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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가대표팀 응원"…현대차 '아이오닉 시승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2박 3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중 총 54개 팀을 선정해 전국 드라이빙 라운지 27개소에서 아이오닉 9나 아이오닉 5를 선택해 2박 3일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고객은 오는 27~29일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SNS(소셜미디어) 후기 인증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우수 고객 30명에게는 월드컵 공인구를 제공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기간은 7일부터 17일까지다. 한편 현대차는 '월드컵 응원 원정대'를 출범한다. 원정대는 방송인 이경규를 원정대장으로 은퇴한 레전드 축구선수, 유소년 축구선수, 인플루언서 2인과 더불어 앞서 시승 이벤트를 거쳐 선정한 일반 고객 6명까지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원정대 출범부터 현장 관람까지 전 여정을 함께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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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다 낫다?…'76세' 메릴 스트립이 선택한 '이 운동' [셀럽웰빙]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74)이 오랜 기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저강도 수영' 운동이 노년층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메릴 스트립은 과거 인터뷰에서 신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운동으로 '저강도 수영'을 꼽았다. 그는 70대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같은 운동을 이어오며 건강 유지와 체형 관리에 도움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수영하는 시간 동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며 "외적인 변화보다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강도 유산소, 혈압 조절·심혈관 질환 개선에 큰 도움"━ 전문가들은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 노년층에게 특히 적합하다고 본다. 인도 아폴로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바룬 반살 박사는 "이러한 운동은 심장 근육을 강화하고 혈압 조절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관절과 혈관에 무리를 덜 주면서도 심폐 지구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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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702 사봤어?" 품번이 입소문 타…다이소가 바꾼 쇼핑의 문법
"1019702 써봤어? 완전 대박이야. " 제품 이름도, 브랜드명도 아니다. 제품의 시리얼 넘버(이하 품번)를 뜻하는 숫자 일곱 자리가 소셜미디어를 달군다.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에는 다이소 품번을 제목에 내건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댓글창에는 "저도 샀어요", "품절됐던데 어디서 구했어요?"라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 다이소가 바꾼 쇼핑의 문법이다. 5일 바이브컴퍼니의 썸트렌드(Sometrend)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1~4월까지 다이소 관련 온라인 언급량은 약 29만6000여건. 소비자가 다이소를 적극 탐색하고 쇼핑 결과를 '공유'하고 있음을 뜻한다.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 영양제 등 고관여 카테고리로의 확장이 두드러지며 올리브영·이마트와 나란히 비교되는 유통 공룡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품번이 추천 언어━ 다이소 소비 문화의 특징은 품번을 기반으로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통상 소비자가 제품을 추천할 때는 브랜드명이나 제품명을 사용한다. 하지만 다이소에서는 내부 직원들의 관리용 숫자인 품번이 소비자 대화에서 핵심 코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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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 2' 따라입기 열풍…"이 옷 어때?" 패션업계 들썩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스크린 속 패션'이 국내 패션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주인공들이 영화에서 소화한 의상이 100여벌에 가깝고 이중 앤디(앤 해서웨이)의 착장만 50벌 내외로 스타일링과 착장이 화제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도 영화와 관련된 마케팅과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한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영화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점을 고려해 선보인 협업이다. LF는 뉴욕의 여름을 주제로 한 비주얼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의 도시적인 분위기와 여름 제품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영화는 전작에 이어 여러 의상과 스타일링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히면서 온라인에선 따라 입기 콘텐츠가 잇따르고 있다. 주인공들의 파티룩, 리조트룩 등 화려한 의상부터 특히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피스룩은 실제 소비로도 이어질 수 있는 착장으로 패션업계에서도 이를 마케팅 기회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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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플루언서' 무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서 공식 상영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기업 무암(MooAm, 대표 겸 감독 현해리)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에서 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Genfluencer)를 공식 상영했다고 4일 밝혔다. 젠플루언서는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무암에 따르면 칸 현지에서 실사 촬영분과 AI 생성 장면을 결합한 기술적 완성도로 주목받았다. 프레스 인터뷰와 관객과의 대화(GV), 핑크카펫에는 현해리 감독과 배우 배윤경, 문지인이 참석했다. 무암 관계자는 "현지 외신은 젠플루언서의 서사와 배우뿐 아니라 무암의 AI 제작 워크플로에 관심을 보였다"면서 "제작 기간의 효율성, 실사 배우의 연기와 AI 기술의 매칭 과정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극 중 AI 아이돌 '지나'와 주인공 '이진'을 연기한 배윤경 배우는 "AI가 제작 과정에서 훌륭한 조력자가 될 수 있지만 감정의 깊이와 내면의 영역은 인간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가치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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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소공인 자율지원사업 추진
부산테크노파크의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가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자율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범일동 의류제조 집적지 내 제조업체(의류 관련 생산시설 보유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이며 제품 경쟁력 확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제품 개발과 미디어마케팅을 지원한다. 시제품 개발은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로 △패턴 제작 △원부자재 구입 △임가공 등의 비용 200만원을 지원한다. △패턴 △재단 △봉제 등 업체 간 분업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이끈다. 미디어마케팅 지원은 10개사다. 선정 후 △제품 촬영 △브랜드 홍보 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연계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450만원을 지원해 판로를 확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이달부터 9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매출·고용 등 성과를 관리하고 종료 후에는 결과평가와 사후관리로 성과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율지원사업으로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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