 강해질 전망이다. 중국 북동 지방에 머무는 상층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져 오는 31일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청권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30~100㎜, 서울·인천·경기북부와 서해5도 10~60㎜가 예상된다. 강원남부는 30~80㎜, 강원중·북부는 5~40㎜다.
-
네팔 대홍수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2대 이륙…한국인 수색 '본격화'
정부 신속대응팀의 헬기 2대가 29일 네팔 대홍수 발생 나흘 만에 사고 현장인 라수와 지역으로 출발했다. 정부는 9명으로 구성한 신속대응팀을 추가 파견했고,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네팔로 출국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전 11시45분(현지시간) 정부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다"며 "오후 12시38분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추가로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전날 헬기 6대를 임차해 현장 투입을 준비했다. 사고 발생 나흘 만에 현장으로 출발한 헬기에는 소방청 소속원들이 탑승했다. 이들은 추가로 현장으로 출발한 헬기 탑승자들과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수색·구조 방안 등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임차해 이날 이륙한 헬기 외에 두산에너빌리티 측 헬기 1대도 이륙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수와는 네팔·티베트 접경 산악 지역이다.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모두 이곳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 중이었다.
-
"왕즈이·천위페이, AG서 안세영 꺾으려면..." 中 매체 현실 인정 "평소보다 훨씬 더 잘해야"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을 향한 중국의 경계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 매체 중국체육보는 27일(한국시간) 2026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결산하고 다음 달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전망했다. 이 가운데 여자단식 판도를 분석한 대목이 흥미로웠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을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았다. 중국체육보는 "두 차례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현재 선수 생활의 전성기에 있으며 경기력도 안정적"이라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금메달의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앞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 점수 2-0(21-17, 21-14)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이었다. 안세영은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2023년 처음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섰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지만, 올해 다시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인천e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인천e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