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2박 3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550,000원 ▲11,000 +2.04%)는 응모 고객 중 총 54개 팀을 선정해 전국 드라이빙 라운지 27개소에서 아이오닉 9나 아이오닉 5를 선택해 2박 3일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고객은 오는 27~29일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SNS(소셜미디어) 후기 인증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우수 고객 30명에게는 월드컵 공인구를 제공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기간은 7일부터 17일까지다.
한편 현대차는 '월드컵 응원 원정대'를 출범한다. 원정대는 방송인 이경규를 원정대장으로 은퇴한 레전드 축구선수, 유소년 축구선수, 인플루언서 2인과 더불어 앞서 시승 이벤트를 거쳐 선정한 일반 고객 6명까지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원정대 출범부터 현장 관람까지 전 여정을 함께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차박' 콘셉트의 2박 3일 전기차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현대차 전기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