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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협력..현지 수질관리 시장 모색
둠둠(대표 주청림)이 베트남 드론업체 CT UAV와 드론 기반 수질관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활용 채수·수질 모니터링 분야 공동 사업을 발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게 주요 골자다. 둠둠의 5G 기반 스마트 채수 드론 시스템 '하이드로호크(Hydro Hawk)'와 CT UAV의 드론 플랫폼 간 기술 통합 가능성을 검토하고, 베트남 현지 수요에 맞춘 수질관리 솔루션 적용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베트남에서 드론 기반 채수·수질 모니터링 및 환경 응용 분야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상호 합의에 따라 타 국가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한다. 협약에 따라 둠둠은 하이드로호크 시스템과 관련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시스템 통합 및 시험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맡는다. CT UAV는 윈치와 채수기를 장착할 수 있는 드론 플랫폼과 관련 하드웨어 공간을 제공하고, 현장 배치와 시험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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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배 먹자" 달려들었다간 '쪽박'…금융당국 '무기한 선물' 주의보
최근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주식·가상자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상품이 출시·거래되면서 금융당국이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최대 200배의 고(高)레버리지 구조여서 거액의 손실이 날 수 있는 데다 국내법상 투자자 보호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이 초고위험 상품인 만큼 국내 투자자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무기한 선물은 일반 선물과 달리 정해진 만기 없이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투자자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 상승이나 하락에 투자할 수 있고, 레버리지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은 기초자산 가격 변동의 10배에서 최대 200배까지 연동돼 있다. 금융당국은 무기한 선물이 전통적인 파생상품과 성격이 크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만기가 없고 미래 특정 시점에 금전 등의 인도를 전제로 하지 않으며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되는 등 계약조건과 거래·결제구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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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뛰는데 국채수익률 급락…AI 투자 둔화 우려 더 컸다[오미주]
이번주 미국 증시에선 AI(인공지능) 수혜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하락한 반면 방어주인 헬스케어 업종과 안전자산인 국채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국채 가격은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 본격적인 순환매와 자금 이동이 시작된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 9월 한달간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 상승 업종은 정보기술(IT) 하나뿐이었다. 하지만 15일(현지시간)엔 반대 양상이 나타났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반면 IT업종은 하락한 것이다. 이날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가운데 하락 업종은 에너지(-1. 6%)와 IT(-0. 7%), 유틸리티(-0. 2%) 뿐이었다. 유틸리티는 전통적인 방어업종이지만 AI(인공지능) 활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전력주가 AI 수혜주로 취급되고 있다. 반면 방어업종으로 꼽히는 헬스케어는 이날 1. 9%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AI 투자 확대에 따라 일부 기술기업들이 채무 우려에 휩싸이자 방어주로 순환매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소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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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프럼, 공식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해외 고객 접근성 확대
스마트 금형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투프럼(ITOFROM, 대표 이동렬)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금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 '샷라인'(ShotLine)의 주요 제품과 솔루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제조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구성도 개편했다. 해외 고객 상담 과정에서 자주 접수된 제품 사양, 기능, 설치 및 활용 관련 질문은 FAQ(자주 묻는 질문)로 정리했다. 이동렬 아이투프럼 대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콘텐츠를 강화해 해외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고객 문의와 시장 요구를 반영한 정보 제공과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투프럼은 IoT(사물인터넷) 무선 디지털 금형 카운터, LTE(롱텀에볼루션) 데이터 터미널, 금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 '샷라인'(ShotLine)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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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에 서울시 "서울경찰청에 수사 의뢰"
서울시는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에서 제기된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준석 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감사위원회의 자체 조사를 중단하고, 그동안 확보한 조사 내용과 관련 자료 일체를 수사기관에 제공해 독립적이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호 대변인은 "선박 건조업체 선정 과정에서 위법한 거래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며 "하지만 각하되자 자체 감사위원회를 통해 중개수수료 지급 여부 등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호 대변인은 특히 "시 감사위원회에서는 선박 건조업체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개수수료가 지급된 사실 확인 등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전날(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의 진상규명 노력이 제대로 언급되지 않은 채 정치공세가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날 아침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마저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던 사실조차 외면한 채 이를 정치공세의 소재로 삼았다"며 "시는 이러한 정치적 공세로 진상규명의 본질이 왜곡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즉각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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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AC협회 새 수장에 인포뱅크 홍종철…"투자 생태계 상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를 이끌 제5대 협회장에 홍종철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 대표가 선정됐다. 16일 KAIA에 따르면 KAIA 이사회는 무기명 투표를 진행해 홍종철 대표를 차기 협회장 후보로 선출했다. 홍 대표는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와 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협회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경선이다. 홍 대표는 내년 2월 열리는 정회원 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 현 협회장인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KAIA는 2024년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통합해 출범한 단체다. AC(액셀러레이터)를 비롯해 VC(벤처캐피탈),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지주회사, 정부 산하기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홍 대표는 2011년 인포뱅크에 합류한 뒤 2015년부터 투자사업부 아이엑셀을 이끌며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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